Dream of Sangwoo

♫드림오브상우♫ クォン・サンウ 권상우-ssiに癒されて‥💕Kwon Sang Woo Fighting!!

12/3 今日のサンウ~~♥③  クォン・サンウ主演『신의 한 수: 귀수편(神の一手:クィス編)』舞台挨拶👍 ‘美しい仕上がりとは、このようなことだなと思いました。’

2019-12-04 00:47:07 | 2018 신의 한 수: 귀수편(神の一手:クィス編)/鬼手 





この方はなかなか厳しい事も書かれてるけど・・


djang_wick


●2019.12.3
😷스포 없음😷 / CGV용산 / 일반관
1. 우선 저는 2014년 개봉했던 정우성 주연의 '신의 한 수' 1탄을 엄청 잼나게 봤습니다. 바둑은 구색일 뿐, 화려한 액션이 9할이었던 영화죠. 인물들의 특색과 사연, 극을 이끌어가는 힘이 강렬했고 무엇보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만화적인 액션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청불인 만큼 선혈이 낭자한 영화였지만 액션의 화려함으로 피비린내를 덮어버렸다는 점도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 2탄도 기대를 많이 하고 봤습니다. 전편과 달리 15세 관람가여서 불안하긴 했지만요.

2. 일단 전편에 비해 인물들의 개성이 부족했습니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건 좋은데 사연이든 인물묘사든 너무 겉핥기식으로 진행돼서 "쟤가 왜?"나 "쟨 또 왜 굳이?"와 같은 물음들이 머릿속에서 자꾸 떠올랐습니다. 극 중 인물들의 행동에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아무래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3. 전편에 비해 바둑의 비중이 꽤 늘어 4할 정도는 차지했던 것 같습니다. 전편에서 1할이었던 비중이 4할까지 늘다니, 엄청나죠. 전 그게 나쁘지 않다고 봤습니다. 그래도 제목이 '신의 한 수'인데 전편에선 너무 바둑을 핑계로 쌈박질만 했거든요. 근데 2탄에선 바둑 외에 나머지 6할을 차지하는 액션이 그 강도와 독창성 면에서 모두 좀 약했어요. 15세 관람가여서 한계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연출자가 권상우라는 배우의 몸을 더 아낌없이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청불이었음 참 좋았을 텐데.

4. 단점만 늘어놓았는데,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전편보다 여러모로 바둑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했다는 점과 바둑을 핑계로 쌈박질만 일삼았던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전편보다 덜해서 그렇지 액션도 나름 과하지 않게 적재적소에 잘 활용되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영화였어요. 특히 바둑알 뭉탱이를 활용한 화장실에서의 액션은 꽤 좋았던 것 같습니다.

5. 상영 후 영화의 제작자 분과 리건 감독님, 권상우 배우님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난 만큼 극장 상영을 마무리하는 의미의 무대인사라고 들었습니다. 무대 인사 멘트를 통해 이 영화가 전작의 틀을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영화였구나 싶었습니다. 상영 초나 중간에 영화의 이해를 돕거나 관객 수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상영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제작진을 대표하여 무대인사 자리를 마련하는 모습은 처음 접했습니다. 그 마음이 참 감사했고, 아름다운 마무리란 이런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덧. 그나저나 전작 관객수가 350만 정도였고 이번 영화가 200만 정도인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액션의 강도를 높이고 청불로 갔어야. 이제 와서 별 의미도 없는 소리지만요.

#영화감상평 #영화후기 #영화리뷰 #장윅시네마 #신의한수 #신의한수_귀수편 #리건감독 #권상우




●2019.12.3
😷スポなし😷/ CGV龍山/一般管
1.まず、私は2014年に公開されたチョン・ウソン主演の「神の一手」1弾をすごくジェムナゲみました。

囲碁は品揃えであるだけで、派手なアクションが9割だった映画でしょう。

人物の特色と事情、劇を導いていく力が強烈し、何よりも、既存の見られなかった漫画的なアクションが真の良かった記憶があります。

青ブルほど鮮血が娘子した映画だったが、アクションの華やかさ血を上書きしまった点も良かった。

そこで今回2弾道期待をたくさんしてみました。

前編とは異なり、15歳観覧可であって不安なことはしましたが。



2.一度前編に比べて人物の個性が不足しました。

速度感あるように進行されるのは良いが理由でも人物描写でもとても表面なめる式に進行されて"あの子がなぜ?"や"あの子はまた、なぜあえて?"のような問いが頭の中で度々浮び上がりました。

劇中人物の行動に説得力が不足だと感じられればどうしても集中力が落ちるほかはないようです。



3.前編に比べて囲碁の比重がかなり増え、4割程度は占めていたようです。

前編で1割であった割合が4割まで増やしなんて、途方もありません。

私はそれが悪くないと見ました。

それでもタイトルが「神の一手」だ前編でもとても囲碁を言い訳でずばりと負ける価値はありましたよ。

ところで2弾では、囲碁のほか、残りの6割を占めるアクションが、その強さと独創性の面ですべてちょっと弱かったです。

15歳観覧可なので限界があっただろうが、それでも演出がクォン・サンウという俳優の体をより贅沢に書いたらどうだったろうという物足りなさがありました。

チョン火であったこと本当に良かったはずなのに。



4.短所だけならべたが、それでも長所があるならば前編より色々な面でブチの犬という素材をよく活用したという点と囲碁を言い訳でずばりと負けるほど日常行った前作の短所を補完するために努力した跡が見えたという点があります。

前編より減るからそうであってアクションも次第科しないように適材適所によく活用されてキルリンタイミョンで悪くない映画でした。

トイレでのアクションはかなり良かったようです。



5.上映後、映画の製作者の方とリゴン監督、クォン・サンウ俳優さんの舞台挨拶がありました。

開封したか月が過ぎただけに劇場上映を終え意味の舞台挨拶と聞きました。

舞台挨拶コメントを介して、この映画が前作の枠を破るために多くの努力を傾けた映画だったんだと思いました。

上映初めや中間に映画の理解を助けたり観客数を促すための席でない、上映を終える意味で製作スタッフを代表して舞台挨拶席を用意する姿は初めて接しました。

その心が本当に感謝したし、美しい仕上がりとは、このようなことだなと思いました。



重ね。とにかく前作観客数が350万程度だった今回の映画が200万程度であるが、こんなことならただのアクションの強度を高めて青火行くべきでした。

今になって格別意味もない声ですけれど。


#映画鑑賞評#映画後期#映画レビュー#ジャンウィクシネマ#神なこと#神なこと_グィス編#リゴン監督#クォン・サンウ






>上映初めや中間に映画の理解を助けたり観客数を促すための席でない、上映を終える意味で製作スタッフを代表して舞台挨拶席を用意する姿は初めて接しました。
その心が本当に感謝したし、美しい仕上がりとは、このようなことだなと思いました。



ほんとだね・・・


上映最後に舞台挨拶って。。。聞いたことなかったけど・・



サンウや監督さんのこの作品に対する愛着と観客皆さんへの感謝をすごく感じる・・・



ほんとに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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