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００５．１．１９

가까워진다　승헌님 태풍의 「소용돌이」사과와 정정

어제는　재미있지 않은 이야기로　죄송했습니다.

오늘도 그다지 바뀌지 않지만···.

승헌님의　사진집 「약속」발매는　이번 주이군요.

이것이　서점에　나오면　대단한 기세로
「승헌님 태풍」이 밀어닥쳐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용돌이」가　곧 거기까지 오고 있네요...

이것은, 승헌님의 「머리의 소용돌이」입니다···안보인가!?

키가 큰 승헌님의　「머리의 꼭대기」는　좀처럼 볼 수가 없습니다.

wowow로　마지막 인사 후에　인사를 해 주셨으므로　볼 수 있었습니다···귀중합니다.



또···이런 사진을!!!!

···꾸중이 되는 팬의 시선이 아픕니다(눈물)

그래서···승헌님의 멋진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것은　전에 UP 되어 있는 사진입니다만
보다 한층　육감적(땀)으로 보이도록　보정했습니다.

이 사진은　떠난 장소에서　보는 편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쭉?　쭉?　떠난 위치에서 봐 주세요···

haruna의　질투심이　그렇게 합니다만···웃음




부분 up로 하면, 사랑스럽고　숨이 곤란하게 되었다!(땀)




머리카락을 자른 후의 승헌님의 「소용돌이」가　알았습니다.
wowow 영상은 「소용돌이」는 아니고 「판가름」이었습니다(눈물)

이 사진은　꽁꽁님의 「승헌님　미용실에서의 컷 장면」의 사진입니다.


honeylang japan har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