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００５．６．２

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雨の季節になりました。

６월은 １년에 제일 비가 내리는 확립이 높습니다.
이 계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면　하르나와 같이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이유는···머리카락이 잘 세트 할 수 없는 것.
승헌님은 머리 모양이 정해지지 않으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말해도 태양이 뜨면 하루가 시작됩니다만···.)

그런 계절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사진을 ＨＬ에 장식합니다.
승헌님이 착용되고 있던 Ｔ셔츠.


６月は１年で一番雨の降る確立が高いです。
この季節が好きな人もいれば　ハルナのように嫌いな人もいます。

嫌いな理由は・・・髪がうまくセットできないこと。
承憲様は　髪型が決まらないと一日が始まらないそうですね。
（そう言っても　太陽が昇ると一日が始まりますが・・・。）

そんな季節に心が軽くなるカラフルな写真をＨＬに飾ります。
承憲様が着用されていたＴシャツの模様です。



한국의 여러분은 현재 도착할 예정의 「ＤＶＤ」을
「기린」과 같이 애타게 기다리네요.
승헌님도 꽤···목이 길어요...
···그의 목의 「검은 점」에서도 계산하면서 기다려 주세요...

韓国の皆さんは　現在　到着する予定の「ＤＶＤ」を
「キリン」のように　首を長くして　待ってますね。
承憲様も　けっこう・・・首が長いですよ。。。
・・・彼の首の「黒い点」でも数えてお待ちください。。。


그의 옷깃이 상당히 찢어지고 있군요(웃음)
고쳐 주지 않으면···그것이 하르나의 역할!

彼の襟が随分裂けていますね（笑い）
繕ってあげなければ・・・それが　ハルナの役目！！

おま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