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숲의 미녀 「haruna」로부터~~~~~
내일이 나의 신년 최초의 일.
오후까지 자는 것이 가능한 날도 오늘에 마지막입니다(눈물)
장시간 수면을 취하면 승헌님이 꿈에 나온다 가능성이 높으면 판단했는데···
유감입니다만 그는 나의 기대에 응해 주지 않았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오늘 밤 빨리 잡니다??

↑ 승헌님 손으로 그린다 서울 타워
2004. 11. 00 밤에 갔습니다~~~깨끗했습니다.

↑ 승헌님과 함께 평화를 빕니다.

↑ 승헌님의 손에 haruna의 손을~~~평화!!
내일이 나의 신년 최초의 일.
오후까지 자는 것이 가능한 날도 오늘에 마지막입니다(눈물)
장시간 수면을 취하면 승헌님이 꿈에 나온다 가능성이 높으면 판단했는데···
유감입니다만 그는 나의 기대에 응해 주지 않았다···.
희망을 버리지 않고 오늘 밤 빨리 잡니다??

↑ 승헌님 손으로 그린다 서울 타워
2004. 11. 00 밤에 갔습니다~~~깨끗했습니다.

↑ 승헌님과 함께 평화를 빕니다.

↑ 승헌님의 손에 haruna의 손을~~~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