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한국 팬의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HL韓国ファンの皆様のあたたかい心に感謝いたします。
인사가 늦어져 버렸습니다···죄송합니다!!
25일의 낮에 공항으로부터 직장에 복귀!···몸만(땀)
오늘도 반일 직장에~~~ ·. ·피로로 눈이···붓고 있습니다
ご挨拶が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申し訳ございません!!
25日の昼に空港から仕事場に復帰!・・・身だけ(汗)
本日も半日 職場に~~~ ・。・疲れで目が腫れています。。。
상냥한 한국 HL의 여러분~~~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팬만의 미팅」(웃음)
優しい韓国HL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ファンだけのミーティング」(笑い)
HL로~ 메일로~
문자밖에 만나셨던 것 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실제 만나
이것이 또 감동의 연속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안타까움은 있었습니다만
액션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HLで~ メールで~
文字でしか お会いしたことがなかった人たちに実際会って
これがまた 感動の連続で~~~
言葉が通じないもどかしさはありましたが
アクションで なんとなく 理解できました。
그러나···다음번까지 한국어의 감사의 말을 10개는
기억해 오려고 결심했습니다!
10개는 1개의 10배···1일에 1개 기억하면 10일에 완료!
간단하네요!!간단!!···그렇지만 그것이 좀처럼 실행할 수 없습니다(눈물)
しかし・・・次回までに 韓国語の感謝の言葉を 10個は
覚えてこようと 決心しました!
10個は1個の10倍・・・1日に1個 覚えると 10日で完了!
簡単ですよね!!簡単!!・・・でも それが なかなか実行できないのです(涙)
그렇지만, 내일부터(어제부터는 아니었던 것일까? 공부 싫다!) 노력해요.
매워지면···여러분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でも、明日から(昨日からではなかったのか?・・・勉強嫌い!)がんばりますよ。
辛くなったら・・・皆様の顔を思い浮かべます。。。
이것은 「GUNWOO」의 매력적인 입···좀처럼 흉내를 할 수 없다!!
これは 「GUNWOO」の魅力的な口・・・なかなか真似ができない!!

「팬클럽 차원의 조용한 환영식」에 참가할 수 있어
또 하나 추억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ファンクラブ次元の静かな歓迎式」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て
また 一つ 思い出が 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월 24일, 군의 버스로부터 밝은 얼굴로 내린 승헌님.
대장님에게 뒤돌아 봐 경례하는 신지인 태도에 감복!
지금이라면 「그놈은 멋있었다」가 꼭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2月24日、軍のバスから颯爽と降りた承憲様。
隊長様に 振り返って 敬礼する真摯な態度に感服!
今なら「그놈은 멋있었다」がピッタリだと思いました。
군에서 소년들과 사귀어 얻은 「싱싱하고 청순함」
전보다 그에게는 그 「소질·소양」이 있었지만···!
3개월 전보다 1세, 젊어지고 있다···무서워?
이 계산이라면 제대할 때에는···8세 젊어지고 있다
軍でくらす少年たちと交わって得た「初々しさ」
前より彼には その「素質・素養」があったが・・・!
3ヶ月前より1歳、若くなっている・・・おそろしい~
この計算だと除隊する時には・・・8歳 若くなっている
···20세가 되어 돌아오는 길냐? (땀)
나에게 영원히 20세에 있는 것을 요구하는 것인가? (눈물)
아연하게!절구!! 이렇게 사랑스러워져···또 다시 강해지는 「하트 마크」
・・・20歳になってお帰りか?(汗)
私に 永遠に20歳でいることを要求するのか?(涙)
う~~ん、こんなに可愛くなって・・・またまた強くなる「ハートマーク」

팬을 봐 손을~~~
그 모습을 보았을 때에 역시 와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오래간만의 인터뷰에도 릴렉스 해
즐기고 있도록 도 보였어요.
응시하는 우리도 기뻤어요.
ファンを見て 手を楽しげに~~~
その姿を見た時に やっぱり来て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ね。
久しぶりのインタビューにも リラックスして
楽しんでるようにも見えましたね。
見つめる私たちも嬉しかったですよ。
소리를 지르는 것도 없게···단 한번의 「경례」때의 큰 소리!
군인인 것을 자랑스러운 듯하게 보여 준 일순간이었습니다.
「봐 주세요···나의 웅자를!」(이)라고.
지금 밖에 볼 수 없는 모습이군요...
声を張り上げることもなく・・・ただ一度の「敬礼」の時の大きな声!
軍人であることを 誇らしげに 見せてくれた一瞬でした。
「見てください・・・僕の雄姿を!」と。
今しか見れない姿ですね。。。

「버스에서의 만남」을 일생의 추억에 살아갑니다!
얼마나 기뻤던 것인가!
마지막에 연기의 안보인 차안으로 향해 손을 거절하는 팬의 심정을 이해하셔
매니저 님이 창을 열어 주셨습니다.
후방의 자리에 오신 승헌님이 발돋움해 몸을 나서
손을 앞에 두고 내면서 웃는 얼굴로 반응해 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한 마음으로~~~
멋진 만남에 감사합니다.
「バスでの遭遇」を 一生の思い出に 生きていきます!
どれほど 嬉しかったことか!
最後に スモークの見えない車中に向かって手をふるファンの心情を理解されて
マネジャー様が窓をあけてくださったんです。
後方の席にいらした承憲様が 伸び上がって身を乗り出し
手を前に差し出しながら 笑顔で反応してくださったんです。
夢かと思いましたね・・・あまりに親切な心で~~~素敵な出会いに感謝します。
☆・・・회장효선이♡님、이혜경(HK)님・・・밤의 드라이브, 추억이 되었습니다.
HL韓国ファンの皆様のあたたかい心に感謝いたします。
인사가 늦어져 버렸습니다···죄송합니다!!
25일의 낮에 공항으로부터 직장에 복귀!···몸만(땀)
오늘도 반일 직장에~~~ ·. ·피로로 눈이···붓고 있습니다
ご挨拶が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申し訳ございません!!
25日の昼に空港から仕事場に復帰!・・・身だけ(汗)
本日も半日 職場に~~~ ・。・疲れで目が腫れています。。。
상냥한 한국 HL의 여러분~~~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팬만의 미팅」(웃음)
優しい韓国HL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楽しかったです~「ファンだけのミーティング」(笑い)
HL로~ 메일로~
문자밖에 만나셨던 것 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실제 만나
이것이 또 감동의 연속으로~~~
말이 통하지 않는 안타까움은 있었습니다만
액션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HLで~ メールで~
文字でしか お会いしたことがなかった人たちに実際会って
これがまた 感動の連続で~~~
言葉が通じないもどかしさはありましたが
アクションで なんとなく 理解できました。
그러나···다음번까지 한국어의 감사의 말을 10개는
기억해 오려고 결심했습니다!
10개는 1개의 10배···1일에 1개 기억하면 10일에 완료!
간단하네요!!간단!!···그렇지만 그것이 좀처럼 실행할 수 없습니다(눈물)
しかし・・・次回までに 韓国語の感謝の言葉を 10個は
覚えてこようと 決心しました!
10個は1個の10倍・・・1日に1個 覚えると 10日で完了!
簡単ですよね!!簡単!!・・・でも それが なかなか実行できないのです(涙)
그렇지만, 내일부터(어제부터는 아니었던 것일까? 공부 싫다!) 노력해요.
매워지면···여러분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でも、明日から(昨日からではなかったのか?・・・勉強嫌い!)がんばりますよ。
辛くなったら・・・皆様の顔を思い浮かべます。。。
이것은 「GUNWOO」의 매력적인 입···좀처럼 흉내를 할 수 없다!!
これは 「GUNWOO」の魅力的な口・・・なかなか真似ができない!!

「팬클럽 차원의 조용한 환영식」에 참가할 수 있어
또 하나 추억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ファンクラブ次元の静かな歓迎式」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て
また 一つ 思い出が 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월 24일, 군의 버스로부터 밝은 얼굴로 내린 승헌님.
대장님에게 뒤돌아 봐 경례하는 신지인 태도에 감복!
지금이라면 「그놈은 멋있었다」가 꼭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2月24日、軍のバスから颯爽と降りた承憲様。
隊長様に 振り返って 敬礼する真摯な態度に感服!
今なら「그놈은 멋있었다」がピッタリだと思いました。
군에서 소년들과 사귀어 얻은 「싱싱하고 청순함」
전보다 그에게는 그 「소질·소양」이 있었지만···!
3개월 전보다 1세, 젊어지고 있다···무서워?
이 계산이라면 제대할 때에는···8세 젊어지고 있다
軍でくらす少年たちと交わって得た「初々しさ」
前より彼には その「素質・素養」があったが・・・!
3ヶ月前より1歳、若くなっている・・・おそろしい~
この計算だと除隊する時には・・・8歳 若くなっている
···20세가 되어 돌아오는 길냐? (땀)
나에게 영원히 20세에 있는 것을 요구하는 것인가? (눈물)
아연하게!절구!! 이렇게 사랑스러워져···또 다시 강해지는 「하트 마크」
・・・20歳になってお帰りか?(汗)
私に 永遠に20歳でいることを要求するのか?(涙)
う~~ん、こんなに可愛くなって・・・またまた強くなる「ハートマーク」

팬을 봐 손을~~~
그 모습을 보았을 때에 역시 와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오래간만의 인터뷰에도 릴렉스 해
즐기고 있도록 도 보였어요.
응시하는 우리도 기뻤어요.
ファンを見て 手を楽しげに~~~
その姿を見た時に やっぱり来て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ね。
久しぶりのインタビューにも リラックスして
楽しんでるようにも見えましたね。
見つめる私たちも嬉しかったですよ。
소리를 지르는 것도 없게···단 한번의 「경례」때의 큰 소리!
군인인 것을 자랑스러운 듯하게 보여 준 일순간이었습니다.
「봐 주세요···나의 웅자를!」(이)라고.
지금 밖에 볼 수 없는 모습이군요...
声を張り上げることもなく・・・ただ一度の「敬礼」の時の大きな声!
軍人であることを 誇らしげに 見せてくれた一瞬でした。
「見てください・・・僕の雄姿を!」と。
今しか見れない姿ですね。。。

「버스에서의 만남」을 일생의 추억에 살아갑니다!
얼마나 기뻤던 것인가!
마지막에 연기의 안보인 차안으로 향해 손을 거절하는 팬의 심정을 이해하셔
매니저 님이 창을 열어 주셨습니다.
후방의 자리에 오신 승헌님이 발돋움해 몸을 나서
손을 앞에 두고 내면서 웃는 얼굴로 반응해 주셨습니다.
너무 친절한 마음으로~~~
멋진 만남에 감사합니다.
「バスでの遭遇」を 一生の思い出に 生きていきます!
どれほど 嬉しかったことか!
最後に スモークの見えない車中に向かって手をふるファンの心情を理解されて
マネジャー様が窓をあけてくださったんです。
後方の席にいらした承憲様が 伸び上がって身を乗り出し
手を前に差し出しながら 笑顔で反応してくださったんです。
夢かと思いましたね・・・あまりに親切な心で~~~素敵な出会いに感謝します。
☆・・・회장효선이♡님、이혜경(HK)님・・・밤의 드라이브,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