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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18의 본질은 `북괴군 600명`이 아니다 (홍어법 위반 글)

2020-01-22 10:35:57 | 홍어법 위반 글

[스크랩] 5.18의 본질은 `북괴군 600명`이 아니다

 


 

TV조선과 채널A가 번갈아 가며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5.18광주사태시 북괴군 600명이 침투했었다는 보도를 내 보내고는 호남지역의 압력에 굴복 사과방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정치 하는 자들도 표를 의식해서 호남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진실 여부를 떠나 아예 외면하거나 비양심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양 방송이 너무 나간 것 같다. 내 생각에도 북한이 어떤 형태로든 개입을 했으리란 정황은 발견할 수가 있지만 600명이란 숫자를 들이밀면서 사안의 본질이 빗나가고 있다. 5.18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는데 문제가 없느냐"에 있으며, 그 실체규명에 나서서 6명이 될지 600명이 될지 북괴군이 개입되었다면 자연스럽게 밝혀나가야 될 일을 접근방법이 너무 성급하고 과격했던게 아닌가 여겨진다.

 

그럼 문제의 본질로 들어가 보자.

 

관련 단체는 물론 호남인 대부분이 5.18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5.18이 진정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자부심과 함께 겸손함이 묻어나야 한다. 그러나 당초 대법원에서 "내란폭동"으로 판결난 사건을 김영삼 대통령이 일사부재리의 원칙까지 어겨가며 이를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어 놓고 보상금을 주고 온갖 혜택을 주었는데도 그들은 김영삼에게 고마운 마음은 손톱만큼도 없는것 같다. 오만함이 뚝뚝 흐른다. 각종 선거에서 90%대의 몰표신화를 만들어 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오히려 이를 과시하려는듯 요구사항이 많다. 끝을 모르는 탐욕으로 5.18을 울궈먹으며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모욕 주기를 서슴치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반감을 갖게되고,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그 자체에 회의를 갖게된다. 대법원이 당초 '내란폭동'으로 판결했다가 이를 정반대인 '민주화운동'으로 뒤집는 과정에서도 국민 합의가 성숙되지 못했고, 실체적 진실과는 거리가 있는 무리한 재심판결을 내 놓으면서 당연히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고. 호남인들의 오만이 이를 격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5.18 당시 북괴군이 침투했다는 방송이 나가고, 일부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국민적 저항이 거세질 조짐을 보이자 광주시장을 비롯 5.18관련 단체들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공개선언을 하고 나섰다. 급기야 광주 광산갑 출신 국회의원 김동철의 경우 아예 '5.18 수호법'을 만들것이란 소식이다. 5.18을 욕 보이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는 이른바 ‘반인륜 범죄 및 민주화 운동을 부인하는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들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사수하려면 이에 회의를 갖는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을 궁리를 하기전에 다음 질문에 대한 답부터 내 놔야 할 것이다.

 

 

 

- 민간인 사망자중 80명(69%)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맞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계엄군의 학살이란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데 어떻게 된 것인가?

 

- 사망자 중 신원미상자가 12명이라고 한다. 이들은 누구인가?

 

- 수만명의 시민군이 무기탈취에서부터 교도소 습격, 방송국 방화, 계엄군과의 교전, 도청에 폭약 설치 등의 조직적이고도 전문적인 수준의 게릴라 활동을 벌였는데도 뚜렷한 지휘자가 없다. 도대체 누가 이들을 지휘했는가?

 

극비사항인 20사단 지휘부의 톨게이트 통과시간을 알아내 수백명이 미리 매복해 있다가 공격해 14대의 지휘차량을 탈취했다고 한다. 지휘자는 누구인가?

 

- 수백명이 아시아자동차에 집결하여 장갑차 4대, 군용차 374대 및 차 열쇠를 탈취하여 17개 시군 44개 무기고를 불과 몇 시간만에 털었다고 한다. 지휘자는 누구인가?

 

- 어느때부터 갑자기 복면부대가 나타났고 이들 복면부대는 끝까지 무기반납을 방해했다고 한다. 이들은 누구인가?

 

 - 8톤트럭 분의 TNT, 뇌관, 도화선을 탈취, 도청지하실로 운반하고 이를 폭탄으로 조립하여 계엄군을 협박하였다고 한다. 이를 지휘한 자는 누구인가?

 

장갑차를 동원하여 교도소를 6회나 공격한 지휘자는 누구인가?

 

매년 북한의 당정 최고자들이 앞장 서 북한 전지역에서 5.18행사를 대대적으로 거행하며, 북한 최고인 것들에 5.18칭호를 부여한다고 한다. 5.18과 북한은 어떤 관련이 있다고 보는가?

 

- 현재 성남시 분당구에 5.18 당시 침투했던 북한특수군 출신 탈북자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사실확인에 나서야 하지 않는가?

 

김일성이 직접 황석영과 윤이상을 데려다 5.18 영화 "님을위한 교향시"를 만들고, 황에게는 25만 달러, 윤에게는 15층짜라 음악당과 저택을 선물하였다. 그 영화 주제곡이 "임을 위한 행진곡"인데 왜 이 노래를 그토록 악착같이 불러야 하는가?

 

 

 

 

 

 

 

 

 

북괴특수군이 오지 않았다고 확신을 하면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런 의문들을 해소 해 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우격다짐으로 입을 틀어막으려 법까지 만들겠다고 나서는 것은 이야말로 반민주 독재라 아니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을 전라도 독재에 길 들이려 하는가? 그럴수록 국민들에게는 전라도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만 깊어질 것이다.

 

 

 

 

 

<이들이 '민주화운동'중이라 믿어달라는데, 믿어주기에는 도저히 양심이 허락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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