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약혐] 지나(支那)의 진미

2020-01-22 22:35:27 | 식인종 지나(支那食人文化)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 ☞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

 

지나와 홍어는 죽여도 된다.
특히 주변에 지나새끼들 (특히 여론조작하는 지나 유학생 먼저)이 있으면 흔적없이 죽여 버립시다!


이건 빨간 원숭이 탄핵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QwzdP

이건 전에 내가 쓴것
https://www1.president.go.kr/forums/37957

 

 


‘5,18’ 사태 때, 북한특수군 대거 잠입하였다? (홍어법 위반 글)

2020-01-22 21:13:58 | 홍어법 위반 글
‘5,18’ 사태 때, 북한특수군 대거 잠입하였다?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서 활동했다는 증거들-
이법철
 


대한민국 건국 이래 또하나의 큰 참극인 ‘5,18’ 광주사태 때 북한의 특수부대가 대거 잠입하여 국군과 시민간의 이간질을 위해 총을 들어 한켠은 계엄군을 향해서, 한켠은 시위하는 광주시민들을 향해 암살 저격하듯 총을 발사했다는 설이 그동안 책자와 구전으로 전국을 휩쓴지 오래이다. 그것은 최초 탈북군인들에 의해서 폭로가 되었다. 자그마치 600명 가량의 1개 대대 무장병력이 변장하여 광주사태 때 출현하여 작전을 벌인 것이 드러나는 듯 하다.

특히 국내에서 목소리가 커진 친북, 종북주의자들은 북한 세습독재자를 향해 대를 이어 충복(忠僕) 노릇을 하는 것을 광영으로 알기 때문에 혹여 김씨 왕조에 불리한 문제가 나타나면, 사생결단하고, 언론을 통해서 북한은 “무고하다” 옹호하고 있다. 천안함의 북한옹호가 증명한다. 오히려 북한 세습독재자를 대변하여 대한민국을 향해 맹공을 가해오는 탓에 일부 국민들은 북한군에 무고히 학살을 당하고도 범인이 아군인지 북한군인지, 헷갈리는 경향이 부지기수이다. 5,18 때 북한 특수부대가 대거 광주에 투입되었다는 것에 증거 확실치 않으면 “북핵 맛을 보려는 망발이라” 악을 써댈 것은 불문가지이다.

나는 5,18 때 광주 현장에 시민군들에게 반란의 총을 발사하지 말고 총기를 군당국에 자진 반납하라는 소위 선무작업(宣撫作業)을 위해 광주에서 활동했었다. 나는 광주시내 상무관 안에 총기로 죽은 시신이 하얀천으로 감싸이고, 관 위에 태극기가 덮여져 있는 억울한 시신이 담긴 60여구의 관을 목도하였다. 관 앞에 놓인 사진을 넋나간듯 응시하거나, 관을 안다시피 하면서 통곡하는 어머니들의 비창한 모습은 짙은 향연속에 지금도 눈에 선연하게 보이듯 한다. 그 때, 나는 두 손 모와 합장하여 반야심경만 외울 뿐이었다.

 

 

 

 


또 한켠에 억울한 국군의 주검을 목도하였다. 내가 상무대를 찾았을 때는 사령관 윤흥정 중장이 교체되고, 소준열소장이 막 도착해 있었다. 사령관 실 가까운 잔디 밭에는 전날 밤 비에 적어 있었는데, 그 축축한 잔디밭 위에 국군의 시신들이 즐비하게 판초우의 아래 누워 있었다. 국가의 명령에 충성을 바치다보니 꽃다운 나이에 죽고 만 것이다. 광주 국군통합병원에도 가보았다. 병상에서 총상에 의해 죽어가는 국군이 내손을 잡고 아이처럼 울었다. 죽어가는 국군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나는 상기도 이 광경에는 의혹을 갖고 있다. 장갑차에 기관총을 거치하고 시내를 달리는 복면의 사내들, 오토바이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무전기 까지 설치하여 달리는 복면의 사내들, 특히 트럭에 가득찬 개인화기로 무장한 복면의 사내들, 그들은 다른 도시로 진출하기 위해 광주시내를 빠져나가려고 결사적으로 행동하여 이를 봉쇄하는 국군과 치열하게 교전하였다. 복면의 사내들은 시내 도처에서 총기를 들고 국군과 대적하고 있었다. 복면의 사내들은 대거, 3000명의 죄수가 수감되어 있는 교도소들 기습했다. 기습 목적은 죄수들에게 총을 들려 대한민국을 향해 총을 발사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국군은 죽음을 불사하고 치열한 교전 끝에 교도소를 사수했다. 죄수들이 총기를 들고 모두 난군(亂軍)이 되었을 때를 상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복면의 사내들이 국군과의 전투에 앞장 섰다. 일부 복면의 사내들은 공수부대복으로 변장하거나, 시위진압 경찰의 방호복으로 변장하기도 하였다. 왜 변장했나? 도대체 복면의 사내들은 누구인가? 

제기 되는 음모론

북한군의 놀라운 음모론이 제기 되었다. 지난 9월 27일 오후 2∼3시경 서울 정동 경향신문 옆 ‘프란치스코’(천주교 교육회관) 4층에서 기자 회견식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북한인권운동가 김주호박사(가명:북한난민보호협회 대변인, 57세)였다. 그는 최근 접촉해온 북한 요원으로부터 입수한 증거 일부에서 광주에서 죽은 특수부대원들의 시신이 없는 가묘(假墓) 사진과 가묘 앞의 4m 높이의 묘비석(墓碑石), 그리고 특수부대원들이 광주에 밀파되어 작전했다는 증거인 군부대의 작전일지(作戰日誌)를 증거로 공개했다. 묘비석의 뒷면에는 광주에서 죽은 특수부대원들의 이름들이 빼곡이 각인 되어 있었다.

김주호 박사의 발표에 의하면, 광주사태 당시 대거 광주에 침투한 북한군은 정찰국 특수부대라는 것이다. 침투 군인들은 광주에서 국군과의 교전으로 대부분 사망하여 귀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북한당국은 사망한 북한군들의 시신이 없는 가묘(假墓)를 함경북도 청진시 락양동 소련군 해방탑 인근에 조상해 놓았는 바, 비석에 ‘인민군영웅들의렬사묘’라고 묘비명을 썼다. 묘비의 뒷면에는 “홍성표, 리진혁 등 (이름이 기록된 158명)동무 외에 332명의 인민군 영웅 렬사들이 잠들고 있다.”고 새겨져 있었다.


 

 

 

 

 

 


이 비석은 1998년 2월 8일 묘지를 새로 단장하면서 건립한 것으로 묘지의 위치는 구글지도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158명을 포함하여 300명이 넘는 사망자의 ‘죽은 날’이 모두 한 날, 1980년 6월 19일로 기록돼 있어 이날의 의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6월 19일은 소속부대의 ‘광주남파작전종결일’로, 되어 있었다. 즉 남파 됐다가 사망한 자들의 사망일을 일률적으로 6월 19일로 했기 때문에 제삿날이 똑같이 1980년 6월 19일로 된 것이다.

정말 이상한 사실

광주사태가 끝난 후 정부당국은 시민군측과 군인들의 사망자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를 하여 발표 했었다. 신원미상의 사내들의 시신이 있었지만, 1개 대대의 변장한 북한군의 시신은 없었다고 발표하였었다. 그런데 북한군이 진짜 광주에 온 것인가?

침투한 북한군이 가장 많이 북한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론되는 곳은 교도소 공격 때라고 한다. 북한군은 노출되었고, 국군은 엄폐물과 진지속에 방어의 교전을 하였기 때문에 북한군은 국군의 총탄에 대거 사망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생존한 침투 북한군은 사망한 북한군의 시신을 모두 수거하여 지정된 곳에 집단 매장하고, 북으로 귀환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이날 김박사는 광주 인근에 북한군이 집단 매장되어 있는 곳을 하루속히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북한군 1개 대대의 특수군이 광주에서 작전한 것이 속속 정황증거가 드러나는 즈음에 김박사가 제기한 북한군 출동의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첫째, 당시 정보기관과 해안을 방어하는 군경은 과연 무엇을 했을까? 

음모론에 대한 반론

1개 대대의 북한군이 어떻게 광주에 침투해 올 수 있었을까? 북한 특수군으로 광주에 직접 왔다가 훗날 탈북하여 대한민국 품에 안긴 탈북군인 김명국(가명)은 5.18 작전 총화(총결산)를 6월 15일에 했다고 했다. 그는 광주에 온 북한특수군이 400명 가까이 된다고 했다. 김명국의 증언에 의하면 칠흑같은 야음을 타고 1개 대대 병력이 모선(母船)으로 서해 바다로 와서 작은 자선(子船)으로 각기 나누워 침투했다는 것이다. 

광주사태의 진실을 연구하는 학자나 보수우익 인사들은 오래전에 김명국씨를 공개석상에서 증언 할 수 있도록 노력했었다. 하지만, 공개증언은 우리의 강력한 정보기관에 의해 무산되었다 한다. 왜 진실규명을 못하게 하는 것인가? 친북, 종북인사들이 북한을 옹호하기 위한 음모의 결과인가, 아니면 신뢰할 수 없는 허위정보인 탓인가? 아니면 이한영 처럼 북에서 오는 암살자나 고첩들에게 암살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정보기관이 보호하는 것인가? 

1개 대대 병력의 북한군이 밤에 서해로 와서 광주에서 변장하여 첫째, 작전을 벌이고, 둘째, 자신들이 왔다는 흔적을 없애기 위해 동료의 시신은 훗날 찾기 쉬운 곳에 암매장하고, 셋째, 생존자는 북으로 돌아가 ‘인민영웅’칭호를 받았다는 것인데, 과연 가능성이 있는 음모설일까? 김명국씨의 증언이 사실이요, 김박사의 발표가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정보기관은 물론, 주한미군의 정보기관도 바보 멍청이라는 것이다. 

그럴듯한 주장

광주사태 때 1개 대대의 북한 특수부대가 광주에 왔었다는 주장에 입을 삐죽이며, 회의를 품는 인사들에게 가능성을 강조하는 발표자 김주호박사의 동지인 백성업(가명)씨는 이렇게 주장했다. 1960년대 이래 북한의 도발양상과 규모의 변천에 대하여, 1965년 이전에는 1~2인조로 아군 전방에 침투, 정찰을 위주로 했으나, 1965년 이후 3인조 5인조 무장간첩으로 규모와 양상이 변천 해 오다가 1967년 에는 7인조 9인조로 규모가 늘고 군산 벌교 등 우리의 후방까지 침투해 왔다는 것이다. 

이어서 1968년 1월 21일에 무장공비 김신조 일당 31명이 청와대 앞까지 침투해 왔을 때 그 규모와 대담성에 놀랐고, 10개월 뒤 11월에는 울진 삼척 산간 오지에 무장공비를 120여명이나 침투시켜 우리를 아연 실색케 했다며 그때로 부터 만 22년이 지난 1980년 광주사태에 600명을 침투시켰다는 것은 그리 경악할 일은 아니다고 주장하였다.

광주사태는 하루아침에 국군과 시위 시민간의 트러블에서 벌어진 우발적인 사태인가, 아니면 국내의 고첩같은 정치인을 위시하여 종북 학생, 노동자 등이 철저히 준비된 시나리오에 의해 준비된 대한민국 전복의 반란의 음모인지, 그것이 가장 먼저 밝혀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결론과 제언

우발적으로 벌어진 광주사태라면, 짧은 시일안에 북한 특수부대의 기동성 있는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사전에 예비 음모된 시나리오에 의해 자행된 광주사태라면, 북한 특수부대는 광주사태 발발전 야음을 타고 광주로 숨어들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할 수 있다. 某언론인은 광주사태 기간만 고집하여 짧은 시일에 어떻게 북한군이 올 수 있느냐,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비된 음모라면, 사전 침투하여 활동하고, 도주로, 사살된 북한군의 흔적지우기를 위해 암매장 장소를 사전 준비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광주에 온 북한군은 국군의 진압과 봉쇄에 내란에 실패하고 떼주검만 남기고 패주했다.

이날, 김박사가 제시한 증거자료를 살펴 본 서석구 변호사는 “이 정도면, 법적 증거력을 갖는 데에는 하자가 없는 자료”라고 평가 하면서, “일반국민이 쉽게 납득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증거와 자료가 보강되어 누구도 부정하거나 반론을 펴지 못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우리는, 해방 이후 한반도에 김일성왕조를 건설하려는 야욕으로 북한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 학살을 부단히 기획, 실천해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광주사태에도 북한군이 대규모로 남파 됐다는 데에 경악과 함께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차제에 북한 세습독재자가 오는 대선에 지지하는 특정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도록 온갖 음모와 책동을 꾸미고, 장차 광주 사태 때보다 훨씬 더많은 군의 규모로 도발해올 수 있을 것에 대비하여 정부와 군은 물론 우리 국민 특히 젊은 세대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李法徹(bubchul@hotmail.com/불교신문 전, 편집국장,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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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18의 본질은 `북괴군 600명`이 아니다 (홍어법 위반 글)

2020-01-22 10:35:57 | 홍어법 위반 글

[스크랩] 5.18의 본질은 `북괴군 600명`이 아니다

 


 

TV조선과 채널A가 번갈아 가며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5.18광주사태시 북괴군 600명이 침투했었다는 보도를 내 보내고는 호남지역의 압력에 굴복 사과방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정치 하는 자들도 표를 의식해서 호남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진실 여부를 떠나 아예 외면하거나 비양심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양 방송이 너무 나간 것 같다. 내 생각에도 북한이 어떤 형태로든 개입을 했으리란 정황은 발견할 수가 있지만 600명이란 숫자를 들이밀면서 사안의 본질이 빗나가고 있다. 5.18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는데 문제가 없느냐"에 있으며, 그 실체규명에 나서서 6명이 될지 600명이 될지 북괴군이 개입되었다면 자연스럽게 밝혀나가야 될 일을 접근방법이 너무 성급하고 과격했던게 아닌가 여겨진다.

 

그럼 문제의 본질로 들어가 보자.

 

관련 단체는 물론 호남인 대부분이 5.18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5.18이 진정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자부심과 함께 겸손함이 묻어나야 한다. 그러나 당초 대법원에서 "내란폭동"으로 판결난 사건을 김영삼 대통령이 일사부재리의 원칙까지 어겨가며 이를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어 놓고 보상금을 주고 온갖 혜택을 주었는데도 그들은 김영삼에게 고마운 마음은 손톱만큼도 없는것 같다. 오만함이 뚝뚝 흐른다. 각종 선거에서 90%대의 몰표신화를 만들어 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오히려 이를 과시하려는듯 요구사항이 많다. 끝을 모르는 탐욕으로 5.18을 울궈먹으며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모욕 주기를 서슴치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반감을 갖게되고,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그 자체에 회의를 갖게된다. 대법원이 당초 '내란폭동'으로 판결했다가 이를 정반대인 '민주화운동'으로 뒤집는 과정에서도 국민 합의가 성숙되지 못했고, 실체적 진실과는 거리가 있는 무리한 재심판결을 내 놓으면서 당연히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고. 호남인들의 오만이 이를 격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5.18 당시 북괴군이 침투했다는 방송이 나가고, 일부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국민적 저항이 거세질 조짐을 보이자 광주시장을 비롯 5.18관련 단체들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공개선언을 하고 나섰다. 급기야 광주 광산갑 출신 국회의원 김동철의 경우 아예 '5.18 수호법'을 만들것이란 소식이다. 5.18을 욕 보이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을 병과할 수 있는 이른바 ‘반인륜 범죄 및 민주화 운동을 부인하는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들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사수하려면 이에 회의를 갖는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을 궁리를 하기전에 다음 질문에 대한 답부터 내 놔야 할 것이다.

 

 

 

- 민간인 사망자중 80명(69%)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맞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계엄군의 학살이란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인데 어떻게 된 것인가?

 

- 사망자 중 신원미상자가 12명이라고 한다. 이들은 누구인가?

 

- 수만명의 시민군이 무기탈취에서부터 교도소 습격, 방송국 방화, 계엄군과의 교전, 도청에 폭약 설치 등의 조직적이고도 전문적인 수준의 게릴라 활동을 벌였는데도 뚜렷한 지휘자가 없다. 도대체 누가 이들을 지휘했는가?

 

극비사항인 20사단 지휘부의 톨게이트 통과시간을 알아내 수백명이 미리 매복해 있다가 공격해 14대의 지휘차량을 탈취했다고 한다. 지휘자는 누구인가?

 

- 수백명이 아시아자동차에 집결하여 장갑차 4대, 군용차 374대 및 차 열쇠를 탈취하여 17개 시군 44개 무기고를 불과 몇 시간만에 털었다고 한다. 지휘자는 누구인가?

 

- 어느때부터 갑자기 복면부대가 나타났고 이들 복면부대는 끝까지 무기반납을 방해했다고 한다. 이들은 누구인가?

 

 - 8톤트럭 분의 TNT, 뇌관, 도화선을 탈취, 도청지하실로 운반하고 이를 폭탄으로 조립하여 계엄군을 협박하였다고 한다. 이를 지휘한 자는 누구인가?

 

장갑차를 동원하여 교도소를 6회나 공격한 지휘자는 누구인가?

 

매년 북한의 당정 최고자들이 앞장 서 북한 전지역에서 5.18행사를 대대적으로 거행하며, 북한 최고인 것들에 5.18칭호를 부여한다고 한다. 5.18과 북한은 어떤 관련이 있다고 보는가?

 

- 현재 성남시 분당구에 5.18 당시 침투했던 북한특수군 출신 탈북자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사실확인에 나서야 하지 않는가?

 

김일성이 직접 황석영과 윤이상을 데려다 5.18 영화 "님을위한 교향시"를 만들고, 황에게는 25만 달러, 윤에게는 15층짜라 음악당과 저택을 선물하였다. 그 영화 주제곡이 "임을 위한 행진곡"인데 왜 이 노래를 그토록 악착같이 불러야 하는가?

 

 

 

 

 

 

 

 

 

북괴특수군이 오지 않았다고 확신을 하면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런 의문들을 해소 해 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우격다짐으로 입을 틀어막으려 법까지 만들겠다고 나서는 것은 이야말로 반민주 독재라 아니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을 전라도 독재에 길 들이려 하는가? 그럴수록 국민들에게는 전라도에 대한 반감과 혐오감만 깊어질 것이다.

 

 

 

 

 

<이들이 '민주화운동'중이라 믿어달라는데, 믿어주기에는 도저히 양심이 허락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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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무성의 실체(홍어 친일매국노 집안) (홍어법 위반 글)

2020-01-22 10:03:18 | 홍어법 위반 글

펌) 김무성의 실체

 니애비타불
 
2015.05.20 23:09:41 (*.141.*.58)
 
"김무성"이런 놈입니다

친일매국노 김용주 아들 김무성 집안을 보시요

김무성이도 혼외 자식입니다

 

김무성 부친김용주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 친일인명사전 등록된 악질친일파

김무성 모친은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김무성 부인최양옥, 부친  최치환은 독립군 소탕하는 만주군관학교 출신,이승만대통령 비서관,

                    자유당정권 공보처장,민주공화당 국회의원 3선

 

김무성 누나김문희(85세)...딸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김무성 형김창성(82세)

김무성(61세) 누나와 형의 아들같은 나이 차이 배다른 형제입니다

 

 

 

현정은 집안입니다

현준호...1925년 호남은행 대표취체역,1930년 중추원 주임참의,1938년 조선총독부 시국대책조사 

현기봉...현준호 아들,현정은 할아버지

현영원...현기봉 아들,현정은 부친,

김문희...현영원 부인,현정은 모친,김무성 누나,

삼성 홍라희와도 인척이며 끼리끼리 연결이 되죠

 

 

1941년 그는 임전보국단이라는 친일조직 대구 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에게 감사의 전보를 보내자'라고 제의하고 그 자리에 모인 대구지역 대표적 친일파들은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실제 전보를 보냅니다.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는 일제 강점기 포항에서 경북도회 의원, 조선 임전보국단 대구지부 상임이사를 지낸 자입니다. 임전보국단은 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던 친일 단체이지요. 

그런 인간이 해방되고 주일공사가 되고... 승승장구했습니다.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는, 경북지역에서 친일에 앞장섰던 친일파로 '2차대전 당시 황군에게위문편지를보내자'는 운동을펼쳤고, 해방후 주일공사를역임함. 방상훈조선일보사장의 고모가 김무성의 어머니며,조선일보가 외가. 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배다른 외삼촌 이다.

 

 


1941년 12월 7일, 김용주 전 주일공사는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친일파들은 김용주의 제안을 받아들여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전보를 보냈다.


김용주(창씨명;金田龍周;금전용주)는 일제강점기 포항에서 경북도회 의원, 친일단체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특히 조선임전보국단은 '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들의 전쟁참여를 독려하는 친일전쟁단체였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신보 1941년 12월 9일자 보도된 기사, 이 기사에는 김용주의 친일행위가 그대로 담겨있다.
 
김무성, 친일의 아버지를 두었고,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친일세탁, 그리고 한나라당 대표까지 역임한 자로서 MB정부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빨갱이 등 색깔론으로 공격했던 대표적인 친일파 잔존세력. 왜왕에게 "진충보국 멸사봉공" 이란 혈서까지 쓰고 독립군 토벌했던 다까끼 마사오의 딸이 대권을 노리는 낯두꺼운 새누리당의 정체성.

김무성 부친이 어떤 친일을 했는지 말하려는게아니다 이런놈의 아들이 참회하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행세하는 꼴을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그들에게 친일의 역사는 부정하고 싶지않은 자랑스런 역사일것이다.

 

이제 친일이 부활하고 사쿠라 꽃이 만개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부정부패로 썩어가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수정,권고한 중학 역사교과서 내용도 상당 부문 왜곡되고 각색, 미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역사적인 심판은 물론 인적, 물적 척결은 지금이라도 계속되어야 한다.
 

씨벌넘 그냥 노무현 따라가면 안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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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자 김무성
일자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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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부친은, 일제 보국대원 출신 (홍어법위반)

2020-01-21 12:01:17 | 홍어법 위반 글

2014.02.28 12:21:19 (*.36.*.41)

26

박원순 부친(父親) 실명, 박길보氏로 밝혀져  
  일제시대 보국대원(報國隊員)으로 日本서 7년간 생활  
金泌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동안 박원순(朴元淳)씨가 이름조차 공개하지 않았던 그의 生父와 生母의 이름이 밝혀졌다. 

 

 지방지인 <경남연합일보>는 최근 '요즘 창녕군은 온통 박원순 물결'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는 아버지 故박길보씨와 어머니 故노을석 부부 사이에 2남5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고 보도, 알려지지 않았던 朴씨 부모의 실명을 공개했다. 

 

 앞서 朴씨는 <주간동아>(2004년 9월30일자)와의 인터뷰에서 "(부친이) 일제 때 7년간 보국대에 끌려간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부친이)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강조하셨다. 아버지는 해방직전까지 보국대에 끌려가 고생하셨는데, 보국대에서 일본인이 갖고 이는 좋은 모습을 배우셨기 때문에 하신 말씀인 듯싶다”고 했었다. 

 

 報國隊는 1941년 일제가 ‘국민근로보국령’을 발효, 조선인을 강제로 끌고 가기 위해 조직한 노역조직이다. 

 

 報國隊에 끌려간 사람들은 주로 철도ㆍ도로ㆍ비행장ㆍ신사 건설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행 이후 1945년까지 각종 수단에 의해 동원된 조선 출신 보국대원(報國隊員)은 일본 본토, 사할린, 남양(南洋)방면을 합쳐 총 75만 4,700여명이다. 

 

 그러나 세간(世間)에 알려진 것과 달리 報國隊 인원 중에는 강제 동원 인력과 함께 국내에서 생활고(生活苦) 등의 문제로 자진해서 報國隊員이 된 사람들이 존재했다.(익명을 요구한 일본인 학자 A씨 발언 인용) 
 
 朴씨의 부친이 강제동원 된 報國隊員인지 자진해서 報國隊員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이외에도 국내에서는 그동안 朴씨 부친이 報國隊員 자격으로 어느 지역에 배치됐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것이 없었다. 
 

 15일 <조갑제닷컴> 확인결과 朴씨의 부친 박길보氏는 일제시대 일본으로 보내졌으며(원문에 'sent to Japan'으로 되어 있음) 7년간 報國隊員으로 도로 건설에 투입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朴씨가 2006년 필리핀 막사이사이상(賞) 수상(受賞) 당시 수상자를 소개하는 영문 경력 소개란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이다.<조갑제닷컴> 

 

 김필재(金泌材)/spooner1@hanmail.net

  

[ 2011-11-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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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숭)우리아버님은 자랑스러운...ㅋㅋㅋㅋ

 좌사우생

 

2014.02.28 15:07:20 (*.195.*.238)

25

 

 

천황폐하의 은혜에 감사하여..

그은혜를갚는 자랑스러운 報國隊員(보국대원)입니다......

 

 

 

 

 

 

[출처] (박원숭)우리아버님은 자랑스러운...ㅋㅋㅋㅋ
[링크] http://www.ilbe.com/306488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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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제목

박원순 부친은, 일제 보국대원 출신

요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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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사유

선거법 위반

요청 일자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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