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毒に感染した妊婦から胎児に母子感染する「先天梅毒」と診断された子どもの数は10月4日の時点で32人と、現在の形で統計を取り始めてから最も多くなっていることが、国立感染症研究所のまとめで分かった。
국립 감염증 연구소에 따르면, 10월 4일 현재 매독에 감염된 임산부에게서 태아에게 모자 감염이 되는 ‘선천매독’으로 진단된 어린이 수가 32명으로, 현재와 같은 형태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후 가장 많다고 한다.
梅毒は、主に性的な接触で広がる細菌性の感染症で、治療せずに放置すると深刻な症状を引き起こすことがあるほか、感染した妊婦から胎児に母子感染すると、死産につながったり、皮膚の異常や難聴といった症状が出たりするおそれがある。
매독은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세균성 감염이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되면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감염된 임산부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면 사산으로 이어지거나 피부 이상이나 난청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専門家は,「過去に感染したものの気付かないまま治療を受けずに妊娠すると、先天梅毒につながるリスクがより高く、そのような人が年々増えていると思われる。妊婦健診で気付いて治療しても先天梅毒になる可能性があり、妊娠前に治療することが大切だ。梅毒を疑う症状やリスクのある性行為があった場合は、男女ともに検査を受けてほしい」と警鐘を鳴らす。“”
전문가들은 “과거에 감염되었는데도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임신하면 선천매독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 높으며, 그러한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신부 검진에서 발견되어 치료해도 선천성 매독이 될 수 있으므로, 임신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독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거나 위험한 성관계를 가진 경우 남녀 모두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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