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ヨンハは日本'恋歌2008プレミアム コンサート'に参加するために２００８年６月3日午後日本に出国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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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エン チェ・ジョンジュ記者]
韓流スターパク・ヨンハ(29）が日本活動に拍車を加える。
パク・ヨンハは6月から2月間日本で'恋歌'コンサート、ドラマ'オンエア'記者会見出席、シングル発売、全国ツアーファン ミーティングなどの日程を消化して当分日本活動に専念する計画だ。
パク・ヨンハは来る7日午後日本、埼玉スーパーアリーナで開かれる'恋歌2008'プレミアム コンサートに特別ゲスト出演することで初めての銃声を鳴って引き続き12日東京ロッポンギ ヒルツ土豪シネマでSBSドラマ'オンエア'日本進出に対する記者会見に参加する予定だ。
また、7月5日仙台を出発点で一月間福岡、札幌、新潟、大阪、広島、名古屋、東京など日本の8都市を巡回して総3万席規模の全国ツアーファン ミーティング イベントを開催すると明らかにした。
レコード活動にも併行する。 パク・ヨンハは来月23日日本で六番目シングル アルバムを発表する予定なので日本音楽ファンたちの胸をときめかせている。 今回のシングルには'オンエア'のOST収録曲'外事と' '有難い人'の日本語バージョンなど4曲が入れられる。
パク・ヨンハ所属会社側は"ドラマ撮影と国内活動に集中するのにしばらく中断した日本活動を再開して6月と7月は休む隙間ない日程で日本で活発な活動を広げる"として"当分国内活動の姿を見せるのが難しいが次期作品を肯定的に検討中にあるだけに韓国と日本を行き来して日本活動を行う計画も考慮中にある"と伝えた。
一方たパク・ヨンハは日本'恋歌2008プレミアム コンサート'に参加するために6月3日午後日本に出国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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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정주 기자]
한류스타 박용하(29)가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박용하는 6월부터 2달간 일본에서 '연가' 콘서트, 드라마 '온에어' 기자회견 참석, 싱글 발매, 전국투어 팬 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당분간 일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박용하는 오는 7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연가 2008' 프리미엄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 출연하는 것으로 첫 총성을 울리며 이어 12일 도쿄 롯뽄기 힐즈 토호 시네마에서 SBS 드라마 '온에어' 일본 진출에 대한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7월 5일 센다이를 출발점으로 한 달간 후쿠오카, 삿뽀로, 니가타, 오사카, 히로시마, 나고야, 도쿄 등 일본의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3만석 규모의 전국투어 팬 미팅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반 활동에도 병행한다. 박용하는 다음달 23일 일본에서 여섯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일본 음악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온에어'의 OST 수록곡 '외사랑' '고마운 사람'의 일본어 버젼 등 4곡이 담긴다.
박용하 소속사 측은 "드라마 촬영과 국내 활동에 집중하느라 잠시 중단했던 일본 활동을 재개해 6월과 7월은 쉴 틈 없는 일정으로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며 "당분간 국내 활동 모습을 보이기 힘들겠지만 차기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만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본 활동을 벌이는 계획도 고려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용하는 일본 '연가 2008 프리미엄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최정주 joojo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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