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연소득 100억’ 배용준, 부동산 투자 절대 안하는 이유가…
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7-08 11:45
"年間所得 100億”ペ・ヨンジュン、不動産投資を絶対にしない理由が、、、、
毎日経済 原文 記事転送 2012-7-08 11:45
1년에 100억을 번다는 ‘한류스타’ 배용준. 그는 왜 빌딩 재벌이 아닐까.
一年に100億を稼ぐ "韓流スター” ペ・ヨンジュン。彼は何故、ビル財閥ではないのか。
배용준은 지난해 세무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한 해 평균 100억 원 이상을 벌고 있다고 알려졌다. 같은 해에는 121억 3,000만원의 평가액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3위(재벌닷컴)에 올랐다.
ペ・ヨンジュンは昨年、税務署を相手に起こした訴訟で一年に平均100億ウォン以上を稼いでいると伝えられた。同じ年には121億3,000万ウォンの評価額で芸能人株式富豪3位(財閥ドットコム)に上がった。
그가 대주주(36%)로 있는 문화 콘텐츠 기업 키이스트는 매해 사업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이쯤 되면 여타 톱스타들처럼 강남 일대에 빌딩을 매입하거나 부동산 부자로 등극할 만하다. 그런데 그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배용준 소유 부동산은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50억 상당의 2층짜리 주택이 전부다.
彼が大株主(36%)である文化コンテンツ企業 キーイーストは毎年、事業収益が上がっている。これくらいになると、他のトップスターのように江南一帯でビルを購入したり不動産富豪に上りつめられる。でも彼が不動産投資に関心を持っているという話しは聞こえてこない。公式的に伝えられているペ・ヨンジュン所有の不動産はソウル城北洞にある50億相当の二階建ての自宅が全てだ。
배용준의 이같은 행보는 그가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보여 온 발자취를 추적해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지난 2003년 일본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방영된 뒤 일본 내 국빈급 스타로 떠오른 배용준은 이후 한국의 문화 콘텐츠 제작이나 홍보와 관련된 사업을 다수 벌이며 문화 사절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ペ・ヨンジュンのこの様な歩みは彼が韓流スターとして位置づけられて、見せてきた経絡を追ってみると理解が出来る部分だ。去る2003年 日本でドラマ”冬のソナタ”が放映された後、日本国内の国賓級スターとしてのし上がったペ・ヨンジュンは以後、韓国の文化コンテンツ制作や広報と関連した事業を多く繰り広げて文化使節の姿を見せている。
배용준은 지난 2008년 10월 한류 열풍을 주도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배용준은 향후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듬해 한국음식전문점 ‘고시레’ 점포를 확장하며 그의 다짐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ペ・ヨンジュンは去る2008年10月 韓流熱風を主導して韓国文化を世界に知らしめた功労が認められて花冠文化勲章を受け取ったことがある。ここでペ・ヨンジュンは今後、全世界に韓国を知らせる役割に最善を尽くすと表明して、翌年、韓国料理専門店 "ゴシレ”店を拡張して彼の誓いを実践し始めた。
‘고시레’는 배용준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한국음식 전문점으로 무공해 유기농 소재와 천연 조미료 등으로 음식을 만든다. 배용준은 2006년 일본 도쿄에 ‘고시레’ 1호점을 냈고, 2008년 9월 나고야에 한국 전통 술집 ‘고시레 화’를 내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도쿄 이케부쿠로에 한국 반찬가게 ‘고시레 건’을 열어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같은 해 일본에서 홍삼 사업에도 도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상장기업 ‘고제’와 손잡고 홍삼제품의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얻어낸 것.
"ゴシレ”はペ・ヨンジュンが直接、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参加した韓国料理専門店で無公害有機農の素材と天然調味料などで料理をつくる。ペ・ヨンジュンは2006年に日本・東京に"ゴシレ”一号店を出し、2008年9月名古屋に韓国伝統酒処"ゴシレ火”も出した。その翌年には東京池袋に韓国おかず店"ゴシレ ケン”をオープンして事業を拡張した。又、同年、日本で紅参事業にも挑戦、高い売上げを上げている。上場企業 "コジェ”と提携して紅参製品の日本国内独占販売権を手に入れたこと。
배용준은 또 한국을 알리는 책을 발간해 한국 홍보와 높은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도 했다. 2009년 9월 그가 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한국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1달여 만에 13쇄를 찍는 등 인기를 모았고 일본판, 대만판, 중국판, 영어판으로도 출간됐다. 세계 각국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ペ・ヨンジュンは又、韓国を知らせる本を発刊して韓国の広報と高い利益という二兎を得ることになった。2009年9月 彼が書いた "韓国の美をたどる旅”は韓国発刊と同時にベストセラーになり、1月余りで13刷などの人気を集め、日本版、台湾版、中国版、英語版なども出版された。世界各国に韓国の文化を知らせることに充分なる役割をしているという評価だ。
배용준은 2010년 대한민국 홍보대사로도 활약을 펼쳤다.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활발한 홍보활동을 해냈다. 배용준의 이같은 활약은 그가 낸 책의 인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관광수입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2009년 한해 780만을 상회하는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고, 관광수지도 지난 2000년 이후 9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 2009년 9월 3억2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ペ・ヨンジュンは2010年大韓民国 広報大使としても活躍を繰り広げた。 "2010-2012韓国訪問の年”を迎えて広報大使として委嘱された彼は活発な広報活動をやり遂げた。ペ・ヨンジュンのこのような活躍は彼が出した本の人気と同時に我が国の観光収入に大きな寄与をしたという評だ。2009年780万を上回る観光客が韓国を訪問し、観光収支も去る2000年以降9年ぶりに黒字転換して2009年9月3億2000万ドルの黒字を記録した。
배용준은 또한 키이스트의 대주주로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배용준의 한류 열풍으로 시작된 키이스트는 최근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는 배용준을 비롯한 많은 톱스타들을 소속 연기자로 두고 있는 키이스트의 고공 성장에 기인한 바가 크다.
ペ・ヨンジュンは又、キーイーストの大株主としても大きな活躍を見せている。ペ・ヨンジュンの韓流熱風で始まったキーイーストは最近、総合文化コンテンツ企業として伸びている。これはペ・ヨンジュンを始めとする多くのトップスター達を所属俳優としているキーイーストの高度成長に起因しているところが大きい。
키이스트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김수현, 임수정, 김현중, 홍수현, 박지빈, 주지훈, 최강희 등 스타들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고, 이들을 통한 콘텐츠 사업 등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키이스트는 지난 1분기 매출액 76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와 270% 증가했다.
キーイーストにはペ・ヨンジュンの他にキム・スヒョン、イム・スジョン、キム・ヒョンジュン、ホン・スヒョン、パク・チビン、チュ・ジフン、チェ・ガンヒなど、スター達のマネージメントを担っていて、これらを通じたコンテンツ事業などで高い売上げを上げている。キーイーストは先月の第1四半期売上高76億ウォン、営業利益と当期純利益10億ウォンを達成した。売上高は前年同期対比と近い水準だが、営業利益と当期純利益は各々44%と270%に増加した。
이는 키이스트의 소속 연기자 김현중의 해외 활동으로 인한 수익과 드라마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과 관련된 부가 수익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これはキーイーストの所属俳優であるキム・ヒョンジュンの海外活動による利益とドラマ "ドリームハイ””太陽と抱く月”と関連された付加収益によるものだと伝えられた。
키이스트의 고속 성장으로 사업적 수완을 뽐내고 있는 배용준은 기세를 몰아 최근 커피 사업에도 진출했다. 배용준이 95%의 지분을 가진 (주)고릴라라이프웨이는 최근 키이스트와 손을 잡고 미국 하와이에 ‘고릴라 인 더 카페’ 매장을 오픈했다.
キーイーストの急成長で事業的手腕を誇負しているペ・ヨンジュンは気勢にのって最近、コーヒー事業にも進出した。ペ・ヨンジュンが95%の持ち分の(株)ゴリラライフウェイは最近、キーイーストと強力してアメリカ・ハワイに"ゴリラ インザ カフェ"店をオープンした。
배용준은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도전하고 각종 콘텐츠들을 생산해내며 ‘한국 홍보대사’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류 스타로 큰 돈을 번 그가 빌딩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임대료를 받으며 ‘손 쉽게’ 수익을 늘려갈 수 있었음에도 성공 가능성이 불투명하고 위험 부담은 높은 한류 사업을 이어간다는 것은 분명 눈길이 가는 부분이다. 대표 한류스타로 꾸준한 수익과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배용준이 향후 또 어떤 활동으로 한국을 알리는 데에 앞장서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ペ・ヨンジュンはこのように多様な分野の事業に挑戦し各種コンテンツを作り出して "韓国広報大使"に見合う活躍を続けている。韓流スターとして大きなお金を稼いだ彼がビルを建設したり購入し賃貸料をもらって "容易く”収益を増やすことが出来るにも拘わらず、成功の可能性が不透明で危うくて負担の大きい韓流事業を続けていくという事は間違いなく目を引く部分だ。代表的韓流スターとして一貫した収益と人気を維持しているペ・ヨンジュンが今後、又どのような活動で韓国を知らせることに先駆けていくのか成り行きが注目される。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은설 인턴기자] 毎日経済 スタートゥデイ キム・ウンソル インターン記者
---------------------------------------------------------------------------
もう一つオマケです
<チョンダンドンの新世界百貨店に現れたヨン様>
연예인도 심심찮게 눈에 뜨이고,
배용준도 둘러 보고 있던데 제 얼굴의 1/3 아러라는 우-씨-
그런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우-와- 멋있다 와-잘 생겼다 식의 감흥은 전혀 생기지 않더라는.
차라리 손지창 흉아가 훨씬 아름답더라는.
출처(出処); http://www.cyworld.com/cchaeyoon/9495010
芸能人も退屈しないで目についたし
ペ・ヨンジュンも見て回っていたんだけど、私の顔の1/3 という ウーシー
でも、あまりにも非現実的で、わあ、格好良い、わあ、ハンサム というような興味が全く生じなかったという。
一層のこと、ソン・ジチャン(俳優さんと思う)のきずあとの方が美しいという。(どんな傷跡なのか分かりませんが、結構、辛口^^;)
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7-08 11:45
"年間所得 100億”ペ・ヨンジュン、不動産投資を絶対にしない理由が、、、、
毎日経済 原文 記事転送 2012-7-08 11:45
1년에 100억을 번다는 ‘한류스타’ 배용준. 그는 왜 빌딩 재벌이 아닐까.
一年に100億を稼ぐ "韓流スター” ペ・ヨンジュン。彼は何故、ビル財閥ではないのか。
배용준은 지난해 세무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한 해 평균 100억 원 이상을 벌고 있다고 알려졌다. 같은 해에는 121억 3,000만원의 평가액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3위(재벌닷컴)에 올랐다.
ペ・ヨンジュンは昨年、税務署を相手に起こした訴訟で一年に平均100億ウォン以上を稼いでいると伝えられた。同じ年には121億3,000万ウォンの評価額で芸能人株式富豪3位(財閥ドットコム)に上がった。
그가 대주주(36%)로 있는 문화 콘텐츠 기업 키이스트는 매해 사업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이쯤 되면 여타 톱스타들처럼 강남 일대에 빌딩을 매입하거나 부동산 부자로 등극할 만하다. 그런데 그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배용준 소유 부동산은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50억 상당의 2층짜리 주택이 전부다.
彼が大株主(36%)である文化コンテンツ企業 キーイーストは毎年、事業収益が上がっている。これくらいになると、他のトップスターのように江南一帯でビルを購入したり不動産富豪に上りつめられる。でも彼が不動産投資に関心を持っているという話しは聞こえてこない。公式的に伝えられているペ・ヨンジュン所有の不動産はソウル城北洞にある50億相当の二階建ての自宅が全てだ。
배용준의 이같은 행보는 그가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보여 온 발자취를 추적해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지난 2003년 일본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방영된 뒤 일본 내 국빈급 스타로 떠오른 배용준은 이후 한국의 문화 콘텐츠 제작이나 홍보와 관련된 사업을 다수 벌이며 문화 사절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ペ・ヨンジュンのこの様な歩みは彼が韓流スターとして位置づけられて、見せてきた経絡を追ってみると理解が出来る部分だ。去る2003年 日本でドラマ”冬のソナタ”が放映された後、日本国内の国賓級スターとしてのし上がったペ・ヨンジュンは以後、韓国の文化コンテンツ制作や広報と関連した事業を多く繰り広げて文化使節の姿を見せている。
배용준은 지난 2008년 10월 한류 열풍을 주도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배용준은 향후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듬해 한국음식전문점 ‘고시레’ 점포를 확장하며 그의 다짐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ペ・ヨンジュンは去る2008年10月 韓流熱風を主導して韓国文化を世界に知らしめた功労が認められて花冠文化勲章を受け取ったことがある。ここでペ・ヨンジュンは今後、全世界に韓国を知らせる役割に最善を尽くすと表明して、翌年、韓国料理専門店 "ゴシレ”店を拡張して彼の誓いを実践し始めた。
‘고시레’는 배용준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한국음식 전문점으로 무공해 유기농 소재와 천연 조미료 등으로 음식을 만든다. 배용준은 2006년 일본 도쿄에 ‘고시레’ 1호점을 냈고, 2008년 9월 나고야에 한국 전통 술집 ‘고시레 화’를 내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도쿄 이케부쿠로에 한국 반찬가게 ‘고시레 건’을 열어 사업을 확장했다. 또한 같은 해 일본에서 홍삼 사업에도 도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상장기업 ‘고제’와 손잡고 홍삼제품의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얻어낸 것.
"ゴシレ”はペ・ヨンジュンが直接、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参加した韓国料理専門店で無公害有機農の素材と天然調味料などで料理をつくる。ペ・ヨンジュンは2006年に日本・東京に"ゴシレ”一号店を出し、2008年9月名古屋に韓国伝統酒処"ゴシレ火”も出した。その翌年には東京池袋に韓国おかず店"ゴシレ ケン”をオープンして事業を拡張した。又、同年、日本で紅参事業にも挑戦、高い売上げを上げている。上場企業 "コジェ”と提携して紅参製品の日本国内独占販売権を手に入れたこと。
배용준은 또 한국을 알리는 책을 발간해 한국 홍보와 높은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도 했다. 2009년 9월 그가 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한국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1달여 만에 13쇄를 찍는 등 인기를 모았고 일본판, 대만판, 중국판, 영어판으로도 출간됐다. 세계 각국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ペ・ヨンジュンは又、韓国を知らせる本を発刊して韓国の広報と高い利益という二兎を得ることになった。2009年9月 彼が書いた "韓国の美をたどる旅”は韓国発刊と同時にベストセラーになり、1月余りで13刷などの人気を集め、日本版、台湾版、中国版、英語版なども出版された。世界各国に韓国の文化を知らせることに充分なる役割をしているという評価だ。
배용준은 2010년 대한민국 홍보대사로도 활약을 펼쳤다.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는 활발한 홍보활동을 해냈다. 배용준의 이같은 활약은 그가 낸 책의 인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관광수입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2009년 한해 780만을 상회하는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고, 관광수지도 지난 2000년 이후 9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 2009년 9월 3억2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ペ・ヨンジュンは2010年大韓民国 広報大使としても活躍を繰り広げた。 "2010-2012韓国訪問の年”を迎えて広報大使として委嘱された彼は活発な広報活動をやり遂げた。ペ・ヨンジュンのこのような活躍は彼が出した本の人気と同時に我が国の観光収入に大きな寄与をしたという評だ。2009年780万を上回る観光客が韓国を訪問し、観光収支も去る2000年以降9年ぶりに黒字転換して2009年9月3億2000万ドルの黒字を記録した。
배용준은 또한 키이스트의 대주주로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배용준의 한류 열풍으로 시작된 키이스트는 최근 종합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는 배용준을 비롯한 많은 톱스타들을 소속 연기자로 두고 있는 키이스트의 고공 성장에 기인한 바가 크다.
ペ・ヨンジュンは又、キーイーストの大株主としても大きな活躍を見せている。ペ・ヨンジュンの韓流熱風で始まったキーイーストは最近、総合文化コンテンツ企業として伸びている。これはペ・ヨンジュンを始めとする多くのトップスター達を所属俳優としているキーイーストの高度成長に起因しているところが大きい。
키이스트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김수현, 임수정, 김현중, 홍수현, 박지빈, 주지훈, 최강희 등 스타들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고, 이들을 통한 콘텐츠 사업 등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키이스트는 지난 1분기 매출액 76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와 270% 증가했다.
キーイーストにはペ・ヨンジュンの他にキム・スヒョン、イム・スジョン、キム・ヒョンジュン、ホン・スヒョン、パク・チビン、チュ・ジフン、チェ・ガンヒなど、スター達のマネージメントを担っていて、これらを通じたコンテンツ事業などで高い売上げを上げている。キーイーストは先月の第1四半期売上高76億ウォン、営業利益と当期純利益10億ウォンを達成した。売上高は前年同期対比と近い水準だが、営業利益と当期純利益は各々44%と270%に増加した。
이는 키이스트의 소속 연기자 김현중의 해외 활동으로 인한 수익과 드라마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과 관련된 부가 수익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これはキーイーストの所属俳優であるキム・ヒョンジュンの海外活動による利益とドラマ "ドリームハイ””太陽と抱く月”と関連された付加収益によるものだと伝えられた。
키이스트의 고속 성장으로 사업적 수완을 뽐내고 있는 배용준은 기세를 몰아 최근 커피 사업에도 진출했다. 배용준이 95%의 지분을 가진 (주)고릴라라이프웨이는 최근 키이스트와 손을 잡고 미국 하와이에 ‘고릴라 인 더 카페’ 매장을 오픈했다.
キーイーストの急成長で事業的手腕を誇負しているペ・ヨンジュンは気勢にのって最近、コーヒー事業にも進出した。ペ・ヨンジュンが95%の持ち分の(株)ゴリラライフウェイは最近、キーイーストと強力してアメリカ・ハワイに"ゴリラ インザ カフェ"店をオープンした。
배용준은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도전하고 각종 콘텐츠들을 생산해내며 ‘한국 홍보대사’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류 스타로 큰 돈을 번 그가 빌딩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임대료를 받으며 ‘손 쉽게’ 수익을 늘려갈 수 있었음에도 성공 가능성이 불투명하고 위험 부담은 높은 한류 사업을 이어간다는 것은 분명 눈길이 가는 부분이다. 대표 한류스타로 꾸준한 수익과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배용준이 향후 또 어떤 활동으로 한국을 알리는 데에 앞장서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ペ・ヨンジュンはこのように多様な分野の事業に挑戦し各種コンテンツを作り出して "韓国広報大使"に見合う活躍を続けている。韓流スターとして大きなお金を稼いだ彼がビルを建設したり購入し賃貸料をもらって "容易く”収益を増やすことが出来るにも拘わらず、成功の可能性が不透明で危うくて負担の大きい韓流事業を続けていくという事は間違いなく目を引く部分だ。代表的韓流スターとして一貫した収益と人気を維持しているペ・ヨンジュンが今後、又どのような活動で韓国を知らせることに先駆けていくのか成り行きが注目される。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은설 인턴기자] 毎日経済 スタートゥデイ キム・ウンソル インターン記者
---------------------------------------------------------------------------
もう一つオマケです
<チョンダンドンの新世界百貨店に現れたヨン様>
연예인도 심심찮게 눈에 뜨이고,
배용준도 둘러 보고 있던데 제 얼굴의 1/3 아러라는 우-씨-
그런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우-와- 멋있다 와-잘 생겼다 식의 감흥은 전혀 생기지 않더라는.
차라리 손지창 흉아가 훨씬 아름답더라는.
출처(出処); http://www.cyworld.com/cchaeyoon/9495010
芸能人も退屈しないで目についたし
ペ・ヨンジュンも見て回っていたんだけど、私の顔の1/3 という ウーシー
でも、あまりにも非現実的で、わあ、格好良い、わあ、ハンサム というような興味が全く生じなかったという。
一層のこと、ソン・ジチャン(俳優さんと思う)のきずあとの方が美しいという。(どんな傷跡なのか分かりませんが、結構、辛口^^;)
こちらで修正?をいれておきます(笑)
손지창 흉아(ソン・ジチャン フュンア)
をソン・ジチャンのきずあとと訳しましたが、
俳優 ソン・ジチャンさんの名誉?
のためにも言うと、お顔にきずあとなどありません^^;
フュンアのハッキリした日本語訳が分かりませんが、
ただ、あまり良い表現ではないという事だけは分かり
ましたけどね(笑)
とはいえ、そんなソン・ジチャンさんの方が美しいなんて
やっぱり辛口!さすがに韓国公式にはこのコメント部分
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ら~
五百万ドルの男の試写会に来たのかな?ペ・ヨンジュン
ご丁寧なフォロ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試写会に現れた彼はいかがですか?
私はサングラスさえなければかなりチョア!
やっぱりジソプだけではみたされないのう(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