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polarisさんアップのスレッドから
장근석 “배용준 없었다면 나도 한류도 없었을 것”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1-09-15 03:28
http://cfile279.uf.daum.net/image/184EF34C4E71311E34053D
チャン・グンソク “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僕も韓流も無かったはず”
[TV리 이혜미 기자] 배우 장근석이 “배용준이 없었다면 한류도 없었다”라는 말로 한류스타 배용준의 일본 내 위상을 설명해 눈길을 끈다.
[ＴＶリポート イ・ヘミ記者] 俳優 チャン・グンソクが “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韓流もなかった”と言って、韓流スター、ペ・ヨンジュンの日本での名声を説明して人目を引いた。
14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장근석은 “일본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인가?”라는 질문에 “호텔에서 못 나간다. 조깅을 하고 싶어도 경호팀에서 허락해주지 않는다”라는 설명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14日 放送されたMBC TV “黄金漁場-膝打ち導師”で チャン・グンソクは “日本ではどの程度の位置なのか？”という質問に “ホテルから出られない。ジョギングをしたくても警備チームから許可がおりない”という説明で人気を証明した。
그러면서도 “배용준 레벨인가?”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라며 “감히 내가 배용준 선배에게 범접할 수 있는 그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배용준은 누구도 세울 수 없는 기록을 세웠다. 배용준이 없었다면 한류도 나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장근석의 설명.
と言いながらも “ペ・ヨンジュンのライバルなのか？”という質問には “それは違う“と言い、”どうして僕がペ・ヨンジュン先輩に近づいたと言えるのか。それは違う”と強調した。”ペ・ヨンジュンは誰も打ち立てられなかった記録を作った。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韓流も僕もいなかったはず”というのがチャン・グンソクの説明。
이어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시선을 바꾼 이가 배용준이다”라고 배용준을 치켜세운 장근석은 “그래도 팬 층은 내가 더 젊다”라고 젊음을 강조해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続けて “韓国に対する日本人の視線を変えたのがペ・ヨンジュンだ”とペ・ヨンジュンを立てるチャン・グンソクは “でも、ファン層は僕の方が若い”と言って若さを強調し出演者達を笑わせた。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장근석은 배용준 외에도 김명민, 비, 하지원과의 인연과 문근영, 보아, 박신혜와의 스캔들에 얽힌 뒷이야기 그리고 코 성형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입담을 뽐냈다.
一方、この日放送された “黄金漁場-膝打ち導師”でチャン・グンソクはペ・ヨンジュン以外にも、キム・ミョンミン、ピ゜、ハ・ジウォンとの縁や、ムン・グニョン、ボア、パク・シネとのスキャンダルに関連しての裏話、又、鼻を整形したという噂についても釈明し、話術を披露した。
http://news.nate.com/view/20110915n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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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배용준 인기 못 따라가지만 팬층은 내가 젊어” 자신감 폭발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09-15 00:20
http://cfile288.uf.daum.net/image/187DE24E4E7131CA2CF17A
チャン・グンソク “ペ・ヨンジュンの人気には及ばないけど、ファン層は僕の方が若い”と自信満々
ニュースエン 原文 記事転送
일본에서 자신의 인기를 증명했다.
日本での自分の人気を証明した。
장근석은 9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배용준의 인기와 자신의 인기를 비교했다.
チャン・グンソクは9月14日放送されたMBC “黄金漁場-膝打ち導師”でペ・ヨンジュンの人気と自分の人気を比較した。
이날 장근석은 "외국호텔에서 밖을 못나간다. 경호원들이 허가를 안 해준다"고 아시아에서 자신의 인기를 증명했다.
この日,チャン・グンソクは “海外のホテルから外に出られない。警備員達が許可を出してくれない”とアジアで自分の人気を証明した。
이에 강호동이 "욘사마 보다 인기를 뛰어넘나"라고 물어보자 장근석은 고개를 저으며 "배용준 선배한테는 감히 안된다. 깰 수 없는 기록이 없다. 배용준은 외교관도 할 수 없는 일을 했다. 배용준이 없었으면 나도 없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팬 층은 내가 더 젊다"고 말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これにカン・ホドンが “ヨン様の人気より超えたのかな”と訊いてみると,チャン・グンソクは首を振り ”ペ・ヨンジュン先輩には恐れ多くて及ばない。破れない記録がある。ペ・ヨンジュンは外交官も出来ない事をした。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僕もいなかった”と言って謙遜した。だが、続けて “ファン層は僕の方が若い”と言って茶目っ気をみせた。
이날 장근석은 자신이 일본에서 통하는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단한 번도 없었던 캐릭터였다. 일본에서 셔플댄스를 보여 달라고 하면 몸에 땀을 흘리며 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この日、チャン・グンソクは自分が日本で通用する理由について、”日本には全くないキャラクターだった。日本でシャッフルダンスをして欲しいと言えば、汗をかきながら踊る”と証して目を引いた。
한편 이날 지난주에 이어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근석은 자신을 둘러싼 많은 오해와 진실, 한류스타의 화려함과 정상에 서기까지의 힘겨웠던 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진=MBC)김채현 기자 chkim@
http://news.nate.com/view/20110915n00327
一方、この日、先週に続いて “膝打ち導師”に出演したチャン・グンソクは自分を取り巻く多くの誤解と真実、韓流スターの華やかさとトップに立つまでの厳しかった瞬間を振り返る時間を持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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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韓流も僕もない』
なかなかよ～くおわかりのようです
それにしても、聞き手のカン・ホドンさんが大変なこと（引退？！）になっていて
そっちのほうが気になるわぁ
Sさん、駒魚！
장근석 “배용준 없었다면 나도 한류도 없었을 것”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1-09-15 03:28
http://cfile279.uf.daum.net/image/184EF34C4E71311E34053D
チャン・グンソク “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僕も韓流も無かったはず”
[TV리 이혜미 기자] 배우 장근석이 “배용준이 없었다면 한류도 없었다”라는 말로 한류스타 배용준의 일본 내 위상을 설명해 눈길을 끈다.
[ＴＶリポート イ・ヘミ記者] 俳優 チャン・グンソクが “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韓流もなかった”と言って、韓流スター、ペ・ヨンジュンの日本での名声を説明して人目を引いた。
14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장근석은 “일본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인가?”라는 질문에 “호텔에서 못 나간다. 조깅을 하고 싶어도 경호팀에서 허락해주지 않는다”라는 설명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14日 放送されたMBC TV “黄金漁場-膝打ち導師”で チャン・グンソクは “日本ではどの程度の位置なのか？”という質問に “ホテルから出られない。ジョギングをしたくても警備チームから許可がおりない”という説明で人気を証明した。
그러면서도 “배용준 레벨인가?”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라며 “감히 내가 배용준 선배에게 범접할 수 있는 그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배용준은 누구도 세울 수 없는 기록을 세웠다. 배용준이 없었다면 한류도 나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장근석의 설명.
と言いながらも “ペ・ヨンジュンのライバルなのか？”という質問には “それは違う“と言い、”どうして僕がペ・ヨンジュン先輩に近づいたと言えるのか。それは違う”と強調した。”ペ・ヨンジュンは誰も打ち立てられなかった記録を作った。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韓流も僕もいなかったはず”というのがチャン・グンソクの説明。
이어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시선을 바꾼 이가 배용준이다”라고 배용준을 치켜세운 장근석은 “그래도 팬 층은 내가 더 젊다”라고 젊음을 강조해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続けて “韓国に対する日本人の視線を変えたのがペ・ヨンジュンだ”とペ・ヨンジュンを立てるチャン・グンソクは “でも、ファン層は僕の方が若い”と言って若さを強調し出演者達を笑わせた。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장근석은 배용준 외에도 김명민, 비, 하지원과의 인연과 문근영, 보아, 박신혜와의 스캔들에 얽힌 뒷이야기 그리고 코 성형수술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입담을 뽐냈다.
一方、この日放送された “黄金漁場-膝打ち導師”でチャン・グンソクはペ・ヨンジュン以外にも、キム・ミョンミン、ピ゜、ハ・ジウォンとの縁や、ムン・グニョン、ボア、パク・シネとのスキャンダルに関連しての裏話、又、鼻を整形したという噂についても釈明し、話術を披露した。
http://news.nate.com/view/20110915n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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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배용준 인기 못 따라가지만 팬층은 내가 젊어” 자신감 폭발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09-15 00:20
http://cfile288.uf.daum.net/image/187DE24E4E7131CA2CF17A
チャン・グンソク “ペ・ヨンジュンの人気には及ばないけど、ファン層は僕の方が若い”と自信満々
ニュースエン 原文 記事転送
일본에서 자신의 인기를 증명했다.
日本での自分の人気を証明した。
장근석은 9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배용준의 인기와 자신의 인기를 비교했다.
チャン・グンソクは9月14日放送されたMBC “黄金漁場-膝打ち導師”でペ・ヨンジュンの人気と自分の人気を比較した。
이날 장근석은 "외국호텔에서 밖을 못나간다. 경호원들이 허가를 안 해준다"고 아시아에서 자신의 인기를 증명했다.
この日,チャン・グンソクは “海外のホテルから外に出られない。警備員達が許可を出してくれない”とアジアで自分の人気を証明した。
이에 강호동이 "욘사마 보다 인기를 뛰어넘나"라고 물어보자 장근석은 고개를 저으며 "배용준 선배한테는 감히 안된다. 깰 수 없는 기록이 없다. 배용준은 외교관도 할 수 없는 일을 했다. 배용준이 없었으면 나도 없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팬 층은 내가 더 젊다"고 말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これにカン・ホドンが “ヨン様の人気より超えたのかな”と訊いてみると,チャン・グンソクは首を振り ”ペ・ヨンジュン先輩には恐れ多くて及ばない。破れない記録がある。ペ・ヨンジュンは外交官も出来ない事をした。ペ・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僕もいなかった”と言って謙遜した。だが、続けて “ファン層は僕の方が若い”と言って茶目っ気をみせた。
이날 장근석은 자신이 일본에서 통하는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단한 번도 없었던 캐릭터였다. 일본에서 셔플댄스를 보여 달라고 하면 몸에 땀을 흘리며 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この日、チャン・グンソクは自分が日本で通用する理由について、”日本には全くないキャラクターだった。日本でシャッフルダンスをして欲しいと言えば、汗をかきながら踊る”と証して目を引いた。
한편 이날 지난주에 이어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근석은 자신을 둘러싼 많은 오해와 진실, 한류스타의 화려함과 정상에 서기까지의 힘겨웠던 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진=MBC)김채현 기자 chkim@
http://news.nate.com/view/20110915n00327
一方、この日、先週に続いて “膝打ち導師”に出演したチャン・グンソクは自分を取り巻く多くの誤解と真実、韓流スターの華やかさとトップに立つまでの厳しかった瞬間を振り返る時間を持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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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ヨンジュンがいなかったら韓流も僕もない』
なかなかよ～くおわかりのようです
それにしても、聞き手のカン・ホドンさんが大変なこと（引退？！）になっていて
そっちのほうが気になるわぁ
Sさん、駒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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