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作文 언젠가 꼭! 핀란드 여행 로드맵

2025-03-02 07:51:16 | 日記

나는 지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니 한국에 가고 싶은 건 물론이지만, 하나 더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핀란드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우나가 있고, ‘사우나’라는 단어의 어원이 된 핀란드 본고장의 사우나에서 그 느낌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핀란드는 나한테 잘 맞는 것 같기도 하다.

 

핀란드에는 사우나도 있고, 자연이 풍부하며, 게다가 펑크 밴드도 많다고 들었다.

계피 롤이 맛있다고 하니 꼭 한 번 먹어봐야겠다.

사우나에 가고, 맛있는 밥도 먹고, 그다음에는 술을 마시면서 펑크 밴드 음악을 들으면 너무 좋지 않을까 싶다.

완전 최고다. 오로라도 꼭 보고 싶다.

 

그 밖에도 핀란드에는 연극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그것도 너무 관심이 많다.

연극 박물관이 있는 걸 보니, 핀란드는 연극 문화도 번성한 것 같다.

꼭 가보고 싶다~~~!!!

 

핀란드에 간다면 한 사람당 35만 엔 정도 들 것 같다.

그 정도면… 뭐…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 열심히 해보자!

그걸 위해서라도 일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韓国語作文 어제도 사우나에 갔어요

2025-03-01 06:14:13 | 日記

어제는 오랜만에 사우나에 가서 푹 쉬었어요.

사우나에 푹 빠져 지낸 1년 동안 , 사우나의 뜨거움에 익숙한 저는 처음부터 사우나실 3단 의자에 앉아서 10분 정도 푹 쉬었어요.

그다음에는 찬물 목욕으로 가서 휴식하기를 5세트나 했어요.

 

그때 문득 의문이 생겼어요.

항상 체온 조절을 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배는 계속 차가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서 검색해 보니,

“손끝이 따뜻해져 있기 때문에 땀을 흘리고 있는 몸통 쪽이 차갑게 느껴질 뿐이다”라고 쓰여 있었어요.

정말 그럴까요?

 

역시 사우나에 가기 전에 목욕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면 좋은 걸까요?

이걸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누구라도 괜찮으니까 알려 주세요~~~


韓国語作文 나는 바로 사우나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2025-02-28 11:56:10 | 日記

제가 그렇게까지 사우나를 추천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저는 원래 사우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사우나는 괜히 뜨겁고 숨쉬기 어렵고, 게다가 같은 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는 성격이라 더더욱 힘든 곳이었다.

그날 사우나를 좋아하는 친구가 같이 가자고 했을 때도 “사우나는 별로인데…“라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가기로 한 이유는 **“그렇게까지 추천하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는 걸까?”**라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무엇보다도 내가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보고 싶었던 때였으니까.

 

그런데 그날, 나는 바로 사우나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지금 생각해도 왜 그렇게까지 사우나에 빠졌는지 잘 모르겠다.

그때부터 벌써 1년이나 지났는데, 거의 매주 한 번씩은 꼭 사우나에 가게 되었다.

무엇보다 사우나에 가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그날 있었던 속상한 일도 사우나에 가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물론 그냥 다 잊어버리면 좀 안 좋을 수도 있지만, 사우나는 속상했던 일을 긍정적인 행동에 대한 영감으로 바꾸어 준다.

그게 나에게 사우나의 매력이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싫어했던 것이 내 안에서 뭔가 창작이나 미래에 대한 희망 같은 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런 효과에는 아마도 의학적인 근거가 있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을 읽어보세요.

Amazon.co.jp : 医者が教えるサウナの教科書


韓国語作文 “사우나 못 가도 괜찮아! 집에서 힐링하는 바디 스크럽 추천”

2025-02-27 06:51:36 | 日記

오늘은 집에서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바빠서 사우나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라도 목욕을 즐겁게 즐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우리 집에서의 목욕은 즐기고 싶으니까요.

사우나 가고 싶다~~~!!!

 

뭐… 그런 이유로 오늘은 입욕제가 아니라 바디 스크럽을 소개합니다.

제가 정말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Dove 크리미 바디 스크럽입니다.

ダヴ クリーミースクラブ

이 제품은 제가 만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는 애정템이에요.

여러 사이트에서 봐도 입소문으로 별 4개 이상을 받고 있는 이 스크럽을, 저는 돈키호테에서 발견했는데, 너무 저렴해서 시도해봤다가 푹 빠졌어요.

 

포기하고 있던 발뒤꿈치의 거친 각질이 바로 부드러워졌어요.

효과도 금방 나타났고요.

테스터 사이즈도 있으니까, 향기에 취향이 있으신 분들은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해요.

그래도 향이 강하지 않아서 은은하게 나는 정도라 부담 없어요.

스크럽 입자가 너무 거칠지 않아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이 제품은 다양한 향이 있는데, 저는 벚꽃 향을 제일 좋아해요.


韓国語作文  “목욕탕에 못 가도 괜찮아! 집에서 즐기는 BIRTH 입욕제”

2025-02-26 12:01:34 | 日記

오늘은 바빠서 목욕탕에 가기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BIRTH 중성 중탄산 입욕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BARTH / 薬用BARTH中性重炭酸入浴剤の公式商品情報|美容・化粧品情報はアットコスメ

 

3정이 1회분인데, 가격은 396엔으로 조금 비싸지만, 입소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입니다.

인터넷으로도 구입할 수 있고, 요도바시카메라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지요?

죄송하지만,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 상품은 입욕제인데도 색깔도 없고 향기도 없지만, 정말 좋은 상품입니다.

뭐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으신다면, 이 상품을 사용하고 목욕하면 먼저 몸이 따끈따끈해져서 10분 정도만 있어도 땀이 줄줄 납니다.

목욕을 하고 난 후에도 계속 몸이 따뜻하고, 내 몸이 뭔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덧붙여 말하면, 입소문에 따르면 이 상품을 사용한 상태에서 얼굴만 빼고 두피까지 물에 잠기면, 이후에 샴푸할 때 거품이 전혀 다르게 난다고 합니다.

두피 케어도 할 수 있고, 몸은 계속 따뜻하게 유지되니… 정말 좋죠!?

목욕을 마치고 나와서 스트레칭을 하면, 그날 있었던 나쁜 일이 싹 사라지는 듯 행복하게 푹 쉴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상품입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이죠!

 

꽤 비싸기 때문에, 먼저 1회분만 체험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상품은 쉽게 녹지 않으니, 목욕하기 30분 전에 미리 물에 넣어 두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