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笛が似合うナムジャです

今日は七夕ですね

１年に１度織姫と彦星が会う日

今日は京都は雨みたいなんだけど、日本と解釈が逆で、韓国では雨が降ったら織姫と彦星が会ってるそうです

昔は私も年に１回位のペースでジフニに会ってたんだよね

軍隊に入ってる期間は１年以上会えなかったけど・・・・

ジフニにはもちろん会いたいけど、直接会えなくても気持ちが変わることはなかったし

これからどんなペースでジフニに会えるかわからないけど、直接会えなくてもジフニのことは変わらず応援していきたいな・・って思っています

今日は雨空を見上げて、織姫と彦星の再会を思い描きながら、ジフニにテレパシー送りたいと思います


さてさて・・昨日は仕事でした

会社についてしばらくはなんとなくフワフワ感があったんだけど、次々と仕事をこなしてるうちに気づけば通常と変わらない感じに戻ってました

一昨日は少し動くと、体がだるくてすぐ横になってたんだけど、今は仕事から帰ってきてから一切横にならずでパソコンに座っています

肩の方はかなり見た目は紫色でグロテスクな感じなんだけど、痛みはほとんどなくなりました

腰がまだ少し痛いくらいかなぁ・・・

会社のスタッフには階段から落ちた様子を再現ビデオのように説明して、あちこちの擦り傷見せて、笑いをとってるし・・・

なんでも笑いのネタにする私です

基本仕事大好きなので、仕事してたら楽しいしね

家にいるよりも忙しくしてる方が治りも早いのかもしれないね

とはいえ、あまり無理してもだめなので、早めの更新です

特に何もあがってきてないのでキャプだけ貼っときますね

笛を加えてるジフニ　本当に可愛いね

Ukyuさんから・・

tonchanから・・

こっちこいよっ　　더 가까이 와

ジフニ　今日は七夕だよ

願い事叶い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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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훈씨에게♡～♡～♡～☆

지훈씨와 함께 제 자신도 항상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인생을 성공으로 안내하는 위인들의 레시피＊

병자가 있다면 1마일이라도 가라.
싸움을 말려야 한다면 2마일 이라도 가라.
친구를 보러 간다면 3마일 이라도 가라.
-- 아라비아 속담 --

--뜻--연락이 없으면 친구도 조금씩 멀어 진다.
우정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것.
그것은 바로 당신의 소중한 친구들이다.”

nao씨가 마음을 담아 지훈씨를 그려주었습니다
영화 '露水紅顏'와 'The Prince'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두 영화를 동시에 하신다고 하니 정말 훌륭하세요!!

멋진 지훈씨를 영화관에서 만날 날을　정말로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다.
요즘 지훈씨가 촬영하시고 계시는 미국과 중국의 영화릐 기사를 찾아보며
극장에서 그 영화를 볼 날을 손꼽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다림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언제나 지훈씨로부터 힘을 받고 지훈씨를 보면서 힘을 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지훈씨의 드라마나 영화를 기다리며 스크린이나 텔레비젼으로 지훈씨를 볼수있다니
떨어져 있어도 정말 행복할 나름입니다
또 팬미팅이나 콘써트에서 지훈씨와 함께 한 시간은 저의 영원한 보물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일본에 찾아와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영원히 지훈씨를 응원하고 저 자신도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활약,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멀리 일본에서 nao씨와 계속 계속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담아
앞으로도 지훈씨와 함께 정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합니다

RAIN 비 정지훈 그 이름이 최고로 빛이 나도록!!

“좋은하루보내세요”

☆Raimy　&　na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