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れから１年

去年の７月１０日ジフニは除隊したんだよね

ずっとずっとジフニのことを待ち続けた１年９カ月

すごく幸せな気持ちでこの日が迎えられると思ってたのに・・・

人生って本当に先のことがわからないんだなぁ・・ってつくづく思いました

すごいたくさんの報道陣が集まって、たくさん写真あがってきて

嬉しい気持ちと不安な気持ち

これからジフニはどんな活動をしていくんだろう・・・

様々な思いが交錯したあの日

あれから１年

ある意味、なんだかいろんなことがありすぎた１年だったなぁ

変わらないものもあるけれど、変わったこともあって

それって歳を重ねていくってこんなことなんだよなぁ・・・

なんて思ってみたり

時間という階段を１つ登って、登ったところから見える景色はやっぱり少し変わるんだよね

変わった景色に違和感を感じる人もいれば、変わった景色を楽しむ人もいる

すごく漠然とした書き方なんで・・・意味わからない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

私はその時その時の景色を楽しみたいし、これからどんな景色が見れるのか楽しみにしたいと思います

私がジフニに出会った時は、今思えば本当にジフニは若かった・・・

今ジフニは大人になったなぁ・・ってやっぱり思うし

ジフニとはよい距離感を持って、応援していきたいなって思います


でもホント・・・あの時、今日キャプしてるような仕事をジフニが出来るのか本当に心配だったんだよね

そう思ったら、韓国のお茶の間にこんな可愛いジフニが放映されたと思うと、しみじみよかったなぁ・・って思います

ジフニには韓国の人たちにたくさん愛してもらえる人であってほしいと願っています



tonchanから・・

こっちこいよっ　　더 가까이 와

ジフニ　一緒にいろんな景色見ていこ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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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훈씨에게♡～♡～♡～☆

지훈씨와 함께 제 자신도 항상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인생을 성공으로 안내하는 위인들의 레시피＊

넓은 가슴이여. 가라 앉혀서 펴라.
그리고 원망 말고 포용하라.
구름 위에는 언제나 태양이 비친다.
나의 고통은 남에게도 다 있는 법.
누구에게나 차디찬 비바람이 불어 오듯이
어둡고 스산한 날이 없을 수 없도다.
부닥치는 수많은 고통을
참고 견뎌 이겨 냄으로써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 작자미상 --

--뜻--삶은 고통은 누구에게나 찾아 온다.
피할려고 하지 마라. 그것도 인생의 긴 시간의 일부분 이다.
피할려고 할 수록 고통의 시간만 더욱 길어 질 뿐이다.
받아 들이고, 이겨내라. 그것이 당신의 삶이고, 의무이다.”

nao씨가 마음을 담아 지훈씨를 그려주었습니다
영화 '露水紅顏'와 'The Prince'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두 영화를 동시에 하신다고 하니 정말 훌륭하세요!!

멋진 지훈씨를 영화관에서 만날 날을　정말로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습니다.
요즘 지훈씨가 촬영하시고 계시는 미국과 중국의 영화릐 기사를 찾아보며
극장에서 그 영화를 볼 날을 손꼽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다림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언제나 지훈씨로부터 힘을 받고 지훈씨를 보면서 힘을 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지훈씨의 드라마나 영화를 기다리며 스크린이나 텔레비젼으로 지훈씨를 볼수있다니
떨어져 있어도 정말 행복할 나름입니다
또 팬미팅이나 콘써트에서 지훈씨와 함께 한 시간은 저의 영원한 보물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일본에 찾아와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계속 영원히 지훈씨를 응원하고 저 자신도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활약,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멀리 일본에서 nao씨와 계속 계속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담아
앞으로도 지훈씨와 함께 정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합니다

RAIN 비 정지훈 그 이름이 최고로 빛이 나도록!!

“좋은하루보내세요”

☆Raimy　&　na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