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in Love Message No.10

京都は今日、五山の送り火です

興味のある方はどうぞ

五山送り火のHPはここをclickしてね

いつから始まったのかははっきりしてないみたいなんだけど、平安初期・創始者は空海、室町中期・足利義政、江戸初期・近衛信尹などなど・・・

説はいろいろあるようなんだけど、とりあえずはかなり昔からの風習のようです

この五山の送り火があるため、京都は高い建物が規制されております

私の家はピンクのマークのあたりなんだけど、この赤い矢印の２カ所が見えます

右の大文字なんて本当に距離にしたらかなりかなり遠いのに見えるんだからすごいですよ

すごくすごく小さいけどね

もちろん、家の前から見えるわけではなく、近所の見えやすいところに移動したり、マンションとかの屋上とか少し高いところに移動してだけどね

以前はうちの３階の屋根裏収納の窓から見えてたけど、今は何か建物がたったようで見えなくなりました

ちなみに一番近いのは鳥居形

これはかなりはっきり見えます

家からもう少し移動すれば左大文字も見えます

うちの会社のホールの１つが京都御所の近くにあるんだけど、そこの屋上からはすごく綺麗に見えるらしいです

何が見えるのかなぁ・・多分方角からしたら、妙・法・・うまくいけば舟形・大も見えるかも・・・

残念ながら、たまたまその日にそのホールで私は仕事をしたことがなくて、一度も見たことないんだけどね

確かJR京都駅の京都駅ビルの屋上は、抽選で事前に申し込みして当選した人たちだけが、見れるみたいです

駅ビルの屋上は抽選で無料だけど、大文字が見えるホテルのレストランとかの鑑賞ディナーは1万円以上確かするはず

私が時々行く、銀閣寺の近くのフレンチのレストランの窓からは大文字がすぐ真横に見れるけど、この日の大文字鑑賞ディナーは確か１万５千円くらいしてたはず

でも需要があるから供給があるわけで・・みんな高いお金出してでも大文字鑑賞ディナーに行く方が多いんだろうね

まぁ・・毎年のことだし・・・ついつい私なんかはいつでも見れるということで、わざわざ出かけることはしないんだけど・・・

機会があればまたみんなも五山送り火、見に来てくださいね

ジフニもよかったらいつか見に来てね

ジフニが来るなら高くても大文字鑑賞付きディナー、私のおごりで招待させていただきます



Ukyuさんから・・・

tonchanから・・

こっちこいよっ　　더 가까이 와

ジフニ　また京都に遊びに来てね

案内す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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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훈씨에게♡～♡～♡～☆
지훈씨와 함께 제 자신도 항상 정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을 울리는 마음에 남는 격언집을 지훈씨에게 드립니다
「운명이상」
남자는 절망의 기로에 서 있다.
장애을 앞에 두고, 자살을 결의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자신의 인생을 되 돌아 보았다.
자신의 생명을 지금, 끊어버릴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생명을 지금,
주어진 사명에 사용할 수 도 있다..
남자는 자신의 생명을
한번 더,
주어진 사명 '예술'에
전력은 다하는 것은 선택했다.
남자의 장애는
청각을 잃어버리는 것 이였다.
그것은 음악가에 있어서
죽음과 같은 선고였다.
위인 31살의 역경.
하지만 역경은 남자의 인생에
정열을 가져다 주었다.
남자는 전력을 다했다.
'영웅','운명','전원'
'비상','월광','제9' 등
클래식 음악역사상,
역사에 남을 위대한 작품을
138곡이나 만들었다.
가혹한 운명을 넘어 섰다.
정열의 작곡가 이름은 베토벤.
「정말로 존경할수 있는 사람은,
고난을 만났을 때에」
확고한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운명이상의 것이 되는 것이다！」
절망이란 겁쟁이의 선택.
희망이란 용기 있는 자의 선택.
역경은 정열을 낳는다.
정열은 절망을 희망에 바꾼다.
당신의 인생은 운명이상.
인생은 지지않도록 되어 있다.

nao씨가 마음을 담아 지훈씨를 그려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활약,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파이팅!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담아
멀리 일본에서 nao씨와 계속 계속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일본에서의 팬미팅, 콘서트 정말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Jifusaran　&　nao　올림☆

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날을 보내 주십시오.
언제나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아해요 ∼비님❤
by 타카코 (aipi)

오빠가 지금까지 노력해 온 노력이 절대적으로 오빠를 배반하지 않습니다♡
웃는 얼굴로 재회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 사랑 해요♡^ ^♡
by ai

끝까지 노력하고
끝까지 참고
끝까지 겸손합시다.
다시 하나부터 시작합시다!!
by 케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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