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グさんからお知らせいただきました。
リンクとコピペです。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10910492737721&outlink=2&SVEC
スターニュース
고 박용하와 관련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사기미수, 절도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전 매니저 이모씨가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되게 됐다. 매니저단체가 이씨에 대한 채용금지를 결정하고 일본 업계에도 이를 요구할 예정이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최근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를 열고 고 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모씨에 대해 채용금지 결정의 의결했다. 사실상의 연예계 퇴출 조치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사기미수, 절도 혐의로 징역 8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항소 후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 연매협이 채용금지결정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 특히 이씨는 연매협 소속 매니저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가 입수한 상벌위 결정문에 따르면 상벌위는 "이씨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으며 그 결과 사회적으로 본 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숙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도 국내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매니저로 버젓이 일을 하며 일본에서 버젓이 활동을 했다"고 적시했다.
상벌위는 "이씨가 징역형 후에도 일본 등지에서 연예매니저로 활동할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라며 "부적격 연예매니저 이씨에 대한 정보를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사들에게 전달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유관 단체에도 이를 알려 업계의 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씨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박용하가 자살 사망하자 일주일 후 일본 도쿄의 한 은행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도장을 이용해 예금청구서 2장을 위조, 2억4000여만 원을 인출하려고 한 혐의를 받았으며 고인이 설립한 기획사 사무실에서 고인의 사진집 40권과 2600만원어치의 음반, 사무실 비품, 카메라, 사진 등을 훔친 혐의도 받았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こちらの翻訳機で翻訳しました。
→ http://www.excite.co.jp/world/korean/
以下、翻訳機で翻訳したものそのままです。
故パク・ヨンハと関連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行事、詐欺未遂、窃盗疑惑で裁判が進行中である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事実上芸能界で退出することになった。 マネジャー団体がイ氏に対する採用禁止を決めて日本業界にもこれを要求する予定だ。
9日芸能界によれば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は最近賞罰調整倫理委員会(以下'賞罰委'を開いて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採用禁止決定の議決した。 事実上の芸能界退出措置だ。
イ氏は昨年11月15日ソウル中央地方法院で開かれた1審結審公判で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行事、詐欺未遂、窃盗疑惑で懲役8月実刑を宣告されて法廷拘束された。 控訴後現在ソウル拘置所に収監中だ。
裁判が進行中である事項に対してヨンメヒョプが採用禁止決定をしたことは異例なこと. 特にイ氏はヨンメヒョプ所属マネジャーでもないと知らされた。
スターニュースが入手した賞罰委決定文によれば賞罰委は"イ氏が社会的な物議をかもしたしその結果社会的で見た業界従事者に大きい傷を残した"と判断した。
また"裁判が進行中にもかかわらず、結果を待って自粛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時点にも国内某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会社のマネジャーで堂々と仕事をして日本で堂々と活動をした"と指摘した。
賞罰委は"イ氏が懲役刑後にも日本などの地で演芸マネジャーで活動する可能性が濃厚な状態"として"非適格演芸マネジャーイ氏に対する情報を日本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関連会社に伝達することであり、大韓民国のすべて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関連団体にもこれを知ろうと業界の堅実化を企て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一方イ氏は去る2010年6月30日パク・ヨンハが自殺死亡するとすぐに一週間後日本、東京のある銀行で自身が持っていた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預金請求書2枚を偽造、2億4000万ウォン余りを引き出そうとした疑惑を受けたし故人が設立した企画会社事務室で故人の写真集40冊と2600万ウォン分のレコード、事務室備品、カメラ、写真などを盗んだ疑惑も受けた。
ムン・ワンシク記者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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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091227533410
박용하 측 “전매니저 사회적 물의, 우리가 퇴출 요청”
2014-01-09 12:29:35
고(故)박용하 측이 연매협이 결정한 전매니저 이 모 씨 징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고 박용하 측 관계자는 1월 9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우리가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퇴출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모 씨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니 여러가지 차원으로 진행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아 연매협에 요청했다"며 "최근 연매협이 상벌위(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열고 채용금지 결정을 의결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고(故) 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채용금지를 결정하며 사실상 연예계 퇴출 조치를 취할 것을 공지했다.
앞서 박용하 전매니저 이 씨는 고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2010년 7월 일본 한 은행에서 박용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찾으려 시도했으나 은행 측의 예급 지급 거절로 돈을 찾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은 사문서위조 및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씨에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パク・ヨンハ側“前マネジャー社会的水の、私たちが退出要請”2014-01-09 12:29:35
故パク・ヨンハ側がヨンメヒョプが決めた前マネジャーイ某氏懲戒に対する心境を明らかにした。
故パク・ヨンハ側関係者は1月9日ニュースエンと通話で"私たちがヨンメヒョプ(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に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退出要請をし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周辺で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社会的に物議をかもしたので色々な次元で進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が多くてヨンメヒョプに要請した"として"最近ヨンメヒョプが賞罰委(賞罰調整倫理委員会)を開いて採用禁止決定を議決したと理解する"と説明した。
一方9日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は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採用禁止を決めて事実上芸能界退出措置を取ることを公示した。
先立って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氏は故パク・ヨンハが自ら命を絶って一週間後である2010年7月日本ある銀行でパク・ヨンハ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約2億4,000万ウォンを探そうと試みたが銀行側の例級支給拒絶でお金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これに対し昨年11月ソウル中央地方法院は私文書偽造および節度（窃盗）など疑惑で不拘束起訴された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氏に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して法廷拘束した。
[ニュースエン チョン・アラム記者]
チョン・アラムkindbelle＠
記事情報提供および報道資料newsen＠newsen.comcopyright(c)ニュース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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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s=&sc=&afc=&j=&thr=sbma&nq=&q=%B9%DA%BF%EB%C7%CF
1월 9일 故 박용하와 관련해 사문서위조, 사기미수, 절도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전 매니저 이모 씨가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사실이 알려짐. 연매협 측은 어떤 기획사에서도 이씨를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징역형 후에도 일본 등지에서 매니저로 활동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일본 연예 업계에도 이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힘.
1月9日故パク・ヨンハと関連して私文書偽造、詐欺未遂、窃盗疑惑で裁判が進行中である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事実上芸能界で退出された事実が知らされる。 ヨンメヒョプ側はどんな企画会社でもイ氏を採用しないことにしたとし、懲役刑後にも日本などの地でマネジャーで活動する可能性が大きいだけ日本演芸業界にもこれを要求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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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759044
[OSEN=강서정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고(故)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씨에게 채용금지 결정을 내렸다.
연매협 관계자는 9일 OSEN에 “상벌위(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서 이모씨를 부적격 매니저로 판단해 채용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연예계 퇴출이다.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씨는 2010년 6월 30일 고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7월 일본의 한 은행에서 박용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찾으려 시도한 혐의와 유족 동의 없이 고 박요하의 회사 물품을 가져간 혐의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은 사문서위조 및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씨에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kangsj@osen.co.kr
[OSEN=カン・ソジョン記者]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が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採用禁止決定を下した。
ヨンメヒョプ関係者は9日OSENに“賞罰委(賞罰調整倫理委員会)でイ某氏を非適格マネジャーで判断して採用禁止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事実上芸能界退出だ。
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は2010年6月30日故パク・ヨンハが自ら命を絶って一週間後である7月日本のある銀行でパク・ヨンハ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約2億4,000万ウォンを探そうと試みた疑惑と遺族同意なしで故パク腰下の会社物品を持っていった疑惑を受けた。
これに対し昨年11月ソウル中央地方法院は私文書偽造および節度（窃盗）など疑惑で不拘束起訴された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して法廷拘束した。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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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朝鮮ドットコ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1100100087410005146&servicedate=20140109
'박용하 매니저'
故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 모 씨가 연예계에서 퇴출 조치를 당했다.
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최근 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열고 고 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채용금지를 결정했다. 이는 사실상 연예계 퇴출 조치이다.
이에 대해 '연매협'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퇴출 요청을 했다"며 "주변에서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모 씨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니 여러 가지 차원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앞서 박용하 전 매니저 이 모 씨는 고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2010년 7월 일본의 한 은행에서 고인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찾으려 시도한 혐의와 유족 동의 없이 고인의 사진집 40권과 2600만원어치의 음반, 사무실 비품, 카메라, 사진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용하 매니저 사실상 퇴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용하 매니저, 퇴출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용하 매니저, 아직도 매니저를 하고 있는게 이상하죠", "박용하 매니저, 이제야 퇴출을 당하네요", "박용하 매니저, 그나마 지금이라도 퇴출을 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용하 매니저, 고인에게 몹쓸 짓을 한 사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은 사문서위조 및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이 씨에 대해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스포츠조선닷컴>
'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
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芸能界で退出措置にあった。
9日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は最近賞罰調整倫理委員会を開いて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採用禁止を決めた。 これは事実上芸能界退出措置だ。
これに対して'ヨンメヒョプ'側はある媒体との電話通話で"と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退出要請をした"として"周辺で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社会的に物議をかもしたので色々な次元で進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が多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先立って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は故パク・ヨンハが自ら命を絶って一週間後である2010年7月日本のある銀行で故人の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約2億4,000万ウォンを探そうと試みた疑惑と遺族同意なしで故人の写真集40冊と2600万ウォン分のレコード、事務室備品、カメラ、写真などを盗んだ疑惑も受けている。
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事実上退出の便りにネチズンは"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退出は当然だと考えます","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まだマネジャーをしているのが変です","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今や退出にあいますね","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その上に今でも退出にあって幸いだと考えます","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故人に悪いことをした人"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一方昨年11月ソウル中央地方法院は私文書偽造および節度（窃盗）など疑惑で不拘束起訴された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氏に対して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して法廷拘束した。 <スポーツ朝鮮ドットコ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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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ノライフ
パク・ヨンハの元マネージャー、芸能界退出…芸マ協“採用禁止” 2014/01/09(Thu) 17:00
http://contents.innolife.net/news/list.php?ac_id=4&ai_id=177594
故{パク・ヨンハ}との関連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行使、詐欺未遂、窃盗容疑で裁判中の元マネージャー、イ・某が事実上芸能界から退出することになった。マネージャー団体がイ・某の採用禁止を決定し、日本の業界にもこれを要求する予定である。
9日、芸能界によると韓国芸能マネジメント協会は、最近賞罰調整倫理委員会を開き、故パク・ヨンハの元マネージャーのイ・某の採用禁止を決定した。事実上の芸能界退出措置だ。
イ・某は昨年、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されて法廷拘束され、控訴後現在はソウル拘置所に収監されている。賞罰調整倫理委員会は「イ・某は社会的物議はもちろん、業界従事者に大きな傷を残した。また、自粛せずに国内某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会社のマネージャーとして、堂々と仕事をし、日本でも活動した。今後もこのような活動が続くことを憂慮し、措置をとるになった」と伝えた。
このマネージャーは、2010年6月30日にパク・ヨンハが自殺、死亡すると、東京のある銀行で自分が持っていた印鑑を利用して預金を引き出し、故人の写真集やアルバムなどを盗んだ疑いで実刑判決を受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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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故パク・ヨンハ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芸能界追放へ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1/09/2014010901905.html
故パク・ヨンハさんをめぐる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等行使、詐欺未遂、窃盗容疑で係争中の元マネージャーが事実上、芸能界を追放されることになった。マネージャー団体が採用禁止を決定し、日本の業界にもこれを要請する予定だ。
芸能界関係者が9日語っ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演芸マネージメント協会は最近、賞罰調停倫理委員会を開き、故パク・ヨンハ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について採用禁止を議決したという。事実上の芸能界追放といえる。
元マネージャーは昨年11月15日、ソウル中央地裁で行われた一審の論告求刑公判で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等行使、詐欺未遂、窃盗容疑で懲役8月を言い渡され、法廷拘束（実刑判決と同時に裁判所が被告の身柄を拘束すること）された。その後、元マネージャーは控訴し、現在はソウル拘置所に収監されている。
係争中の事項をめぐり、韓国演芸マネージメント協会が採用禁止を決定したのは異例のこと。パク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は、同協会に所属していないという。
スターニュースが入手した賞罰調停倫理委員会の決定文によると、同委は「パク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は社会的物議をかもし、その結果、業界従事者らに対し、社会的に大きな傷を与えた」と判断したようだ。また「係争中により、結果を待ち自粛すべきなのにもかかわらず、韓国国内の芸能プロダクションでマネージャーとして堂々と活動し、日本でも仕事をしてきた」とした。
賞罰調停倫理委員会は「パク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は懲役刑を言い渡された後にも日本でマネージャーとして活動する可能性が高い。不適格なマネージャーに対する情報を日本の芸能関係者に伝え、韓国のあらゆる芸能関連団体にもこれを知らせ、業界の堅実化を図る」と主張した。
ムン・ワンシク記者
STARNEWS／朝鮮日報日本語版
リンクとコピペです。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10910492737721&outlink=2&SVEC
スターニュース
고 박용하와 관련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사기미수, 절도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전 매니저 이모씨가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되게 됐다. 매니저단체가 이씨에 대한 채용금지를 결정하고 일본 업계에도 이를 요구할 예정이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최근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를 열고 고 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모씨에 대해 채용금지 결정의 의결했다. 사실상의 연예계 퇴출 조치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사기미수, 절도 혐의로 징역 8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항소 후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 연매협이 채용금지결정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 특히 이씨는 연매협 소속 매니저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가 입수한 상벌위 결정문에 따르면 상벌위는 "이씨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으며 그 결과 사회적으로 본 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숙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도 국내 모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매니저로 버젓이 일을 하며 일본에서 버젓이 활동을 했다"고 적시했다.
상벌위는 "이씨가 징역형 후에도 일본 등지에서 연예매니저로 활동할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라며 "부적격 연예매니저 이씨에 대한 정보를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사들에게 전달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엔터테인먼트 유관 단체에도 이를 알려 업계의 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씨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박용하가 자살 사망하자 일주일 후 일본 도쿄의 한 은행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도장을 이용해 예금청구서 2장을 위조, 2억4000여만 원을 인출하려고 한 혐의를 받았으며 고인이 설립한 기획사 사무실에서 고인의 사진집 40권과 2600만원어치의 음반, 사무실 비품, 카메라, 사진 등을 훔친 혐의도 받았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こちらの翻訳機で翻訳しました。
→ http://www.excite.co.jp/world/korean/
以下、翻訳機で翻訳したものそのままです。
故パク・ヨンハと関連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行事、詐欺未遂、窃盗疑惑で裁判が進行中である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事実上芸能界で退出することになった。 マネジャー団体がイ氏に対する採用禁止を決めて日本業界にもこれを要求する予定だ。
9日芸能界によれば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は最近賞罰調整倫理委員会(以下'賞罰委'を開いて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採用禁止決定の議決した。 事実上の芸能界退出措置だ。
イ氏は昨年11月15日ソウル中央地方法院で開かれた1審結審公判で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行事、詐欺未遂、窃盗疑惑で懲役8月実刑を宣告されて法廷拘束された。 控訴後現在ソウル拘置所に収監中だ。
裁判が進行中である事項に対してヨンメヒョプが採用禁止決定をしたことは異例なこと. 特にイ氏はヨンメヒョプ所属マネジャーでもないと知らされた。
スターニュースが入手した賞罰委決定文によれば賞罰委は"イ氏が社会的な物議をかもしたしその結果社会的で見た業界従事者に大きい傷を残した"と判断した。
また"裁判が進行中にもかかわらず、結果を待って自粛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時点にも国内某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会社のマネジャーで堂々と仕事をして日本で堂々と活動をした"と指摘した。
賞罰委は"イ氏が懲役刑後にも日本などの地で演芸マネジャーで活動する可能性が濃厚な状態"として"非適格演芸マネジャーイ氏に対する情報を日本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関連会社に伝達することであり、大韓民国のすべて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関連団体にもこれを知ろうと業界の堅実化を企て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
一方イ氏は去る2010年6月30日パク・ヨンハが自殺死亡するとすぐに一週間後日本、東京のある銀行で自身が持っていた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預金請求書2枚を偽造、2億4000万ウォン余りを引き出そうとした疑惑を受けたし故人が設立した企画会社事務室で故人の写真集40冊と2600万ウォン分のレコード、事務室備品、カメラ、写真などを盗んだ疑惑も受けた。
ムン・ワンシク記者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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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091227533410
박용하 측 “전매니저 사회적 물의, 우리가 퇴출 요청”
2014-01-09 12:29:35
고(故)박용하 측이 연매협이 결정한 전매니저 이 모 씨 징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고 박용하 측 관계자는 1월 9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우리가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퇴출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모 씨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니 여러가지 차원으로 진행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아 연매협에 요청했다"며 "최근 연매협이 상벌위(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열고 채용금지 결정을 의결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고(故) 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채용금지를 결정하며 사실상 연예계 퇴출 조치를 취할 것을 공지했다.
앞서 박용하 전매니저 이 씨는 고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2010년 7월 일본 한 은행에서 박용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찾으려 시도했으나 은행 측의 예급 지급 거절로 돈을 찾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은 사문서위조 및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씨에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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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ヨンハ側“前マネジャー社会的水の、私たちが退出要請”2014-01-09 12:29:35
故パク・ヨンハ側がヨンメヒョプが決めた前マネジャーイ某氏懲戒に対する心境を明らかにした。
故パク・ヨンハ側関係者は1月9日ニュースエンと通話で"私たちがヨンメヒョプ(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に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退出要請をし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周辺で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社会的に物議をかもしたので色々な次元で進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が多くてヨンメヒョプに要請した"として"最近ヨンメヒョプが賞罰委(賞罰調整倫理委員会)を開いて採用禁止決定を議決したと理解する"と説明した。
一方9日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は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採用禁止を決めて事実上芸能界退出措置を取ることを公示した。
先立って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氏は故パク・ヨンハが自ら命を絶って一週間後である2010年7月日本ある銀行でパク・ヨンハ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約2億4,000万ウォンを探そうと試みたが銀行側の例級支給拒絶でお金を取り戻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これに対し昨年11月ソウル中央地方法院は私文書偽造および節度（窃盗）など疑惑で不拘束起訴された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氏に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して法廷拘束した。
[ニュースエン チョン・アラム記者]
チョン・アラム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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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s=&sc=&afc=&j=&thr=sbma&nq=&q=%B9%DA%BF%EB%C7%CF
1월 9일 故 박용하와 관련해 사문서위조, 사기미수, 절도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전 매니저 이모 씨가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사실이 알려짐. 연매협 측은 어떤 기획사에서도 이씨를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징역형 후에도 일본 등지에서 매니저로 활동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일본 연예 업계에도 이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힘.
1月9日故パク・ヨンハと関連して私文書偽造、詐欺未遂、窃盗疑惑で裁判が進行中である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事実上芸能界で退出された事実が知らされる。 ヨンメヒョプ側はどんな企画会社でもイ氏を採用しないことにしたとし、懲役刑後にも日本などの地でマネジャーで活動する可能性が大きいだけ日本演芸業界にもこれを要求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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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759044
[OSEN=강서정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고(故)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씨에게 채용금지 결정을 내렸다.
연매협 관계자는 9일 OSEN에 “상벌위(상벌조정윤리위원회)에서 이모씨를 부적격 매니저로 판단해 채용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연예계 퇴출이다.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씨는 2010년 6월 30일 고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7월 일본의 한 은행에서 박용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찾으려 시도한 혐의와 유족 동의 없이 고 박요하의 회사 물품을 가져간 혐의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은 사문서위조 및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씨에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kangsj@osen.co.kr
[OSEN=カン・ソジョン記者]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が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採用禁止決定を下した。
ヨンメヒョプ関係者は9日OSENに“賞罰委(賞罰調整倫理委員会)でイ某氏を非適格マネジャーで判断して採用禁止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事実上芸能界退出だ。
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は2010年6月30日故パク・ヨンハが自ら命を絶って一週間後である7月日本のある銀行でパク・ヨンハ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約2億4,000万ウォンを探そうと試みた疑惑と遺族同意なしで故パク腰下の会社物品を持っていった疑惑を受けた。
これに対し昨年11月ソウル中央地方法院は私文書偽造および節度（窃盗）など疑惑で不拘束起訴された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して法廷拘束した。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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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朝鮮ドットコ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1100100087410005146&servicedate=20140109
'박용하 매니저'
故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 모 씨가 연예계에서 퇴출 조치를 당했다.
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최근 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열고 고 박용하의 전 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채용금지를 결정했다. 이는 사실상 연예계 퇴출 조치이다.
이에 대해 '연매협'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이 모 씨에 대해 퇴출 요청을 했다"며 "주변에서 고 박용하 전매니저 이 모 씨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니 여러 가지 차원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앞서 박용하 전 매니저 이 모 씨는 고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2010년 7월 일본의 한 은행에서 고인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찾으려 시도한 혐의와 유족 동의 없이 고인의 사진집 40권과 2600만원어치의 음반, 사무실 비품, 카메라, 사진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용하 매니저 사실상 퇴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용하 매니저, 퇴출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용하 매니저, 아직도 매니저를 하고 있는게 이상하죠", "박용하 매니저, 이제야 퇴출을 당하네요", "박용하 매니저, 그나마 지금이라도 퇴출을 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용하 매니저, 고인에게 몹쓸 짓을 한 사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은 사문서위조 및 절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 박용하 전 매니저 이 씨에 대해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스포츠조선닷컴>
'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
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芸能界で退出措置にあった。
9日韓国演芸マネジメント協会(以下'ヨンメヒョプ')は最近賞罰調整倫理委員会を開いて故パク・ヨンハの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採用禁止を決めた。 これは事実上芸能界退出措置だ。
これに対して'ヨンメヒョプ'側はある媒体との電話通話で"と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に対して退出要請をした"として"周辺で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が社会的に物議をかもしたので色々な次元で進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が多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先立って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某氏は故パク・ヨンハが自ら命を絶って一週間後である2010年7月日本のある銀行で故人の印鑑（道場，塗装）を利用して約2億4,000万ウォンを探そうと試みた疑惑と遺族同意なしで故人の写真集40冊と2600万ウォン分のレコード、事務室備品、カメラ、写真などを盗んだ疑惑も受けている。
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事実上退出の便りにネチズンは"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退出は当然だと考えます","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まだマネジャーをしているのが変です","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今や退出にあいますね","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その上に今でも退出にあって幸いだと考えます","パク・ヨンハ マネジャー、故人に悪いことをした人"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一方昨年11月ソウル中央地方法院は私文書偽造および節度（窃盗）など疑惑で不拘束起訴された故パク・ヨンハ前マネジャーイ氏に対して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して法廷拘束した。 <スポーツ朝鮮ドットコ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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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ノライフ
パク・ヨンハの元マネージャー、芸能界退出…芸マ協“採用禁止” 2014/01/09(Thu) 17:00
http://contents.innolife.net/news/list.php?ac_id=4&ai_id=177594
故{パク・ヨンハ}との関連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行使、詐欺未遂、窃盗容疑で裁判中の元マネージャー、イ・某が事実上芸能界から退出することになった。マネージャー団体がイ・某の採用禁止を決定し、日本の業界にもこれを要求する予定である。
9日、芸能界によると韓国芸能マネジメント協会は、最近賞罰調整倫理委員会を開き、故パク・ヨンハの元マネージャーのイ・某の採用禁止を決定した。事実上の芸能界退出措置だ。
イ・某は昨年、懲役8月の実刑を宣告されて法廷拘束され、控訴後現在はソウル拘置所に収監されている。賞罰調整倫理委員会は「イ・某は社会的物議はもちろん、業界従事者に大きな傷を残した。また、自粛せずに国内某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会社のマネージャーとして、堂々と仕事をし、日本でも活動した。今後もこのような活動が続くことを憂慮し、措置をとるになった」と伝えた。
このマネージャーは、2010年6月30日にパク・ヨンハが自殺、死亡すると、東京のある銀行で自分が持っていた印鑑を利用して預金を引き出し、故人の写真集やアルバムなどを盗んだ疑いで実刑判決を受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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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故パク・ヨンハ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芸能界追放へ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1/09/2014010901905.html
故パク・ヨンハさんをめぐる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等行使、詐欺未遂、窃盗容疑で係争中の元マネージャーが事実上、芸能界を追放されることになった。マネージャー団体が採用禁止を決定し、日本の業界にもこれを要請する予定だ。
芸能界関係者が9日語ったところによると、韓国演芸マネージメント協会は最近、賞罰調停倫理委員会を開き、故パク・ヨンハ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について採用禁止を議決したという。事実上の芸能界追放といえる。
元マネージャーは昨年11月15日、ソウル中央地裁で行われた一審の論告求刑公判で私文書偽造、偽造私文書等行使、詐欺未遂、窃盗容疑で懲役8月を言い渡され、法廷拘束（実刑判決と同時に裁判所が被告の身柄を拘束すること）された。その後、元マネージャーは控訴し、現在はソウル拘置所に収監されている。
係争中の事項をめぐり、韓国演芸マネージメント協会が採用禁止を決定したのは異例のこと。パク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は、同協会に所属していないという。
スターニュースが入手した賞罰調停倫理委員会の決定文によると、同委は「パク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は社会的物議をかもし、その結果、業界従事者らに対し、社会的に大きな傷を与えた」と判断したようだ。また「係争中により、結果を待ち自粛すべきなのにもかかわらず、韓国国内の芸能プロダクションでマネージャーとして堂々と活動し、日本でも仕事をしてきた」とした。
賞罰調停倫理委員会は「パクさんの元マネージャーは懲役刑を言い渡された後にも日本でマネージャーとして活動する可能性が高い。不適格なマネージャーに対する情報を日本の芸能関係者に伝え、韓国のあらゆる芸能関連団体にもこれを知らせ、業界の堅実化を図る」と主張した。
ムン・ワンシク記者
STARNEWS／朝鮮日報日本語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