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폭설 휴가. | photolog 2013/02/04 23:52
모처럼의 휴가. 일단 밖으로 나왔다. 눈이 많이 내려 동네가 조용해졌다...
조용해진 동네...
할거 없을 땐 운동이 최고!!! 금세 배가 고파지고..
결국 신사역까지 청국장을 먹기위해 달려왔다...
오늘따라 깍뚜기가 넘 황홀하게 맛난다...
많이 쉬었는데도 아삭 거리는 찰진 식감~!!
언제나 맛있는 신사역 전주 청국장!!
멀리까지 나왔으니 어딘가 들리고 싶다는 생각에 서점으로 향했다...
내 패딩에 엄청나게 베어버린 청국장 냄새로 퇴근시간에도 불구 아무도 내 주위를 감싸지 않았다~
오호 좋은 방법이군~ 일석이조!
이혜린 기자님이 책을 냈다~ 벌써 여러번 냈다~
女기자의 재미난 이야기들~
집앞에 유기농 가게가 생겨서 쓸데없는 것들을 사왔다...
강냉이 봉지가 터져서 오밤중에 진공청소기를 돌렸다.. 아랫집 분들에게 미안하다..
독일 쵸콜릿은 내일 먹어봐야지!
p.s.
종로에 다녀오니 12월에 뜬금없이 녹음한 옛사랑이 떠올라서...ㅋ
わ~
久しぶりのどんわんフォトログ しかも動画まである~
1日好きなことをして楽しんだ休暇だったんですね
可愛い日記、嬉しいです
모처럼의 휴가. 일단 밖으로 나왔다. 눈이 많이 내려 동네가 조용해졌다...
조용해진 동네...
할거 없을 땐 운동이 최고!!! 금세 배가 고파지고..
결국 신사역까지 청국장을 먹기위해 달려왔다...
오늘따라 깍뚜기가 넘 황홀하게 맛난다...
많이 쉬었는데도 아삭 거리는 찰진 식감~!!
언제나 맛있는 신사역 전주 청국장!!
멀리까지 나왔으니 어딘가 들리고 싶다는 생각에 서점으로 향했다...
내 패딩에 엄청나게 베어버린 청국장 냄새로 퇴근시간에도 불구 아무도 내 주위를 감싸지 않았다~
오호 좋은 방법이군~ 일석이조!
이혜린 기자님이 책을 냈다~ 벌써 여러번 냈다~
女기자의 재미난 이야기들~
집앞에 유기농 가게가 생겨서 쓸데없는 것들을 사왔다...
강냉이 봉지가 터져서 오밤중에 진공청소기를 돌렸다.. 아랫집 분들에게 미안하다..
독일 쵸콜릿은 내일 먹어봐야지!
p.s.
종로에 다녀오니 12월에 뜬금없이 녹음한 옛사랑이 떠올라서...ㅋ
わ~
久しぶりのどんわんフォトログ しかも動画まである~
1日好きなことをして楽しんだ休暇だったんですね
可愛い日記、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