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송년회 일상 / photolog 2011/12/16 00:32
올만에 들린 본바~
송년회를 가장한 퍼마시기 만남.
내가 여기서 세병만 비우고 일어나려 했었지....
왼쪽은 '절정'을 집필하신 진지하시고 섬세하신 황작가님.
오른쪽은 털털녀 지혜누나.
촬영때문에 뒤늦게 도착한 승효.
만취한 나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다.
취하지 않은 얼굴이 이것뿐이라...
내 전부인 현진이와 나.ㅋ
현진이가 '신들의 만찬'에 나온다고 하니 우리모두 응원해보아요~
12月は飲む機会多いよね~
二日酔いに注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