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コン会場にて・・・







かつこさんのMコンイラストレポもいよいよ完結です

今回はじに、えんでぃ、どんわんが登場


かつこさん、おつかれさまでした~




tantanさんのところで見せてもらったへそんのお手紙~いいね~

에릭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올해 액땜은 다했으니까
2006년은 더 잘될꺼야.
빨리 낫구 건강해지길 바란다.
생일 축하! 축하!축하!
화이팅 !
-혜성-



나는 부정맥이 있다.
냄새가 난다.
돈을주고 스케일링과 화이트닝을 해야한다.
치매에 위험성이 높아진다.
손이 차가워 진다.
운동능력이 떨어진다.
답답하다..
담배를 피면 답답하다..
아아아~~ 왜 피울까?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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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얌! 흡혈형사 나도열! 졸라 재밌다.! 2006-02-17 22:33:41
오빠얌! 나의 변덕에 대해 뭐라 하지 말아줘! 제발.. 나도 미치겠어.ㅜㅜ
이러다 변덕쟁이 할머니가 되버리겠음. 2006-02-17 23:31:19

カラダにも喉にも良くないから禁煙しましょう

最近どんわんはよく映画を観に行ってるみたいだね~




사랑이라는거 참 쉽지 않더군 열심히 사랑한다고 해서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군
헤어지자는 말 참 생각처럼 나오질 않더군
막상 너의 얼굴을 보니 그냥 입이 떨어지질 않더군
그래서 결국 전화를 걸어 미리 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내려가고
내가 할말만 하고 그냥 전활 끊었지 그래서 넌 내맘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먼저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를 힘들게 하는거 같더라
참 어쩜 그렇게 너같은 생각이니 어쩜 그렇게 끝까지 그러니 그러는 널 그러는 널 왜 난 잊지 못하니
너를 처음 봤을 때 난 정말 반했어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잘 수가 없었어
니가 사람들과 얘기하는 모습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 모습
난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어 너무 예뻐서 자신이 없었어
그 순간부터 우리가 사귀는 순간내내 불안했어
너무나 사랑했기 땜에
니가 하고 싶다고 하면 뭐든지 다 하게 해줬고 너의 말도 안되는 주장 다 들어줬고
그러다보니 너만의 세계는 점점 커져갔어
어느새 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작은 부분이었어
모르죠 그댄 정말 나를 모르죠 헤어지는 이 순간조차 그댄 내맘을 모르죠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너는 나에게 두 번의 전화를 걸어서는
어떻게 지내냐며 왜 전화를 안하냐며 아무일 없는 듯이 내게 말을 했지
난 적어도 미안하단 말이나 아니면 그런 목소리라도 내거나 그럴줄 알았어
하지만 역시 넌 그대로였어 그래서 할 수 없이 또 전화를 끊었어
아직은 헤어지기 싫단 그말을 내맘속에 있는 그말을 못다한 말을 모르죠
p.s. 이노래가 이해가 안될때가 좋았어...-_-


かじゅさんにgodの曲



어쩜 저리도 까불까불까불 거리며 살았을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창피해..
까불거리며 20대를 다 보냈따...ㅜㅜ
까불까불 종알종알.. 파리채로 때리고 싶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昔の自分を見て恥ずかしがってるどんわんさん。。。かわいい



쇼킹일기=Loverさんに


Catchの337で見れるよ~



たぶんどんわんはLoverさんのコレ

えりくにチョコレ~トを食べさせてもらってる

りくしょん&みんじん映像もすっごくかわいいよ~






どうしてあんなにへらへらへらへらして生きてたんだろうか?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っ! 恥ずかしい..
へらへらしながら20代を全部過ごした...ㅜㅜ
へらへら ぶつぶつ.. ハエたたきでぶっ叩きたい!
ああああああああ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