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小3の教科書からの質問
재량 활동 시간=裁量活動時間
こういう授業が韓国にはあるのかぁ
と思ったら、先生も初めて聞いた言葉とのこと
小3の教科書だけどこういう普通知らない、らしい言葉結構出てくる
재량=裁量
=その人の考えによって判断し、処理すること
→自分の出来るレベルの事を超えないでやる事
한 쪽이 오성이고 한 쪽이 한음이에요.
片方が(どちらかが)オソンで、片方がハヌンです
“오성과 하은”은 우정 이야기예요.
「オソンとハヌン」は友情の話
12:25
권 판서가 누군지 나한테 이야기 안해졌찮아요
クォン長官が誰なのか私に話さなくなったじゃない
그런데 나한테 그냥 권한과 집에 찾아가서 라고 한 뭐 어떻게
ところが私にただクオン長官の家に探しに行くという 何どうして
12222
なんで권 판서 이애기서 해야지
なんでクォン長官の話でしなくては
권 판서라고하는 마을에 무슨 장관 같은 사람이 있는데
クォン長官という村の長官のような人がいたが
그 사람을 찾아가서 이 감나무가 내 감나문지
その人を探して この柿の木が私の柿の木なのか
옆 집 감나무인지를 뭐 가르쳐 달라고 얘기를 하겠지요.
隣の家の柿の木なのかを教えて欲しいと話をしたでしょう
매인은 감나무가 전혀 아니
メインは柿の木じゃ絶対にない
12:58
이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그렇지?
これは
오성과 한음 끝났지요.
オソンとハヌン 終わったでしょ
다음 뭐에요?
次はなんですか?
다음 재량 활동 시간에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읽은 얘기에요.
次は 裁量活動時間に読みたい本を選んで読む話です
고르는 얘기(選ぶ話)という言い方はしない
디스하다 (ディスる)
韓国でも使うのね(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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