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새벽..
그러니까..
21일 와인파티를 끝내고 다음 날 6시까지 혜성, 에릭, 안영민과 소주를 마셨다..
그득하게 취한 혜성인 내게 다가와..
셩 - 외롭냐?
완 - 응. 왜? 소개팅 해주게?
셩 - 나도 외롭다.....
그러곤 갑자기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버렸다..
개놈.. 왜 물어 봤냐?
혜성아! 어서 시집가라!
へそんさん




どんわんも日記あげてくれてました



この写真のへそんも酔っ払ってるみたいだね~



ワインパ~ティ~のシメはやっぱり焼酎(笑)


또 고장 났다..ㅜㅜ 급성 후두염.
이비인후과에서 원더걸스 선미를 만나 기분은 좋았지만...
휴우...-_- 연습 안온다고 에릭한테 욕먹고..
근데 난 정말이지 지하2층엔 주차장이 있는 지하3층 연습실에선 연습할수가 없다고..
무슨 대피소도 아니고... -_-
난 쉬리 처럼 일급수에만 사는 물고기란 말이야..!!
신선한 공기와 삼다수를 줘... 제발.. 썩은 물 말고..ㅜㅜ
아아~~ 목소리가 이상해... ㅜㅜ
녹음해야하는데... 우아아아앙...
사진은 납량특집이다아아아아아~~~!
うっ。どうした!どんわん!!早く良くなるといいけど・・・

これはちょっと前の日記の写真。

いまは録音とコンサ~トの練習で忙しいんでしょうね。
それなのに~声が出ないのは辛い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