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스키장에 올수있다!! ^__^V
하아~~ 이게 얼마만인가..
제대로 온건 2002년 이후 처음인것같아.
예전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나를 느꼈어..
음.. 내가 너무 좋아하는 할머니 만두국 집도, 송어회 집도, 유일한 술집이었던 작은 izakaya도 모두 없어졌더군..
난 안변한것 같은데 내주위에 많은 것들이 변해있을때...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것같아..
가사 쓰려 했는데.. 우울해서 맨날 따뜻한 정종만 홀짝~홀짝~
ふふ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