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팅 & 닛코 | 여행 스케치 / photolog 2009/11/02 12:50
중요한 업무를 위해 인플루엔자의 공포에도 불구.
다시 한번 가게 된...

이번에 좀 작은 메라씨를 만나게 되서인지 자꾸 작은 것들에 관심이 갔었다..

게임에 열중하는 작은 아이들. 나중에 나보다 더 커질지도 모르지만...ㅎㅎㅎ ㅜㅜ

마지막날 다이칸야마에서 발목을 붙잡던 맑은 하늘 .
이러고선 5시간후에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

"저기. 사진찍어도 될까?"
"에?... 에에....."
찰칵!
"도모~^^"
.
쇼핑나온 꼬마들. 오모테산도.

길.

니코의 사자고양이.
고구마 친구로 어울린다..!

요즘 밀고있는 냅둬유포즈. 닛코.

동네친구놈.

위에 친구놈이 날씨를 예상못하고 티한장 입고 온 나에게 벗어준 자켓
친구-"야 우리이러는거 얘네들이 보면 신촌역에서 기념사진 찍는거잖아. 크하하하하~"
응...-_-;
p.s. "메라씨" = 카메라
待ちに待ってたフォトログ~


紅葉の写真かと思ってたんだけど
全然違ってましたね。
今回の来日って何だったんだろう・・・ミーティングって??何???
でもどんわんが日本を楽しんでくれたのなら嬉しい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