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 낙서장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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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에서 일하다 추락사고를 당한 20대의 기사에 달린
어느 누리꾼의 댓글.
このニュース、知らないので何とも言えないんですけど。
どんわん。。今日も暗いね。。。
이상형. ｜ 잡담.
봐봐. 난 니가 정말 좋아.
내 눈이 특이한게 아니야.
다른 애들이 니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다들 모르고 있는거라고.
내 사랑을 증명하는 일이야 나도 즐거운 일이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이유도 없이 토라져 있으면 너무 웃기잖아.
뭐... 니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니가 모르고 있다는게,
니가 더 사랑스러운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야.
^^
pic at 代官山
写真は相変わらずステキだけど。。。
なんだか最近のどんわん日記は
よくわからない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