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후문 맛있는 커피집 | 일상 / photolog 2011/11/26 13:11
커피를 하도 마셨더니 아메리카노 맛을 알게 되었어.
집에서 해먹지만, 그 맛이 아니야...
그중에 캡슐커피는 정말 최악.
그나마 드립커피는 괜찮지만,
가끔 누군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고 싶을땐~
takeout americano 가 2000원인 이곳으로~!
책이나 읽으면서 죽 때려야지 라고 생각한지 3개월이 지나 겨울이 왔다...ㅜㅜ
잘생기고?, 참하신 자매가 하는 까페 "지인"
테이크아웃 커피에 모양을 내주셨다...
바로 시럽 부었는데...ㅋ
맥주도 팔아요!
커피를 하도 마셨더니 아메리카노 맛을 알게 되었어.
집에서 해먹지만, 그 맛이 아니야...
그중에 캡슐커피는 정말 최악.
그나마 드립커피는 괜찮지만,
가끔 누군가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고 싶을땐~
takeout americano 가 2000원인 이곳으로~!
책이나 읽으면서 죽 때려야지 라고 생각한지 3개월이 지나 겨울이 왔다...ㅜㅜ
잘생기고?, 참하신 자매가 하는 까페 "지인"
테이크아웃 커피에 모양을 내주셨다...
바로 시럽 부었는데...ㅋ
맥주도 팔아요!
わ~ 今度はステキなカフェを紹介してくれてる~
私、最近なぜかコーヒーが飲めなくなっちゃって・・・
でも行ってみたいデス
ビールもあるってことですし(笑)
私、最近なぜかコーヒーが飲めなくなっちゃって・・・
でも行ってみたいデス
ビールもあるってことですし(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