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산 산행. | photolog 2012/10/03 23:05
오대산에 갔다.
엄마 고향이 강원도라 그런가...
난 강원도에 가면 마음이 너무나 평온해진다.
오대산 밑 너무나 아늑한 민박 집.
보일러를 너무 무리하게 틀어주셔서 찜질방인줄 알았다.ㅎ
멍 때리다 자기 아쉬워 들린 주문진... 지루한 파도.
오대산 상원사. 오래된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어느새 대규모 공사를 한 모양이다
중대 사자암은 계단식 구조가 멋진 곳이다.
가을이 느껴지는 강원도.
어딘가 쓸데 없이 가져온 느낌의 카메라.
비로봉은 정말 가파르다..
다람쥐들이 별로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일만 해야지~ㅎㅎㅎ
ㅜ_ㅜ;
久しぶりのフォト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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