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Dongwan

SHINHWA only!!! Shinhwa&Dongwan 応援ブログ♪


新・どんわん日記・oreobox(+)

2010-09-07 09:11:37 | どんわん日記・oreobox
 2010 | 낙서장  

哀しみの向こう岸に 微笑みがあるというよ
슬픔의 강을 건너면 웃음이 있다는데

たどり着くその先には 何が僕らを待ってる?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逃げるためじゃなく 夢追うために
도망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꿈을 쫓기 위해서

旅に出たはずさ 遠い夏のあの日
여행을 떠났을 거야 아련한 그 여름 날

明日さえ見えたなら ため息もないけど
내일마저 보였다면 한숨도 쉬지 않았을텐데

流れに逆らう舟のように 今は 前へ 進め
흐름에 거스르는 배처럼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

苦しみの尽きた場所に 幸せが待つというよ
괴로움이 다한 곳에 행복이 기다린다는데

僕はまだ探している 季節はずれの向日葵
나는 아직 찾고 있어 때 아닌 해바라기

こぶし握りしめ 朝日を待てば
주먹을 꼭 쥐고 아침해가 뜨길 기다리면

赤い爪あとに 涙キラリ落ちる
붉은 손톱자국에 눈물이 반짝 떨어지네

孤独にも慣れたなら 月明かり頼りに
고독에도 익숙해졌다면 달빛에 의지해

羽根なき翼で飛び立とう もっと 前へ 進め
깃털없는 날개로 날아오르자 더 앞으로 나아가

雨雲が切れたなら 濡れた道 かがやく
비구름이 걷히면 젖은 길이 빛나고

闇だけが教えてくれる 強い 強い 光
어둠만이 가르쳐 주네 강한 강한 빛

強く前へ進め
굳세게 앞으로 나아가




 今日も明るく楽しい神話映像を見てほんわかしてください



どんわん丸坊主時代 可愛いよね

新・どんわん日記・oreobox@memo(+)

2010-09-04 07:36:25 | どんわん日記・oreobox
 언젠가. | 잡담.   2010/09/02 21:04

죽고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버러지 같이 사는 인생일지라도 배부르게 먹거나, 잘 때 만큼은 잠시나마 행복했었거든.
그나마 알고 있던 행복이 죽음 저 너머에도 있으리란 보장은 없잖아.
불교든 기독교든 저 너머 세상엔 지옥이란 곳이 있다는데...
난 그리 착실히 산 편도 아니었거든.
그러고보면 신을 믿을 수 있었던 건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아.

죽는 다고 해서 지금보다 나으리란 보장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죽느냔 말이야?...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고 누가 약속해 준 것도 아닌데...
그냥. 살아보는거지 뭐.



どんわんに元気がないと

私もどんよりしちゃう。


週末に何か良い気分転換できるといいね。どんわん。



みなさんも楽しい神話を見て、良い週末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