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モニムへ~ 2008年11月12日 | Weblog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누가 감히 알리오... 저,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막내딸은 아직 철부지네요.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합니다! P。S:짜증내서 죄송해요. « 6年前の今頃~ | トップ | パーマネントフィッシュのライ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