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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どんわん日記・oreobox@フォトログ

2010-06-01 09:46:10 | どんわん日記・oreobox
 섬의 서쪽 | photolog   2010/05/31 19:25

gran canaria의 남쪽은 휴양지, 동쪽은 항구와 시내가 자리잡고있어.
북쪽과 서쪽은 지형이 험난해서 사람들이 잘 가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고,
중간중간 스릴을 즐기는 bikerider들은 만났지만.
정말 절벽 말고는 별게 없었던 듯 해~


출발 하면서 만난 작은 성당.
귀엽지?


해도 안졌는데, 달 떠있다!


정말 험하고 높은 언덕을 계속해서 올라갔어.


구름이 머리에 닿을만큼 높이~


뒤 돌아봤더니 산이 구름을 덮고 있다.


모간 으로 향하기로 했어 오늘은 해지는 걸 보고싶어서.^^


자연석이라고 하던데.
입벌리고 있는 스펀지밥 같지않아?


이스터섬에만 있다는 모아이가 여기에도~


절벽 끝나는 곳에 선인장 전시관이 있어서 들어가려 했는데. 폐점. ㅜㅜ
겨우 6시였는데. 확실히 스페인 타임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
밥은 늦게 먹고, 낮잠 자고, 일은 일찍 끝내는.ㅎ 앗! 그러고보니 전부 좋은거네~


아쉽게 발을 돌리는데 우아한 공작씨 발견~ 안녕!


의미 모를 표지판~


이 날은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이탈리안 식당 찾다가 또 해지는걸 놓치고...ㅜㅜ
하지만 mogan에서 건진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
이곳이 하수 처리장과 쓰레기장이 합쳐진 냄새가 대박인 장소이긴 했지만 말이야.^^


ここにはクジャクさんがいるのね

とにかく素晴らしい 絶景 すっごいキレイだ~
最後の写真は神秘的ですね。臭いが凄い場所とは思えないよ ふふっ。

新・どんわん日記・oreobox@フォトログ

2010-06-01 08:23:14 | どんわん日記・oreobox
 roque nublo 여행 스케치 / photolog  2010/05/31 18:49

전에 바닷가에 갔을때 엽서에서 본 돌덩어리가 인상적이더라고.
약간 불상같이 생긴것이... 그래서 승엽이를 졸라서 출발! 렛츠고!

las palmas 길거리엔 알로에가 널렸어.
한국것보다 훨씬크고 못생기긴 했지만...


스페인국왕이 las palmas에 오면 묵는다는 호텔.
굉장히 오래됐고, 수리를 하려면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한데. 보수만 할수 있게 관리 받고 있다는,
가격도 적당하고, 어쨋든 여행때마다 따라다니던 호텔 알러지가 안생겨서 좋았어~
근데 문 잠그는 것도 다 박물관에나 나올법한 형식이라 귀찮음.
거기다가 KEY는 1키로는 나가는듯..-_-;


도로가 없을 법한 산자락에 길이 있어서 올라오는 차안에서 계속 멀미를..ㅜㅜ


고산식물이라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
암튼 저 빨간 꽃 사이사이에서 벌들이 정말. 벌떼같이 기어나와서 깜놀.!


해가 안져서 커피 마시면서 쉬고 있는데...
닭이 나타났다.
아~ 삼계탕!


이게 바로 roque nublo!
실제로 보면 좀 더 웅장해~ 아~ 사진으로는 담을수 없는 자연의 신비! ㅋ


이곳은 tejeda ~ 석양을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라는데...
해 떨어지고 도착해서 망했어.-_-
핫쵸코를 두잔이나 괜히 먹었어. 괜히 먹었어.ㅜㅜ


오늘은 시내쪽 해변에서 맥주한잔~
지구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인데 배경이 현대차. -_-
아! 근데 스페인 사람들 한국은 잘 몰라도 삼성이나 현대 얘기를 하면 알더라고.
스페인이 자체생산하는 전자제품이 없는 걸 생각해보면,
우리 아버지세대들은 좀 짱인듯.
근데 현대 발음이 "윤다이" ㅋㅋㅋ


今回はホテルが快適だったようで、良かったですね

炭酸水の写真を見るとバルコニーもあるしなんだか気持ち良さそう~

海の次は山!!

「roque nublo」

もちろん私は初めて知りましたけど、この不思議な岩の写真を撮りに行ったんですね

神秘的だわ~。

そして、どんわんの写真 

ますます逞しく、男らしく見えます ステキ


 変え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