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2011年11月08日 | Weblog 아름다운 그녀에게 늘 감사합니다. t.y 지우개가 왜 나에겐 없을까. ㅎㅎㅎㅋ s.y 감사했고 미안해요. e.e 어떡하죠? 이번 주말 여행...눈물없이 하염없이 미련없이 그없이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