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日 '코로나 마스크 지원' 나섰다…팬들 참여 이어져
가수 김재중이 일본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후원 모금 관련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김재중은 일본 비영리 활동 법인 '재팬 하트'의 '마스크를 의료종사자에게' 프로젝트 협력 팀에 속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재팬 하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일본 의료 종사자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후원금을 모으고 있는 단체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기부를 진행 중이다.
홍보 대사 격인 협력팀에는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 등 일본의 유명 스포츠 선수, 연예인 등이 포함됐으며 축구 선수 혼다 케이스케가 고문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김재중은 일본 비영리 활동 법인 '재팬 하트'의 '마스크를 의료종사자에게' 프로젝트 협력 팀에 속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재팬 하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일본 의료 종사자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후원금을 모으고 있는 단체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기부를 진행 중이다.
홍보 대사 격인 협력팀에는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 등 일본의 유명 스포츠 선수, 연예인 등이 포함됐으며 축구 선수 혼다 케이스케가 고문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歌手、キム・ジェジュンが日本で進行中であるコロナ19によるマスク募金関連支援に乗り出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15日、ジェジュンは日本非営利活動法人'ジャパンハート'の'マスクを医療従事者に'プロジェクト協力チームに属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た。
'ジャパンハート'はコロナ19と関連して日本医療従事者たちに防疫マスクを支給することを目的と後援金を集めている団体で、15日から16日まで一般人を対象とした寄付を進めている。
広報大使格の協力チームには野球選手大谷昌平など日本の有名スポーツ選手、芸能人などが含まれており、サッカー選手の本田圭佑が顧問を務め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