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0 정말 언제나 남자 다워서 멋진 정희님 정희님 선택한 길... 모두가 할 수 있는 길이 아니고 정말 누구보다도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정희님 팬인 것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정희님 만날 수 있었던 것 정말 정말 항상 감사해... 그리고... 언제나 마음 속에 정희님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정희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매일을 보내 정희님 돌아와 주시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hard to say goodbye。。。 we shouldn't feel sad. We had a good life together. Just remember, remember, all the times we had. You'll know I'll always love you. You'll know I'll always care. And no matter how far I may go, In my thoughts, You'll always b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