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週間前の光復節の、文在寅大統領の演説。
「いつでも日本政府と向き合う準備ができている」と、徴用工問題についての協議を呼び掛けた。
これは、政府として介入したことにはならないのか?
すでにできている準備とやらも、呼びかけた協議とやらも、現金化についてのことだろう。
この記事の内容でも「準備が整えば日本側と引き続き協議する」との韓国外相のコメント。
これも、政府として介入したことにはならないのか?
現金化の手続き自体には介入しないが、現金化そのものについては介入するということか?
本当に介入しないのなら、準備をする必要も協議をする必要もなく、そもそも現金化について準備や協議をするのは原告であって、それをなぜ大統領や外相が行う?
すでに介入しているからではないのか?
こうやって逐一口を挟んでくること自体が、すでに介入していることになる。
介入しないなら、一切口を挟まないで欲しい。
A week ago, the speech by Tora-kun, President of the Moon.
"I am ready to face the Japanese government at any time," he called for talks on the concession problem.
Isn't this a government intervention?
The preparations that have already been done, the consultations that have been called, and the monetization.
In the content of this article, the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commented that “We will continue to discuss with the Japanese side if we are ready.”
Isn't this a government intervention?
Does it mean that you will not intervene in the cashing procedure itself but will intervene in the cashing itself?
If you don't really intervene, there is no need to prepare or consult, and it is the plaintiff who prepares and consults on monetization in the first place, and why does the president and the foreign minister do it?
Isn't it because they are already intervening?
The fact that you are going through each and every one of these things is already intervening.
If you don't intervene, don't put your mouth in it.
일주일 전 광복절,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언제든지 일본 정부와 마주 준비하고있다"고 징용 공 문제에 대한 협의를 호소했다.
이것은 정부가 개입 한 것은 안되는 것인지?
이미 수있는 준비인지 뭔지도 호소했다 협의인지 뭔지도 현금화에 대한 것이다.
이 문서의 내용에서도 "준비가 갖추어지면 일본 측과 계속 협의한다 '는 한국 외무 장관의 코멘트.
이것도 정부 개입 한 것은 안되는 것인지?
현금화 절차 자체에는 개입하지 않지만, 현금화 자체에 대해서는 개입한다는 말인가?
정말 개입하지 않는다면, 준비를 할 필요도 협의를 할 필요도없고, 원래 현금화에 대한 준비와 협의를하는 것은 원고이며, 그것을 왜 대통령과 외무 장관이 할?
이미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이렇게 일일이 입을 끼고 오는 것 자체가 이미 개입하고있는 것이다.
개입하지 않는다면 전혀 입이 끼지 않았 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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