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갑자기 '몽롱'…"황하나 마약 직접 목격"
◀アンカー▶
このように、警察の捜査線上に上がったファンハナさんが頻繁に薬をしたという目撃者の証言、そして当時の関連映像をMBC取材陣が入手しました。
特に、硫黄氏は人気があった「クラブバーニングサン」をよく訪れ、また麻薬の疑いで逮捕されたバーニングサンMDと親交が厚かったという主張も出ました。
続いて高銀賞記者が単独取材しました。
◀レポート▶
取材陣が入手した2015年当時、黄ハナさんの姿を収めた映像です。
宿舎で黄氏が座った状態で腕を振りながらフヌジョクゴリプニダ。
何かに酔ったようちんぷんかんぷんです。
【黄一つ氏]
"もうろうね。朦朧である朦朧て。語私カーテンもちょうどそうで。このようにヒキガエルVIP」
MBCの映像を渡した情報提供者は酒を飲まない黄氏がこのような姿を見せるのは、麻薬にとった可能性があると主張しました。
黄氏の知人は、過去2015年頃、麻薬を投薬する姿を見たことがあると打ち明けた。
【黄氏の知人]
"注射器が確実に正しいです。(黄一つに)注射器を放すとき、私目撃をして持って部屋からみんな集まって注射を置いてくれる...」
黄氏が友人とホテルの部屋や知人の家で複数回ヒロポンを投薬したという証言です。
【黄氏の知人]
常に「注射器をヒロポンをたくさんした」としましたよ。知人の話聞いてみたら。注射器を中心に」
黄氏は、特に麻薬や暴力で問題となったクラブバーニングサンの主要顧客で有名でした。
[江南クラブVIP顧客]
"某牛乳会社家の甥のか。私はすでに話を、クラバーたち、VVIPの間では、聞いた話よ。」
麻薬投薬容疑で拘束されたバーニングサンMD兆某氏と非常に近いとの間であった証言も出ました。
[黄氏の知人]
「そのクラブMDだけでなく、その友人らとも続けて似合って過ごすのに麻薬事犯で既に今収監生活していた人たちや、または経験のある人... 「
京畿南部青麻薬捜査隊は、昨年10月から黄ハナさんの麻薬容疑を捜査しています。
黄氏と一緒に麻薬を投薬した黄氏の知人の陳述もすでに確保した状況です。
しかし、捜査にブレーキがかかりました。
警察この黄氏の毛髪などを確保するために、昨年12月と今年3月に申請した押収捜索令状を検察が「補強調査が必要だと"相次いで棄却したのです。
令状が棄却された先月初め黄氏は頭を切ったは内容の文をSNSに掲載した急いで削除しました。
黄氏は、警察の召喚要求に応じながら、警察の捜査は、速度を出せずにいます。
取材陣は、黄氏の立場を聞くために数回連絡をしたが、答えを聞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た。
MBCニュースと銀賞です。
◀ 앵커 ▶
이렇게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황하나 씨가 수시로 마약을 했다는 목격자의 증언, 그리고 당시 관련 영상을 MBC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특히, 황 씨는 논란이 된 '클럽 버닝썬'을 자주 찾았고, 또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MD와 친분이 두터웠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어서 고은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취재진이 입수한 2015년 당시 황하나 씨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한 숙소에서 황 씨가 앉은 상태에서 팔을 휘저으며 흐느적 거립니다.
무언가에 취한 듯 횡설수설합니다.
[황하나 씨]
"몽롱하네. 몽롱하다 몽롱해. 어 저 커튼도 막 이렇게 보이고. 이렇게 두꺼비 VIP."
MBC에 영상을 건넨 제보자는 술을 마시지 않은 황씨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마약에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씨의 한 지인은 지난 2015년 무렵, 마약을 투약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황 씨 지인]
"주사기가 확실히 맞아요. (황하나에게) 주사기를 놓아줄 때 제가 목격을 해가지고 방에서 다들 모여서 주사를 놓아주는데…"
황 씨가 친구들과 호텔 방이나 지인의 집에서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증언입니다.
[황 씨 지인]
항상 '주사기를 필로폰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까. 주사기 위주로."
황 씨는 특히 마약과 폭력으로 문제가 된 클럽 버닝썬의 주요 고객으로 유명했습니다.
[강남 클럽 VIP 고객]
"모 우유회사 집안의 조카인가. 저는 벌써 얘기를, 클러버들, VVIP들 사이에서는 들었었던 이야기고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MD 조 모씨와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황 씨 지인]
"그 클럽 MD뿐 아니라 그 친구들이랑도 계속 어울려 지내는데 마약사범으로 이미 이제 수감생활 했던 사람들이나 아니면 경험이 있는 사람들…"
경기 남부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황하나씨의 마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황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황씨 지인의 진술도 이미 확보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수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경찰이 황 씨의 모발 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보강조사가 필요하다며" 잇따라 기각한 겁니다.
영장이 기각된 지난달 초 황 씨는 머리를 잘랐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다 급히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황 씨가 경찰의 소환 요구에 불응하면서 경찰 수사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황 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 차례 연락을 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단독] 갑자기 '몽롱'…"황하나 마약 직접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