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모바일 사이트, 황하나, 박유천 생일 축하? 777만 7,777원 선물 인증
韓国スポーツ経済チェジユン]南陽乳業孫娘黄一つがボーイフレンドパク・ユチョンの誕生日を祝った。
黄河私は4日、インスタグラムにパク・ユチョンの誕生日プレゼントとして推定される現金取引認証ショットを公開した。写真は、3回に渡って誰かに777万7,777ウォンを送信通帳取引明細書が入れられた。黄河私手数料のために777万7,777ウォンにぴったりなかっ合わせと残念がった。ハート叔母ティー近藤付け加えた。パク・ユチョンの32歳の誕生日を祝って現金を送ったものと推測される。この記事は、現在削除された状態だ。
パク・ユチョンと黄河私は来る9月10日江南のあるウエディングホールで結婚式を挙げる予定だ。当初新羅ホテル迎賓館で結婚式を挙げる計画だった。静かな儀式のために場所を変更したことが分かった。
パク・ユチョンは昨年性的暴行の疑いで提訴されたが、最終的無嫌疑処分を受けた。社会服務要員として服務中であり、8月26日に召集解除を控えている。写真= OSEN、硫黄一つSNS
チェジユン記者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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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최지윤]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남자친구 박유천의 생일을 축하했다.
황하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박유천의 생일 선물로 추정되는 현금 거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3차례에 걸쳐 누군가에 777만 7,777원을 보낸 통장 거래 내역서가 담겼다. 황하나는 수수료로 인해 777만 7,777원에 딱 못 맞췄다며 아쉬워했다. 하트 이모티곤도 덧붙였다. 박유천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현금을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오는 9월 10일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당초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다. 조용한 예식을 위해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지만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8월 26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사진=OSEN, 황하나 SNS
최지윤 기자 plai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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