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キム・ボムス(???) 「過ぎ去る(????)」
http://ameblo.jp/hirosoy/entry-11375336090.html
歌手:김범수 (キムボムス)
曲名:지나간다 (ジナガンだ)
歌詞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意味が。。
風邪がいつかは治るように
熱が冷えるように
風邪のように寒くて熱の出る私が いつか直ると信じる。
寒い冬が過ぎ去るように
梅雨もいつも終りがあるように
私の胸に吹く寒い雨風も いつか終わるの信じる。
「Sabi」
どれだけ痛くて痛いと終わろうか ?
どれだけ切なくどれだけ泣くと
私がまた笑うことができるか?
過ぎ去る
この苦痛は確かに終りが飛ぶ
自分自身をなぐさめて一日一日堪えながら夢見る
この別離の終りを。。
多分生きてる時色々んな問題とか大変な事があると思いますね。
愛も仕事も友達も家族も、、
でも そんなこともいつかは過ぎ去る。 という内容です。
やっぱり翻訳は難しい。。T_T
今日も明日も頑張るソ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