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는 일본어 발음이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로 일본인에게는 한국어 발음이 어렵습니다. 특히 많은 일본인이 잘 못하는 발음중의 하나가 된소리와 거센소리입니다. 이것은 참 어렵습니다.
저는 짜장면이 좋습니다.
이제 10년 이상 됐지만 서울에서 작은 중국요리집에서 제 발음이 너무 나빠서 요리 주문해도 점원이 이해 못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요리명은 "옛날 짜장".
"저기요. 옛날 짜장 주세요."
"뭐예요?"
"옛날 짜장"
"???"
제게는 왜 점원이 이해 못 하는지 이해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에 한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에 물어 봤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말할 말은 뭐라고 들려? ... 옛날 짜장"
"잘 모르는데, 혹시 전차나 버스에서 일하는 사람을 뜻했어?"
친구에게는, 즉 한국인에게는 제가 "짜장"이라고 말하려고 했던 발음이 "차장"이라고 들렸다는 말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짜"와 "차"는 크게 다른 발음인 것 같은데 일본인에게는 구별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짜장면이 좋습니다.
이제 10년 이상 됐지만 서울에서 작은 중국요리집에서 제 발음이 너무 나빠서 요리 주문해도 점원이 이해 못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요리명은 "옛날 짜장".
"저기요. 옛날 짜장 주세요."
"뭐예요?"
"옛날 짜장"
"???"
제게는 왜 점원이 이해 못 하는지 이해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에 한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에 물어 봤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말할 말은 뭐라고 들려? ... 옛날 짜장"
"잘 모르는데, 혹시 전차나 버스에서 일하는 사람을 뜻했어?"
친구에게는, 즉 한국인에게는 제가 "짜장"이라고 말하려고 했던 발음이 "차장"이라고 들렸다는 말입니다.
한국인에게는 "짜"와 "차"는 크게 다른 발음인 것 같은데 일본인에게는 구별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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