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까지 한국이나 한반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알았지만 지금은 모르지만 제가 학생 때는 한국이나 한반도에 대해 학교에서는 자세한 것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한국전쟁에 관해서도 한국과 북한이 전쟁을 했다는 사실만 배웠지만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등 자세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혹시 자세한 설명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있었어도 제가 한국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이해도 기억도 하지 않았습니다.
2008년에 한국에 관심을 가져서 한국이나 한반도에 관한 책이나 넷 사이트를 읽게 됐습니다. 한국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서 놀랐고 한국전쟁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2009년 2월, 두 번째 서울 여행때에 한국인 친구에게 남침제3땅굴에 같이 가 주라고 부탁했습니다. 남침땅굴은 공개되고 있지만 DMZ에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절차가 필요합니다. 한국어로 그런 절차를 못 해서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도라산역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친구가 이 같은 것을 말했습니다.
"사실 난 무서워. 북한 국경에 가는 것은 너무 무서워. 일본인에게는 이해가 어렵겠지만."
나는 한국전쟁이 지금도 계속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 전쟁의 유산 같은 땅굴을 보고 싶다고 가볍게 "남침땅굴에 같이 가 줄래?"라고 부탁했지만 사실은 한국인에게는 DMZ에 가는 것은 무거운 것이라고 그 말을 들어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위에 링크한 기사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저는 2008년까지 한국이나 한반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알았지만 지금은 모르지만 제가 학생 때는 한국이나 한반도에 대해 학교에서는 자세한 것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한국전쟁에 관해서도 한국과 북한이 전쟁을 했다는 사실만 배웠지만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등 자세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혹시 자세한 설명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있었어도 제가 한국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이해도 기억도 하지 않았습니다.
2008년에 한국에 관심을 가져서 한국이나 한반도에 관한 책이나 넷 사이트를 읽게 됐습니다. 한국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서 놀랐고 한국전쟁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2009년 2월, 두 번째 서울 여행때에 한국인 친구에게 남침제3땅굴에 같이 가 주라고 부탁했습니다. 남침땅굴은 공개되고 있지만 DMZ에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절차가 필요합니다. 한국어로 그런 절차를 못 해서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도라산역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친구가 이 같은 것을 말했습니다.
"사실 난 무서워. 북한 국경에 가는 것은 너무 무서워. 일본인에게는 이해가 어렵겠지만."
나는 한국전쟁이 지금도 계속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 전쟁의 유산 같은 땅굴을 보고 싶다고 가볍게 "남침땅굴에 같이 가 줄래?"라고 부탁했지만 사실은 한국인에게는 DMZ에 가는 것은 무거운 것이라고 그 말을 들어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위에 링크한 기사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일본이)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되풀이하는 것을 들어 종전선언 추진에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보였다
당사국이 아닌 나라가 종전에 반대같은 의견을 말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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