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에서 "자전거 일기를 적어 안 보세요?"라는 통지가 왔으니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서울에 갔을 때에 놀랐던 것중의 하나가 자전거가 적은 것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서 역 주변에는 많은 자전거가 있습니다. 제가 당시 살고 있던 곳은 역에서 도보 1분정도였지만 그 역의 자전거 주차장에는 자전거가 너무 많아서 자전거를 세울 수 없은 적이 조차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지하철 역 주변에 자전거 주차장은 있는데 거기에는 자전거가 거의 없었습니다. 한국인 친구에게 물어 봤더니 한국에서는 자전거를 일상 생활에서 타는 사람이 적다고 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운동으로 타는 사람이 많아서 일본에서 자주 보는 일상 생활용 자전거는 적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일상 생활용 자전거를 일본어로는 "마마차리"라고 합니다. "마마"는 엄마이고 "차리"는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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