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として大阪で暮らす。(朝鮮婆ではないよ)

自然を愛する人です。
そして動物を愛する人です。
植物も大好きです。
ニコ生すき、日本の糞ばばですよ。

オム二に(母へ)

2011-03-03 | 日記
亡き母へ。
           娘より。
싫증나 주어서 정말로 고맙다.
감고 짓더라도, 긴 き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상냥함을 전해 갑니다.
거칠어진 마음의 사람에게, 다정함을 가르쳐 갑니다.

오사카(大阪)의 모두가, 상냥한 온화한 눈을 하고, 인간을 보아 주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정말로 싫증나 주어서 고맙다. 참문어의 도시에서는, 성공하고 있지 않지만, 제대로, 길을 벗어나지 않고, 살아 봅니다.

그렇게 해서, 언덕 만나면 의 하고 싶었다.
문장을 짓는 일을, 해 보고 싶은 요즈음입니다.

언제나, 언제나 상냥하게 해 주어서, 어머니, 고맙다.

살아 있는것만으로 가치가 있는 사람간으로 결정되게, 조류의 허파ょく 해 보네요.

어머니, 언젠가 버무릴때 까지, 그때까지, 여행담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아직, 살아 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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