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먹고 싶은 것은 많이 있는데 지금은 꽁치를 먹고 싶습니다. 꽁치는 가을에 한 마리 100엔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흉어 때문에 너무 비쌉니다. 꽁치는 서민의 생선이라고 하는데 이제 부자의 생선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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