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국에 갔을 때에 금정산성을 걸었습니다. 부산에 가기전에 "부산나비"라는 관광안내 사이트에서 "작은 만리장성"이라는 소개문을 봐서 "꼭 가야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탔고 그 후 범어사까지 걸었습니다. 길 안내판은 많이 있었지만 한글을 몰라서 못 읽었습니다. 도중에서 길을 잃었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불안하게 느꼈지만 한국도 한글도 몰라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몰랐습니다. 과감히 지나간 사람에게 영어로 길을 물어 봤더니 영어 단어와 몸짓으로 친절하게 가르쳐 줬습니다. 그 부산 여행에서 한국인은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이것도 친절한 한국인에 관한 추억들중의 하나입니다.
케이블카를 탔고 그 후 범어사까지 걸었습니다. 길 안내판은 많이 있었지만 한글을 몰라서 못 읽었습니다. 도중에서 길을 잃었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불안하게 느꼈지만 한국도 한글도 몰라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몰랐습니다. 과감히 지나간 사람에게 영어로 길을 물어 봤더니 영어 단어와 몸짓으로 친절하게 가르쳐 줬습니다. 그 부산 여행에서 한국인은 친절하다고 느꼈는데 이것도 친절한 한국인에 관한 추억들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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