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개를 먹는 식문화가 있지 않습니까. 저는 신기한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이라서 개도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해서 서울에 사는 일본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와는 인터넷으로 친하게 됐습니다. 벌써 8년 전의 일인데, 그 친구를 처음로 만났습니다. 그 때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그녀에게 "개를 먹어 본 적이 있어? 난 한 번 먹고 싶은데"라고 했더니 이런 이야기를 해 줬습니다. "사실은 내 남편의 누님이 고기를 사온 적이 있고 돼지고기라고 했으니 먹어 봤어. 돼지가 아닌 것 같았지만 잘 몰랐어. 그런 게 몇 번 있었고 어떤 날 남편한테 물어 봤어. 형님이 가끔 사온 고기는 혹시 개가 아니야? 그렇다면 남편이 그렇다고 했어."
한국인이 다 개를 먹는 게 아닌 것도 개를 먹는 식문화를 싫어하는 한국인이 적지 않은 것도 잘 압니다. 그런데 친구 이야기를 들어서 친구 남편은 개를 먹는 한국인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며칠 뒤에 친구와 친구 남편과 같이 개를 먹으로 갔습니다.
개 요리는 보신탕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 때 먹은 요리는 사철탕이라고 했습니다. 친구 남편의 설명에 따르면 보신탕이라고 하면 노골적으로 개 요리같은 느낌이 있어서 사철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개고기는 냄새도 없고 맛있었습니다.
그 후 먹어 본 적이 없지만 기회가 있으면 다시 먹어 보고 싶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해서 서울에 사는 일본인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와는 인터넷으로 친하게 됐습니다. 벌써 8년 전의 일인데, 그 친구를 처음로 만났습니다. 그 때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그녀에게 "개를 먹어 본 적이 있어? 난 한 번 먹고 싶은데"라고 했더니 이런 이야기를 해 줬습니다. "사실은 내 남편의 누님이 고기를 사온 적이 있고 돼지고기라고 했으니 먹어 봤어. 돼지가 아닌 것 같았지만 잘 몰랐어. 그런 게 몇 번 있었고 어떤 날 남편한테 물어 봤어. 형님이 가끔 사온 고기는 혹시 개가 아니야? 그렇다면 남편이 그렇다고 했어."
한국인이 다 개를 먹는 게 아닌 것도 개를 먹는 식문화를 싫어하는 한국인이 적지 않은 것도 잘 압니다. 그런데 친구 이야기를 들어서 친구 남편은 개를 먹는 한국인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며칠 뒤에 친구와 친구 남편과 같이 개를 먹으로 갔습니다.
개 요리는 보신탕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 때 먹은 요리는 사철탕이라고 했습니다. 친구 남편의 설명에 따르면 보신탕이라고 하면 노골적으로 개 요리같은 느낌이 있어서 사철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개고기는 냄새도 없고 맛있었습니다.
그 후 먹어 본 적이 없지만 기회가 있으면 다시 먹어 보고 싶습니다.
びっくり
私もトライしたことはありましたが、
結局、食べられなかったです。
でも、もしかしたら姉が漢方薬にして私に飲ませた可能性はあります。
偏見に囚われなくて、本当に勇気があるますね。
生きている芋虫みたいなのは、食べる自信がないですが、加熱調理されているものなら特に抵抗なく食べられるし、むしろ珍しいものはなんでも食べてみ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