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グフリード

真実を愛する心

Sun and me

2021-04-16 14:20:22 | Unknown Knowns

 

私に関しては周りに事実と異なるように知られているものがあるということは確実です。 確認されたもののうち、最も代表的な例が私の知らない間に国家情報院(日本の内閣調査処に当たります)職員として知られたものでした。 このほかあえて公に言いたい例の一つは、私の出生について私が知っているかどうかと、その程度についてです。 たとえば、ある方は私が私の出生についてよく知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前提」に言っている時があります。 そういえば、これは情報機関の職員と間違って伝えられたこととつながっている部分かもしれません。 例えば、私はまったく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ある方が私にこう言ってくれました、「有名な仕事の主人公と一緒でよかった」と。 具体的に話すことはできませんが、ある大学の図書館でアルバイトをして辞めた時に聞いた言葉です。 私はいつもこんな風にして私の事を知っていったようです。 その方のお言葉のおかげで私は二つの事実を知ったのです。 自分が有名な事件の主人公であった事と、自分も知らない事実をまるで自分が知っているかのように噂になっていた事です。 この例がかなり多いのですが、今回のポスティングの目的だけ説明すればいいので、ここまでにします。 同じ脈絡で、2018年の大阪旅行の時、 似たような話を聞きました。 その時は、かすかに実の母の存在を知っており、エアビアンドビで予約した宿舎に泊まっていた時、会った人は皆、軽く実の母を探す話を切り出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そのうち三番目の宿で同じ宿泊客として出会った人が上の図書館の職員の方と似た状況を演出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まるで私が実母の事を知っているかのように、彼は話の途中で、私の言い出したある話について、私の「実の母が料理の上手な人であることは確かだ」という趣旨の話をした事がありました。 確かに、彼は対話の隠れた前提が漏れていることに気づいて言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 昨日、あの時思い出し、実母を探すのにかなり助けられたフェイスブックで知り合った実母に関係する人たち(だから内部者でしょう)のアカウントの中で、特に料理に関心がある方のアカウントが思い出しました。 上記の詩は、その考えを基に書いたものです。 ああ、私の周辺で起こっている異常なことは依然として現在進行形です。 どんな形の宿でも、部屋に入った痕跡があったのが基本です。 どこに行っても、誰かが付いていることに気がつくのです。 オンラインは言うまでもない。 このブログも不特定多数より私を監視する人たちがもっとたくさん見たから役に立たないと思うんだけど、それでも自分で話さないと知られ難い話は一応残してみます。

저에 관해선 주변에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것들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확인된 것 중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 국가정보원(일본의 내각조사처에 해당됩니다) 직원으로 알려진 것이었죠. 이 외 구태여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싶은 예 중 하나는 제 출생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지의 여부와 그 정도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테면, 어떤 분은 제가 저의 출생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얘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는 정보기관 직원으로 잘못 알려진 것과 연결되는 부분 같기도 합니다. 예컨데, 저는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습니다만, 어떤 분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유명한 일의 주인공과 함께 해 좋았다"고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습니다만, 한 대학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가 그만 둘 때 들었던 말입니다. 저는 늘 이런 식으로 저에 대해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의 말씀 덕분에 저는 두 가지 사실을 안 것이었죠. 제가 유명한 사건의 주인공이었다는 것과, 저도 모르고 있는 사실을 마치 제가 알고 있는 것 처럼 소문이 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런 예가 꽤 많습니다만, 이번 포스팅의 목적만 설명하면 되므로 각설하도록 하지요. 같은 맥락에서 2018년 오사카 여행 때 비슷한 얘기를 들었더랬습니다. 그 땐 어슴푸레 친모의 존재를 알고 있던 터여서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에 머물 때 만나는 사람마다 가볍게 친모를 찾는 얘기를 꺼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 세 번째 숙소에서 같은 투숙객으로 만난 사람이 위 도서관 직원분과 비슷한 상황을 연출한 적이 있었지요. 마치 제가 친모에 대해 알고 있다는 듯, 그는 대화도중 제가 꺼낸 어떤 얘기에 대해 저의 '친모가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인 것 맞다'는 취지의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가 대화의 숨은전제가 새어나가는 걸 인식한 채 말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어제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났고, 친모를 찾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던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친모와 관련된 사람들(그러니까 내부자 들이겠죠)의 계정에 들어가 보다 유난히 요리에 관한 관심이 드러나 있는 분의 계정이 생각났습니다. 위 시는 그 생각을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아,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어떤 형태의 숙소든 방 안에 들어와 본 흔적이 있었던 것은 기본이고요. 어딜 가든 누군가 붙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온라인은 말할 것도 없지요. 이 블로그도 불특정 다수보단 저를 감시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봐서 별 소용은 없을 듯 한데, 그래도 스스로 얘기하지 않으면 알려질 길 없는 얘기들은 일단 남기고 봅니다.

*このブログの日本語はNAVERのオンライン翻訳サイト"パパゴ"を利用して下書き翻訳した後、基礎的な日本語知識で磨いたものです。


最新の画像もっと見る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