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グフリード

真実を愛する心

法院

2021-09-24 16:08:21 | Unknown Knowns

¶1 一週間前に本質が「神託」にあるが、みんなが殻だけ話している話題についてポスティングしました。 連休が過ぎて、この核心を真剣に扱う人がいたら、彼(彼女)が真実の人だと思おうとしたがやっぱりつまらない期待でした。 その代わり、真相究明のために、警察捜査、検察捜査、国政調査、特別検事だけを言います。 なぜだか分かりますか。

¶2 信託事務は裁判所(韓国では法院と言います)が監督するからです(韓国の信託法第105条)。 検察と警察は行政部、国政調査は立法部による調査ですが、証拠確保のために捜索するには裁判所(司法府)の許可が必要です。 司法府が正義なら自ら監督し、そうでなければ行政と立法府のアクションだけが取られることを期待するでしょう。 捜索令状も彼らが許可して、最終判断も彼らがしますからです。

 

¶3 本日は43年前の旧暦8月22日です。 みんなが新暦の誕生日を書く時、私だけが毎年誕生日が変わる旧暦が住民登録番号に使われていたのは理由があるでしょう。 偶然にも、韓日併合文書に調印した日も8月22日でした。

¶4 体験プログラムで初めて作ってみた螺鈿工芸です。 私の気持ちです。

¶1 일주일 전에 본질이 '신탁'에 있지만, 모두가 껍데기만 얘기하고 있는 이슈에 대해 포스팅했죠. 연휴가 지나 이 핵심을 진지하게 다루는 이가 있다면 그(그녀)가 진실된이라 여기려 했는데 역시나 허튼 기대였습니다. 대신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수사, 검찰수사, 국정조사, 특별검사만을 얘기합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2 신탁사무는 '법원'이 감독하기 때문이죠(신탁법 제105조). 검찰과 경찰은 행정부, 국정조사는 입법부에 의한 조사인데, 증거확보를 위해 수색하려면 법원(사법부)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사법부가 정의롭다면 스스로 감독할테고, 그렇지 않다면 행정과 입법부의 액션만 취해지기를 기대할 겁니다. 수색영장도 그들이 허가하고, 최종판단도 그들이 하니까요.

¶3 오늘은 43년 전 음력 8월 22일이에요. 다들 모두 양력생일을 쓸 때 저만 해마다 생일이 바뀌는 음력이 주민등록번호에 쓰인 건 이유가 있겠지요. 공교롭게도 한일병합문서에 조인한 날도 8월 22일이더군요.

¶4 체험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들어 본 자개공예에요.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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