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グフリード

真実を愛する心

ワクチンと放射性物質

2021-01-27 14:49:06 | Unknown Knowns

*この文は本人の他のブログにポスティングした文です。[URL]

¶1 直前のポスティングと同様に、すでに広く知られた事実、人々が権威があると考える機関の研究結果、マスコミが報道した事実関係などを記すだけです。 無論その事実の羅列方法と併置自体に私のアイディアが滲み出てくるのです。 しかし解釈は全面的に読む方にお任せします。

¶2 モデルナワクチンの副作用は以下の通りです。

¶3 米食品医薬品局が実施した調査で、どんなワクチンでも接種時に共通して現れ得る接種部位の痛み(局所逆反応)を除いた被験者から最も多く報告されたモデルナワクチンの組織逆反応としては、疲労(68.5%)、頭痛(63.0%)、筋肉痛(59.6%)、関節痛(44.8%)、悪寒(43.4%)、高熱(14.8%)などがありました。 これは18-64歳の11,406人と65歳以上の3,748人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です。 この組織逆反応の中には図表にはありますが、報告書上の症状に関する一般的描写(叙述形態の概括)には含まれていない症状が一つあります。 ワクチン接種群のうち、18-64歳代の2回目の投薬者のうち、21.3%が報告した吐き気と嘔吐の症状です。[URL]

¶4 人を対象にしたモデルナワクチンの最初の臨床実験参加者であったイアン·ヘドゥンさんは、最初250mg、その次に100mgのワクチン接種を受けましたが、2回目の接種から12時間後に悪寒、頭痛、筋肉痛、疲労、39.6度の高熱、そして吐き気を感じたと吐露しました。 特に、症状が現れた後、救急外来に行き、嘔吐して失神したと言います。[URL]

¶5 ファイザーワクチンの副作用は以下の通りです。

¶6 モデルナワクチンに加え、米FDAが調査したもので、接種部位の痛み(局所反応)を除いた最も一般的なファイザーワクチンの組織逆反応は疲労(62.9%)、頭痛(55.1%)、筋肉痛(38.3%)、悪寒(31.9%)、関節痛(23.6%)、高熱(14.2%)の順でした。 また、被験者は報告していませんが、医療陣によって観察された副作用がありますが、16歳以上のワクチン接種群18,801 名中216 名に対して吐き気が認められた。[URL]

¶7 また、他の研究は、参加者43,448人中16~55歳代のワクチン接種群21,720人から得た結果です(FDA調査と同様にプラセボ群とはっきりした対照を示しています)。 この研究でも局所反応を除いたワクチン接種時の組織逆反応のうち、1、2位が疲労(1次接種59%、2次51%)および頭痛(1次52%、2次39%)でした。[URL]

¶8 イスラエル保健省によると、ファイザーワクチン接種者約650,000人のうち652人の副作用経験者がおり、そのうち319人が共通して報告している最も多い症状は、疲れ、目眩、高熱、下痢でした。[URL]

¶9 保健医療者が接種経験を通して個人レベルで述べた症状には、UCLAの看護学科教授クリスティン·チェが述べた悪寒、吐き気、頭痛および疲労などがあります。

¶10 以下は、放射線を浴びたときの症状と、その露出の程度に応じた各症状の発現にかかる時間をまとめたものです。[URL]

 

 

軽度露出(1-2Gy)

中等度露出(2-6)

高度露出(6-9)

深度露出(10-)

吐き気と嘔吐

6時間以内

2時間以内

1時間以内

10分以内

下痢

-

8時間以内

3時間以内

1時間以内

頭痛

-

24時間以内

4時間以内

2時間以内

高熱

-

3時間以内

1時間以内

1時間以内

めまい症と指南力障害

-

-

1週間以内

卽時

無力感および疲労感

4週間以内

1-4週間以内

1週間以内

卽時

脱毛、吐血及び血便、感染、遅い傷の回復、低血圧

-

1-4週間以内

1週間以内

卽時

 

¶11 モデルナとファイザーの二つのワクチンにおいて共通して最も高い頻度でみられた副作用は、疲労と頭痛でした。 そのほか、高熱、立ちくらみ、下痢、吐き気、嘔吐の症状がありました。 これらの諸症状のうち最も軽い放射線を浴びた場合にも現れる症状の最長期間は4週間です(疲労及び無力感)。 ファイザーとモデルナはそれぞれ2回投与するよう設計されており、それぞれ3週間と4週間待って2回目の接種を行うようになっています。

¶12 全く異なる様相の副作用もあります。 「普段、健康だった56歳の産婦人科医師が、ファイザーワクチン接種後、急性特発性血小板減少性紫斑病(ITP)によって極端な血小板減少に見舞われ、これにより出血性脳卒中で接種16日後に死亡した事例です。 正常な人の血小板の数値は、150,000~450,000であるのに対し、その医師の血小板数は死亡当時ゼロだった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URL] ITPの場合、放射線への露出が原因であることを示す事例があります。(Chambrelant  et  al., 2020) [URL]

¶13 直前のポスティングで言及したワクチン接種とともに皮膚の下に注入し身体活動情報を記録するよう考案された特別な染料(dye)は放射性同位元素を意味します。[URL]

¶14 同様に、直前の文で言及した身体活動情報を読み込む特別なスマートフォンは、身体内から出る放射線を受信する方法で情報を取得できます。[URL]

¶15 ファイザーとモルデナやワクチンの流通温度はよく知られている通り、それぞれ 氷点下 70度と氷点下20度です。

¶16 放射性元素の一つ、ラドンの沸点と溶ける点はそれぞれ氷点下61.7度と氷点下71度です。

¶17 韓国では2018年5月、肺がんを起こすとされているラドンがあるメーカーのベッドで見つかり、放射性物質の管理を含めた原子力関連事務全般を規制する韓国の原子力安全委員会によって全量回収されたことがあります。[URL] 行政命令(2018.5.19)以降1年が過ぎた時点で回収されたラドン含有製品は、実に10万個を超えました。 これには、未販売の在庫だけでなく、すでに販売されたベッドまで追跡して回収した分が含まれたものです。[URL]

¶18  韓国は現在、脱原発をエネルギー政策の基調としています。 原子力発電所のように放射性廃棄物がたくさん出る所があれば、それによってラドンもたくさん生成されるのです。上記のラドンベッド事態の際にベッドを大々的に回収した原子力安全委員会は、2019年12月24日付けで原子力発電所の一つである月城1号機の永久停止を承認します。[URL] 月城1号基は韓国初の重水型原子炉であり、韓国では4基しかない重水炉の一つでした。 重水炉では軽水炉より放射性廃棄物がもっとたくさん出ます。 また、重水炉では核爆弾の原料に使えるプルトニウムが生産されることもある。 軽水炉は天然ウランを燃料として使うことができないため、濃縮ウランを使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韓國は、原発原料に使われる濃縮ウランの需給をすべて 特定の国に依存しています。

¶19 ラドンベッド事態が発生した後、原子力安全委員会はある消費者団体によって職務遺棄の罪で訴えられました。 しか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韓国で猖獗寸前の2020年1月、検察は突然、原子力安全委員会に対し、嫌疑なしの処分を下します。 告発した市民団体も、どのような理由からなのか、検察の処分に反発せず、沈黙していました。[URL]

¶1 직전의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사람들이 권위 있다고 여기는 기관의 연구결과, 언론이 보도한 사실관계 등만을 적시합니다. 물론 그 사실들의 나열방법과 병치자체에 저의 아이디어가 묻어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석은 전적으로 읽는 분들의 몫입니다.

¶2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미 식품의약품청(FDA)이 실시한 조사에서, 어떤 백신에서든 접종 시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접종부위통증(국소역반응, local adverse reaction)을 제외한 피험자로부터 가장 흔히 보고된 모더나 백신의 조직역반응(systemic adverse reaction, 부작용)으로는 피로(fatigue, 68.5%), 두통(headache, 63.0%), 근육통(myalgia, 59.6%), 관절통(arthralgia, 44.8%), 오한(chills, 43.4%), 고열(fever, 14.8%) 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18-64세의 11,406명과 65세 이상 3,7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 조직역반응 중에는, 도표에는 있으나 보고서 상의 증상에 관한 일반적 묘사(서술형태의 개괄)에는 포함되지 않은 증상이 하나 있습니다. 백신접종군 중 18-64세 나이대의 2회째 투약자들 중에서 21.3%가 보고한 구역/구토(nausea/vomiting) 증상입니다. [URL]

¶4 사람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의 최초 임상실험 참가자였던 Ian Haydon은 처음에 250mg, 그 다음 100mg의 백신을 접종 받았는데 2차 접종 후 12시간 뒤에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 39.6도의 고열, 그리고 구역감을 느꼈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증상발현 후 응급실로 가 구토 후 실신했다고 합니다. [URL]

¶5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6 모더나 백신과 더불어 미FDA가 조사한 것으로, 접종부위통증(국소반응)을 제외한 가장 흔히 보고된 화이자 백신의 조직역반응은 피로(62.9%), 두통(55.1%), 근육통(38.3%), 오한(31.9%), 관절통(23.6%), 고열(14.2%) 순이었습니다. 또 피험자는 보고하지 않았으나 의료진에 의해 관찰된 부작용(unsolicited adverse events)들이 있는데, 16세 이상의 백신접종군 18,801명 중 216명에서 구역감(nausea)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URL]

¶7 또 다른 연구는 총 참가자 43,448명 중 16~55세 나이대의 백신접종군 21,720명에게서 얻은 결과입니다(FDA조사와 마찬가지로 위약군과 뚜렷한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 연구에서도 국소반응을 제외한 백신 접종시의 조직역반응 중 1, 2위가 피로(1차 접종 59%, 2차 51%) 및 두통(1차 52%, 2차 39%)으로 나타났습니다. [URL]

¶8 이스라엘 보건부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접종자 약 650,000명 중 652명의 부작용 경험자가 있었고, 이들 중 319명이 공통적으로 밝힌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 어지러움, 고열, 설사였습니다. [URL]

¶9 보건의료인이 접종경험을 통해 개인차원에서 밝힌 증상으로는 UCLA의 간호학교수 크리스틴 최가 말한 오한(chills), 구역감(nausea), 두통(headache) 및 피로(fatigue) 등이 있습니다. [URL]

¶10 아래는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의 증상과 그 노출 정도에 따른 각 증상발현에 걸리는 시간을 정리한 것입니다: [URL]

 

 

경도노출

(1-2Gy)

중등도노출

(2-6Gy)

고도노출

(6-9Gy)

심도노출

(10Gy이상)

구역 및 구토

6시간 내

2시간 내

1시간 내

10분 내

설사

-

8시간 내

3시간 내

1시간 내

두통

-

24시간 내

4시간 내

2시간 내

고열

-

3시간 내

1시간 내

1시간 내

어지럼증 및 지남력장애

-

-

1주 내

즉시

무력감 및 피로

4주 내

1-4주 내

1주 내

즉시

탈모, 토혈 및 혈변, 감염, 더딘 상처회복, 저혈압

-

1-4주 내

1주 내

즉시

 

¶11 모더나와 화이자 두 백신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던 부작용은 피로와 두통이었습니다. 그 외 고열, 어지러움, 설사, 구역, 구토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증상들 중 가장 가볍게 방사선에 노출되어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의 최장기간은 4주입니다(피로 및 무력감). 화이자와 모더나는 각각 2회 투여토록 설계되었고 각각 3주와 4주를 기다려 두 번째 접종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2 전혀 다른 양상의 부작용도 있습니다. 평소 건강했던 56세 산부인과 의사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급성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ITP)에 의해 극단적인 혈소판 감소를 겪었고 이로 인해 출혈성 뇌졸중으로 접종 16일만에 사망한 사례입니다. 정상인의 혈소판 수치는 150,000~450,000인데 비해 해당 의사의 혈소판 숫자는 사망 당시 제로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URL] ITP의 경우 방사선 노출이 원인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습니다(Chambrelant et al., 2020). [URL]

¶13 직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백신접종과 함께 피부 밑에 주입하여 신체활동정보를 기록하도록 고안된 특별한 염료(dye)는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를 의미합니다. [URL]

¶14 마찬가지로 직전의 글에서 언급했던 이 신체활동정보를 읽어 들일 특별한 스마트폰은 신체 내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수신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URL]

¶15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유통온도는 잘 알려진 대로, 각각 영하70도와 영하20도 입니다.

¶16 방사성원소 중 하나인 라돈(Radon)의 끓는점과 녹는점은 각각 영하61.7도와 영하71도입니다.

¶17 한국에선 2018년 5월, 폐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라돈이 한 제작업체의 침대에서 발견되어 방사성 물질의 관리를 포함한 원자력 관련사무 전반을 규제하는 한국의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해 전량 수거된 적이 있습니다. [URL] 행정명령(2018.5.19) 이후 1년이 지난 시점까지 수거된 라돈 함유제품은 무려 10만개가 넘었습니다. 여기엔 미판매 재고뿐 아니라 이미 판매된 침대까지 추적해 수거한 분량이 포함된 것입니다. [URL]

¶18 한국은 현재 탈원전을 에너지정책의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와 같이 방사성폐기물이 많이 나오는 곳이 있어야 그에 따라 라돈도 많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라돈침대사태 때 침대를 대대적으로 거둬들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9년 12월 24일자로 원자력발전소 중 하나인 월성1호기의 영구정지를 승인합니다. [URL] 월성1호기는 한국 최초의 중수형 원자로이자, 한국에서 단 4기뿐인 중수로 중 하나였습니다. 중수로에선 경수로에서보다 방사성폐기물이 더 많이 나옵니다. 또 중수로에선 핵폭탄의 원료로 쓸 수 있는 플루토늄이 생산되기도 합니다. 경수로는 천연우라늄을 연료로 쓸 수 없어 농축우라늄을 써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핵발전 원료로 쓰이는 농축우라늄의 수급을 전적으로 특정 국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19 라돈침대사태가 터지고 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 소비자단체에 의해 직무유기로 고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직전인 2020년 1월, 검찰은 돌연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립니다. 고발한 시민단체도 어떤 이유에서 인지 검찰의 처분에 반발하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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