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2012.02.18 BIGBANG - DAESUNG's Talk
Q. テソン氏この頃どのように過ごされました?
DS:もうemaをヨーロッパ授賞式を行っておいてアジア歌手最初にこのように賞を受けたが
また,あまりにもその授賞式は私どもが幼かった時からヨン湿生の時から見てきた常に報告勉強してきた授賞式だと夢のようだったんですよ。
この頃は何一応一番大きい話題はひとまず今回出てきたアルバム作業でそしてこの前に15周年ygコンサート下で
日本でまた,韓国でもしてこの頃はほとんどこのアルバムにまい進するようです。
Q. テソン氏にビッグバンはどんな意味でしょうか?
DS:家族だと本当に話してもかまわないほど近づいたようです。
その間に何良いこともあったが良くないこともあったがそうする時,一番最初に思い出して一番最初にすまないと思って
一番最初にこのように有難かった人々なので。 もう何ほとんど何五人だが,ひとりだと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ね。
Q. 今回のアルバム ミョンはAliveですが。 どんな意味でしょうか?
DS:たとえ年齢はそのように多くの年齢ではないが,年数で7年があったのでひとまず多くの姿をお見せしたし
すでに、しかも、そのような姿に慣れている大衆方々にまだ私たちは、私たちの浮気心は死なないで生きている
私たちの情熱と私たちのこのような音楽の試みこのような考え. 精神はまだ生きているという意味でAliveだと決めました。
Q. とても早くカムバックするという意見があり得るんですが。 それに対する負担はないですか?
DS:オ... 私もとても心配をたくさんと社長にも何度このような私主張をお見せしてそうしたが
ひとまずそのように考えをすべてしてしました。 一応私たちが今まで私たちがビッグバンが歌手じゃないの
そしてすべての私どものこういう今まで全てのものをみな音楽で話をしたし舞台で話をしてきたのにオ..
このような痛みさえも私たちがなぜ舞台と音楽をこのような痛みがある時はなぜ舞台と音楽を雁書かこれでしょう。
そのまま人が傷を受けようが何アプミョンは運がつくそのような感情表現をするでしょう。 そして何怒っても。
とにかくこのような感情表現をするのに私たちの感情表現は音楽と舞台なのになぜ私たちが痛い時はそのような感情表現なしで
このようにしんとしてもちろんそのような時間は必要だがその時間が永遠なことではなくて。 永遠なことならば最初から永遠だったのか。
いつかナオルコミョンこのような感情さえ私たちがこのように伝達をするのがどうだろうかという考えに私どももその話に同意をして何.. したことでしょう。
ところで心配はなります。 これが何早い時間ならば早い時間でちょっと適切な時期ならば,適切な時期であるこの時間が
皆が考えが同じであることはなければそうした方々にマ負けても良い音楽で聞かせて差し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そのような負担感もあって。
Q. 初公開されるBlueに対してお言葉を下さい。
DS:Blueはひとまず内容自体がひとまず青色だということ自体が若干懐かしさと明るい空色はかなり気持ち良い色だが
今回私どものブルーに対するブルーはかなり暗いブルーです。 若干ダークブルーとい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懐かしさ,痛み,悲しみそうしたことを現わすブルーを使ったが内容自体はもう離れた彼女を懐かしがるそのような内容なのに
開始からキョウリガで春が訪ねてきます。 私たちは枯れて懐かしさ中に何こういう内容です。
それで呼びながらも,ひとまずかなり歌詞がとても良くて,歌詞がよく出てきたことのようでかなりブルーが2種類面がある色でしょう。
希望的でもあり孤独な色でもありそれで良かったことのようです。
そしてメロディ自体も叙情的でかなり悲しい、そのような感情が宿られています。
それでその曲自体がぴったり今私どもが出て行く時期に適切な曲であるようです。
(翻訳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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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つくままの感想メモ:
テソンは、歌手という存在はパーソナルなことも含めて表現者なのだと理解したのかな。
一回り大きくなったテソンのように感じる。
「Blue」について、表現がすばらしいなーと思う。
「希望的でもあり孤独な色でもあり」とか、
「メロディ自体も抒情的でかなり悲しい、そのような感情が宿られています」なんて言い得ている。
=====<書き起こし原文>=====================================================
2012.02.18 BIGBANG's TALK - DAESUNG's Interview!
Q. 대성씨 요즘 어떻게 지내셨어요 ?
DS: 이제 ema를 유럽 시상식을 가가지고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렇게 상을 받았는데
또 워낙 그 시상식은 저희가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때부터 봐왔던 항상 보고 공부해왔던 시상식이라 꿈만 같았죠.
요즘에는 뭐 일단은 제일 큰 화제는 일단 이번에 나온 앨범 작업이고 그리고 얼마전에 15주년 yg콘서트 하고
일본에서 또 한국에서도 하고 요즘에는 거의 이 앨범에 매진 하는 것 같아요.
Q. 대성씨에게 빅뱅은 어떤 의미인가요 ?
DS: 가족이라고 진짜 말해도 될 정도로 가까워진 것 같아요.
그 동안에 뭐 좋은일도 있었지만 안 좋은일도 있었는데 그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고 가장 먼저 미안해하고
가장 먼저 이렇게 고마웠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제는 뭐 거의 뭐 다섯명이지만 한사람이라고 봐야죠.
Q. 이번 앨범 명은 Alive 인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
DS: 비록 나이 들은 그렇게 많은 나이들은 아니지만 햇수로 7년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많은 모습을 보여드렸고
이미 그리고 또 그런 모습에 익숙해져 있는 대중분들에게 아직까지 우리는 우리의 끼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
우리의 열정과 우리의 이런 음악의 시도 이런 생각. 정신들은 아직 살아있다 라는 의미로 Alive라고 정했습니다.
Q. 너무 일찍 컴백한다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그에 대한 부담은 없으세요?
DS: 어... 저도 굉장히 걱정을 많이하고 사장님 한테도 몇번 이런 제 주장을 보여드리고 그랬는데
일단 그렇게 생각을 다 하고 했어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까지 우리가 빅뱅이 가수잖아요
그리고 모든 저희의 이런 지금까지 모든 것들을 다 음악으로 얘기를 했고 무대로 얘기 해왔었는데 어..
이런 아픔 조차도 우리가 왜 무대와 음악을 이런 아픔이 있을 때는 왜 무대와 음악을 안서냐 이거죠.
그냥 사람이 상처를 받았건 뭐 아프면은 운다는 그런 감정 표현을 하잖아요. 그리고 뭐 화내든지.
어쨌든 이런 감정표현을 하는데 우리의 감정 표현은 음악과 무대인데 왜 우리가 아플 때는 그런 감정표현 없이
이렇게 쥐죽은듯 물론 그런시간은 필요하겠지만 그 시간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영원할 거면 아예 영원하던지.
언젠가 나올꺼면 이런 감정조차 우리가 이렇게 전달을 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에 저희도 그 말에 동의를 하고 뭐.. 한거죠.
근데 걱정은 돼요. 이게 뭐 이른 시간이라면 이른 시간이고 좀 적절한 시기라면 적절한 시기인 이 시간이
모두가 생각이 같을 순 없으니깐 그런 분들한테 마져도 좋은 음악으로 들려드려야 한다는 그런 부담감도 있고.
Q. 첫 공개되는 Blue에 대해 말씀 좀 해주세요.
DS: Blue는 일단 내용 자체가 일단 파란색이라는거 자체가 약간 그리움과 밝은 하늘색은 되게 기분좋은 색깔이지만
이번에 저희 블루에 대한 블루는 되게 어두운 블루예요. 약간 다크블루 라고 해야되죠.
그리움, 아픔,슬픔 그런걸 나타내는 블루를 썼는데 내용 자체는 이제 떠나간 그녀를 그리워하는 그런 내용인데
시작부터가 겨울이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속에 뭐 이런내용이예요.
그래서 부르면서도 일단 되게 가사가 너무 좋아서 가사가 잘 나온거 같아서 되게 블루가 두가지 면이 있는 색깔이잖아요.
희망적이기도 하고 외로운 색깔이기도 하고 그래서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멜로디 자체도 서정적이고 되게 슬픈 그런 감정이 깃들여져 있어요.
그래서 그 곡 자체가 딱 지금 저희가 나가는 시기에 적절한 곡인 것 같아요.
source: SpaceBV @ VIPZ
経由:Gilba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