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가제는 게편이라 했습니다.

2020-06-28 10:05:55 | 나의 글(日記)

가제는 게편이라 했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본인이 실제 직접 보고들었던 1985년경부터 1996년사이에 벌어졌던 운동권들이 뒤에서 벌렸던 사실들을 토대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1980년대 중반경 만났던 오르내림 산악회란 운동권 단체의 회장(전 청소년 연맹 총재라 소개 받음)였던 자가 한말이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의 데모위주의 아스팔트 투쟁방식에서 벗어나  운동권(자칭 민주화) 세력의 투쟁 방식을 전면 재점검,정비하여 밖으로는 아스팔트 투쟁방식을 병행해가며

안으로는 운동권(자칭 민주화) 세력들을 정,재계,언론,공직,각종단체등 전 분야에 걸쳐 운동권 인맥을 심어넣어 그들이 권력의 핵심에 올라설때까지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꾸어 갈것이다"  라하며

이미 그 당시 운동권 인맥 심기가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좋은 예가 될지 모르지만

그후 우연한 기회에 공직에 계시던 잘아는분 한분이 전라도 남원이란곳에서 서울로 승직이되어 올라오신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공직자로 지방에서 도시로의 승직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의아해해서 물어보니 모종의 친목단체가 있어 각 지역의 단체에서 우수한자를 뽑아 서울등 도심지역으로 천거해주는데 잘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올수있게 되었다하더군요.

(물론 제가 아는분은 운동권과 전연 관계가없는 분으로 이미 공직에서 퇴직하였습니다만)

 

한때 서울 시내의 파출소장이 전부 전라도 출신이란 말들이 회자되었적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은 굳이 경찰계와 전라도에만 국한되어진 일이 아니었을것이고 이중에는 운동권의 조종을 받던자들 또한 섞여 있으리란것을 유추해볼만할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시 꾸준하게 운동권계열 인맥들의 메스컴띄우기

 

1,북한산 일제 쇠말뚝뽑기 단체등의 활약(처음부터 2~3회 참가)

 

2,한국 최초의 정당방위 살인 무죄 판결 변호사 띄우기  (담당 변호사의 중재에 의한 가해자와 피해자 보호자간에 의한 금전적 합의에 의해 판결)

 

3,노무현 띄우기등등

 

이외에도 여러분야에서 운동권들의 활약상을 일반 시민들에게 부각 시키는데 활발했던 시기였었죠.

 

 

그로부터 1990년대 중반의 운동권들에의한 조폭 조직을 동원한 금융,유흥업,도박,경마조작등등을 이용한 대대적인 정치자금 모금 운동을 직접 보고 듣고 했던적이 있습니다.(중요 사항은 당시 강남 일대 조폭 대부였던자의 운전하던 자가 차안에서 직접 들었던 내용이며 또한 입으로 발설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마약에까지 손을 댔으리라 봄)

 

이 당시 서울대 출신의 이철 당시 국개의원 주도하에 강남 일대를 위주로 하여 전국 각지의 유흥가에서 서울대 (정치경제학?)출신의 후배란 자를 총책임자로 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졌었습니다.  

 

또 당시 세력과 힘을 확대해 나가던 공직에 요직의 자리를 떡 주무르듯하던 공직의 하나회라 할수있던 단체의 회장(서울시 간부)이던자도 자주 볼수있었습니다.(공직을 움직이던 검은 세력은 그이전부터 존제했지만 그 전세력은 김영삼정권과 운동권의 전면 대두되어져가며 세력이 약화되어짐 )

 

또 한무리의 언론인 기자단들 또한 자주 보았고 일부 연예인들 스포츠인들도 가끔 눈에 띄었습니다

 

대체로 이들을 자주 보는 경우는 이철이 오던날로 어김없이 한무리의 은행간부단과  언론,기자단,강남 일대의 사채업자, 조폭단체 두목급들,공직 하나회 회장(해골찬),최초의 정당방위 무죄 판결 변호인을 위주로한 변호인단,한무리의 국회의원들이 번갈아 가며 자주 눈에띄었었죠.

 

 

그 후 IMF직전 본인은 일본으로 오게됨으로  그뒤의 흐름은 정확히 알수없지만 인터넷상에서 보고들은 국내의 운동권 흐름을 보며 개인적으로 두갈래로 분리되어진 운동권들을 조율하는 검은 내막이 있으리라 보고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이해찬의 절대 보수에게의 정권 이양은 없을것이란 호언장담을 상기해보며 그후 노명박으로 이어진 운동권에서 운동권으로의 정권 승계가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벌어졌던 각종 금전이 관련된 대북송금,러시아 유전 사기,세만금사업,박연차 리스트등등의 흐지부지되었던 정부사업의 의문투성사건들과 그와 연결 되어졌던 의문투성이의 자살 사건들 이모든 사건들의 최 핵심엔 이 검은조직이 관련되어져 있으리라봅니다.

 

이 조직은 두갈래로 갈라진 운동권들에게 절대 건드릴수없는 성역과 같은 존재로 이조직이 세간에 들어나게되면 운동권 전체에겐 씻을수없는 타격을 받게됨으로 운동권 어느 정권이든 수박 겉 핣기식으로 다루다 의문의 자살등을 빌미로하여 사건을 조기처리하며 은폐해왔으리라 봅니다. 

 

 재미있는것 하나가 타살 자살을 떠나서 이번 노무현의 죽음과 주변 인물들의 움직임중 노무현과 유일하게 독대를하며 담배를 꼬나물수 있었을정도로 노무현과 가까웠던 이해찬이란놈의 너무도 조용함과 노무현을 아버지처럼 떠받들듯하며 따르던 유시민의 영전 앞에서 쥐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담배불을 올리던 파포먼스 연출이후의 행적이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는 점.  

 

다른 놈들은 몰라도 이 두놈들은`두놈의 성질상 분기탱천하여 악에 찬 말 한마디 정도는 할만도 했는데말이죠.

 

아무튼 놈현의 성격상 너무도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으로 야당쪽 운동권이 일시적으로 가장 득을 보고 있고 표면상으론 2MB계열이  엄청 큰 피해를 입는듯 보이지만 2MB계열 또한 실상 이 죽음과 연결된 사건들이 많기에 그 내막이 더 이상 커지는것을 막음으로하여 결과적으론 가슴을 쓸어 안으며 안도의 한숨을 짓고 있을것이라 봅니다..

 

퇴임하며 빼돌렸던 국가 기밀 문서의 흐름은 단지 놈현의 손에서만 끝났을까?

놈현과,정몽헌은 정말 자살 한것일까?

박근혜의원테러와 박정희 대통령 생가 관리인 살해는 단지 노빠 광신도의 개인적인 감정에서 저질른 사건이었을까?

세만금 사업의 막대한 돈은 어디로 흘러 간것일까? 

러시아 유전 사기는 단순한 사기 사건이었을까?

김대중 비자금,대북송금,노벨 삥땅상등의 돈의 흐름은?

4대강 정비사업의 예산은 왜 갑자기 더 불어나는것일까? 

 

그외에도 운동권들이 정권을 잡으며 흐지부지 조기처리된 사건들과 앞으로 터질수있는 의문의 사건들은 계속 이어지리라 봅니다. 

 

여기엔 모든 각 운동권의 최상층 인맥들이 전부 얽히고 섥혔으리라 봅니다.그위에 최종적으로 이들 운동권을 총 통괄하는 세력의 조종이 있었을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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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강남 터미널 뒤쪽 CT은행 본점 지하 룸싸롱 풀하우스 주차장 밤 8시경 여러대의 차가 몰려오며 내리는 면상들

이철 당시 평민당 국해으원을 비롯 제일은행(???)간부단일행 곧이어 도착한 차량들에서 내리는 쌍판대기 해골찬을 비롯 주변에 뒤를 졸졸 따르는 강남 조폭들과 사채업자들 변호사일행 언론 기자를 이어 뒤에 도착하여 졸졸 따르던 4~5명의 시골 촌놈티가 나던놈들

저놈들은 또 뭐야??? 한놈은 어디선가 많이 보던놈 같은데????
(당시 난 일본생활을 몇년하다 귀국한지 얼마 안되던 시절이라 가수 장미화를 보고도 저사람이 누구더라??많이 보던 얼굴인데??할 정도로 국내사정에 먹물 시절였다.장미화씨는 다른곳에서 만남"안녕 하세요"하며 말을 걸어 오는데 누군지 생각이 안나 멀뚱멀뚱 쳐다보며 까딱 고개 인사)
이내 은행 간부단을 수행한 운전기사들한테 물어 보았다 저놈들은 뭡니까?
수행기사: 저놈들을 몰라요?? 평민당 국해으원놈들 이잖아요 저중 한놈은 국해청문회장에서 두환이한테 지 명함 날린놈으로 유명한놈 이잖아요!

당시 모임에 얼굴을 비친 자들
이철 이해찬 노무현 대한민국 최초 정당방위 살해 무죄판결 변호인(이름?? 변호인의 금전적 중재에 의한 판결) 한무리의 변호인단,평민당 국해의원무리.은행단 간부,조폭 오야붕 일행 사채업자 일행 언론인 일행 탈렌트 독고*재,당시 축구선수 허*무,농구 스타 허* 가수 김*화등등

그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맞는진 몰라도 체격 당시 지위등으로(편집장 이란것은 또렷이 기억)
조갑제가 아니었을까 싶은 인물) 그외 조연급 탈렌트 무명가수등등



1985년 3월 마지막 일요일 삼각산(북한산) 등정중 만났던 전 YWCA 총재 출신의 오르내림 산악회 회장 홍어놈 발언!
"차후 어떠한 정권이 들어서도 민쥐화세력(일명 홍어세력!)에 위해가 되는 정책을 마음대로 펼칠수없게 민쥐화세력(홍어들)을 정부 모든기관 단체등에 인맥을 심어 놓을것이다.그런 인맥들이 상층부에 오르는 날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진행 중이다.

 

당시 일반손님에게 돌리던 시바스리갈 술병 모양의 라이터

당시 일반손님들에게 돌리던 손수건

 

그외 일반 손님을 제외한 홍어 정치관련 손님들에게 90년대 중반 당시 시가 10만원대의 팔목 시계와 동반하는 여자 손님들에게 당시 시가 5만원대의 마후라를 선물

 

 


인디안님!

2020-05-07 14:52:43 | 나의 글(日記)
인디안님!
 
 작성자 : 흥부의 성  2009-01-14 20:25:19   조회: 1   
 
 
 

인디안님!
자기 정권 유지하기위하여 국가 제일 기밀인 군사 정보와 과학자를 팔아버리고 정권 실패나 남침을 대비하여 도주로를 만들어논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다른것은 다 접어 두더라도 도주로를 만들어 논 대통령은 지도자로서 인정을 못합니다만

이승만 대통령도 그 자신 깨끗하고 국민과 나라 생각하는 마음은 높았지만 남의말 귀담아 듣지 못하던 귀와 물론 자의가 아니었지만 6,25사변 피난시 국민을 속여가며 먼저 피난길 떠나며 아직도 많은 피난민이 남았음에도 한강교를 폭파하여 많은 피난민들을 곤경에 빠트렸던점으로 후세에까지 욕을 먹고 있지요.

몇가지 눈에나는 선행 했다고 지금까지 저질러온 악행들이 덮어지는건가요?
그것도 한국가의 지도자로서는 생각하지도 해서는 안될짓을 한넘에게 말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죽을 각오를 하고 국민과 함께 최후까지 대한민국을 사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여의도에 방공호를 팠고

어떤놈은 정권 실패나 남북 전쟁을 대비하여 나라와 국민을 뒤로한채 먼저 대한민국 땅을 떠나려 도주로를 파놨죠!

 

그런데 더 재미있는것은 국민과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박정희 대통령을 그렇게도 못 잡아먹을듯이 파헤쳐대던 운동권 출신놈들이 정권을 잡고 정말 파헤쳐야할 도주로같은것은 입 한마디 뻥끗도 않고 한국가의 지도자라면 당연히 그리 생각하고 행하여야 할 방공호같은것은 까발려대는 웃기지도않는 일들이 벌어졌었지요.

 

 

까발리던놈이 도주로가 있다는것을 몰라서 그랬을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순진하거나 멍청한것중 하나이겠지요.

 

방공호도 군사 기밀이고 도주로도 군사기밀인것은 마찮가지인데 더 알기 쉬운 도주로는 모르고 방공호만 알고 까발렸다는것이 좀 웃기다 생각 안드시는지요?

 

대통령 외국 한번 순방 할때면 조금 주의깊게 주위를 파악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알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런데 왜 도주로는 입 한번 뻥끗하지않고 방공호만 까발려댄것일까요?

 

악명을 떨치던 많은 운동권놈들이 석방되고 공무,정계에 진입하기 시작하던 시기가 전두환 말기부터이지요.

그리고 2mb 쌩쥐놈과 전두환이놈이 그 이전인 80년대 초반에 사돈 관계를 맺었지요.

 

인디안님이 아는 전두환이놈의 선행이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아니 정확힌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보다는 한 국가의 지도자로서 행해서도 생각해서도 안될짓을 전두환이놈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서슴없이 행했었던것을 인디안님이 알고 계시다는 전두환의 숨은 선행보다는 제가 알고있는 도주로 외에도 정치조폭등 전두환의 악행이 조금은 더 많으리라보니까요.

 

인디안님 미안합니다.

다른 분들에비해 전두환에 대해 유난히 옹호 하시려는 님의 배려 운동권 보다 욕얻어 먹는 것에 좀은 억울한 맘에 그러려니 생각합니다만 

이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되어가고있는 원인중에 전두환이란 놈도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것은 아셨으면 싶습니다. 

 

 

 

 

 

 

전두환의 죄!

1,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하던 핵개발 자료와 과학자들의 정보를 미국에 헌납해 수많은 과학자들의 의문사의 빌미 제공

2,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종북+모든운동권의 대부 제갈대중의 사형을 사면 시켜 운동권 확장에 힘을 실어줌

3,80년대 초 쥐박이와 사돈 관계가되며 쥐박이의 조언으로 80년대 중반 대부분의 운동권들을 대대적으로 사면 시킨점

4,5,18 광주 폭동당시 강력하게 진압하지못해 홍어들의 세상,홍어천국을 만드는데 기여한점.(5,18 당시 발광하던 홍어들 대부분 몰살 시켜 버려야 했다.)

5,운동권 홍어들의 신종 부정부패 방법 개발에 빌미를 제공한 점

6,삼청교육대의 대상에 상당수 무고한 사람들의 연행

7,거리 미관상 안좋다고 노숙자들의 강제 감금도 모자라 지체부자유자등까지 행동에 제약하는 행정시행

8,아웅산테러 후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끝까지 싸울 의지가없는 도주로 만듬(길이 990여m 폭3m가량)

그 외 등등..


날이 갈수록 새로운 효능이 발표되어지는 커피? 과연?(내용 정정,추가)

2020-04-07 11:05:29 | 나의 글(日記)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 Tv나 공인된 장소에 나와서

"이 성분이 어딘가에 엄청 좋고 어디가 나쁘다."라고 하면 무조건 신용하고 먹거나 멀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하지만 모든 음식은 그 사람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약이 되거나 독이 될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찾아 즐겨야 할것이다.
 
모든 음식물은 아무리 좋고 나쁜 음식물이라 해도 섭취하는 당사자의 체질에 따라 독이 될수도 있고 약이 될수도 있는 것이기에 우선은 그 식품이 본인 체질에 맞는가 안 맞는가를 판단 하는것이 제일 중요 하다 본다.
(인위적으로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물은 제외)

그걸 알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그 음식을 섭취 했을 때 몸에서느끼는 증상을 알아야 한다
 
보통 본인의 체질에 안맞는 음식물을 섭취 하게 되면
기분이 안좋고 뭔가 속이 메스껍고 느글느글 한다던가 머리가 지끈,지끈 하던가
아무튼 평균적으로 섭취 하자 마자 나타나는 경우가 제일 많고
 
드물게 반복적으로 섭취 하는 동안 오랜 시간이흘러 나타는 증상등이 있으므로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의사등 관련자들의 진단등 보다는 본인의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등을 잘 살펴 보고 파악해 두는것이 제일 중요하고 정확하다 본다.
 
그런 음식물은 아무리 공인된 좋은 음식물이라 해도 본인의 체질에 절대 안맞는 음식물로 봐야 한다.
 
 
다음으로 본인 체질에 잘 맞는 음식물의 경우는
먹자마자 기분이 좋은 느낌과 함께 순간적으로 안구의 동공이 커지는 느낌과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한 여름 갈증이 날때 시원한 물을 마셨을 때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하면 된다.
 
음식물을 섭취 후 이런 두 가지 증상을 못 느낀다면 본인 체질과는 그다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일반적인 음식물이지만
 
이런 음식물이라 해도 반복 적으로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몸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본인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생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병원,약국을 달려 가는 사람들 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즘의 7~8/10 의사던 약사들은 장사꾼 or 사기꾼이라 보면 정답일 것이다.(차 후에 경험담 서술 예정)
(특히 코로나 백신을 맞으려 자진해서 달려가 줄 서있던 사람들처럼)
 
본인의 체질과 몸 상태를 잘 알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들 이라면 일단 병원 약국 등은 거의 갈일 없을 것이다.
(간단한 약물 하나면 끝날 증상인데 전연 엉뚱한 진단,판단을 하는 의사 약사들을 많이 경험 해 봤기 때문이리라)
 
 
 
나의 경우는 인스턴트커피는 될수있으면 일절 마시지 않는다.
특히 밀크,설탕 들어간것은 더욱!
몇 시간에 걸쳐서 2~3잔만 마시면 화장실로 바로 달려 가야한다.
 
태어나 처음 커피를 마실때도 처음엔 모르고 주는대로 설탕 프림을 넣어 마셨지만 단거 싫어하고 마신후의 뒤끝이 안좋아 얼마 안가 프림 설탕을 안 넣고 마시다 일본 생활을 하게되며 원두(블랙)를 마시게 되었다.
 
처음 마시기 시작한지 1주일 정도만에 입에 맞아 연하게 타서 지금까지 하루 평균 1~1.5리터를 25여년간 마셔오고 있지만 커피의 부작용으로 꼽는것으로 나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단 한가지 이뇨작용의 활발성 때문인 잦은 방뇨 증상뿐이 없다.
(아마도 이것은 커피가 체질에 맞는 사람 중 많이 마시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리라 본다)
 
참고로
20대 전후로 나는 손발이 엄청 차거웠고 조금만 추워도 바들바들 떨던 체질였다.
그런데 현재는 전혀 그런 증상이 없어졌고 겨울철에도 양말을 벗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별히 식습관이 바뀐것도 없고 단지 원두커피 블랙만 장기간 복용하는것외에는...
 
또한 여름 갈증이 나도 커피외에는 마시는것이 없고 하루 마시는 양도 사시사철 변함이 없는 편이다.
 

25여년 동안 마시며 아직까지 몸에 이상은 커녕 병원 한번 가 본적이 없다.

 

커피의 부작용이라 발표되는 내용들 중 잦은 방뇨외에는 내 몸에서 일어나는 부작용은 그 어느것도 나타나질 않는다.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앞으로도 더 깊이 연구 해 봐야 하리라 본다.
 
 
                           
 
 

커피든 녹차든 모든 차들이 아무리 어디 어디에 좋다해서 무조건적으로 신용하고 마시면 안될것이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맞는 종류를 찾아 즐겨야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품질 품종에 따라 그 사람의 체질에 맞거나 안맞는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차나 음식에 따라 계절과 온도에  맛의 최상,최하를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상대 음식에 따라 아주 잘 맞고 안맞는 상대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녹차나,오룡차의 경우 갈증이 날때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오룡차 : 90년대 전 후 한,일 양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지나(支那)산 차)

특히 여름철 더울때 이 차를 마실 경우 절대 갈증 해결은 커녕 체질에 따라 불쾌감,구토,헛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다.

찻잎 질에 따라 

하질: 절대 비추

중질; 비추

상질 ; 갈증 해소는 안된다

 

이 경우는 개인적으로 일본 생활 20여년간 일본인들의 차 선호도를 보아온 결론이다.

처음엔 여름철 갈증해소용 차로 오룡차나 녹차를 마시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90년대 초 오룡차(우롱차)가 유행하던 시기)

하지만 본인의 경우 오룡차의 경우는 처음부터 몸에서 받질 않고 여름철 마시면 불쾌감,헛구역질,약간의 두통증상으로 안마시게 되었고 

녹차의 경우도 찻잎이 하질의 경우 여름철 갈증 해소를위해 마실 경우 자주 불쾌감,헛구역질등의 증상을 보여 보리차를 마시며 일본인들에게도 권유했었다.

 

처음엔 거부하며 자기가 즐겨 마시던 차를 마시던 일본인들도 세월이 흐르며 어느 사이인가 보리차를 마시게 되어 2000년도 초반이 지나갈 무렵엔(오룡차는 90년대 초반 3~4년 반짝하다 사라지고) 녹차도 여름철 갈증 해소용 차로서는 거의 사라져 가며 보리차로 대체되어져 갔다.

(오키나와나 큐슈쪽을 제외한 일본 본토인들이 90년대까지 돼지고기 요리 종류가 많지 않았고 잘 안먹던 본토인들이 2007년경 광우병 쇠고기 파동  이후 돼지고기 선호쪽으로 돌아서며 요리종류등이 다양해져가며 요즘은 야키니꾸식당에 가면 2000년대 초반까지는 돼지고기 야키니꾸 메뉴가 없었던것과는 달리 어딜가던 볼수있게 된것과 같은 현상이리라)

 

                           

녹차는 카스테라, 초밥(스시), 과자, 떡등과 상성이 좋아 아주 잘 맞는 편이다.(찻잎이 중질이상 추천하고 따뜻하게)

 

홍차는 어렸을때 집안 사방 팔방으로 굴러 다닐정도로 많았고 자주 마셨었는데 마실때 마다 기분이 안좋고 속이 메스꺼운 느낌을 격으며 점점 멀리하다 10대후반 부터 지금까지 마셔 본적이 없다

홍차는 몸에서 안 받는 체질의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본다.

 

 

                             

오룡차는 마른사람이나 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이런 체질의 경우 지나(支那)산 차 종류 대부분이 맞지 않을것이다.기름진 음식을 즐겨 쳐먹는 지나(支那)족들의 특성상 기름기를 잘 분해 해주는 성분이 함유된 차 종류를 선호하여 위가 약한 사람이나 마른 사람에게는 절대 독과 같은 음료이다)

 

커피는 특별히 상성이 좋고 나쁨이 나타나지 않으나 갈증해소면에서 녹차나 오룡차 보다는 월등히 나은편이다.(원두의 보존 상태 기간등 중요)

(요즘 국내에서만 시판되는 헤이즐넛향 맛을 내는 헤이즐넛 원두 커피의 경우 인위적 성분에 의해 체질에 따라 안맞을 경우가 있다: 불쾌감,헛구역질등 )

 

 

                             

보리차의 경우는 지구상 존재하는 음식물들 중 갈증해소에 최고의 품질이라 본다.

아마도 지구상의 차 종류중 보리차가 몸에 안 받는 체질인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본다. 

애주가들이 갈증날때 맥주를 찾는것이 같은 보리에서 추출되는 맥아의 성분 때문이다.

 

원두커피,녹차,오룡차,보리차등의 비슷한 점이랄까 공통점은 

녹차와 오룡차는 찻잎이 중질이상의 경우로 상질로 갈수록 약한 구수한 맛의 보리차 맛과 숭늉에가까운 맛이 느껴진다. 원두커피는 볶은지 얼마 지나지 않고 원두종류와 볶음 정도(중간 볶음)에 따라 보리차의 구수한 맛을 느낄수 있다. 

 

                               

 

참고 : 인스턴트 커피의 원료인 원두는 세계 생산 원두 커피중 질이 제일 낮은 종류로 세계 원두 생산의 약30%를 차지 한다고 한다. 

그 30%의 약 7~80%를 수입 소비하는 나라가 한국이란 말이 있다. 

인스턴트 커피인 믹스커피는 프림등에 의해 체질에 따라 악 영향을 끼치는 성분이 있으므로 많이 마실수록 다른 안 좋은 증상이 생길 수도 있다.

예 ; 설사,위 관련 통증등

 

- l.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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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연구]"커피 많이 마신 사람, 안 마신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최종수정 2019.02.13 17:38 기사입력 2019.02.12 16:14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커피가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 8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조기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영국인 5000만 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수명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는 혈액 샘플 제공을 동의한 이들로 구성됐으며, 10년 동안 건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가자들로부터 채취한 혈액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조사했다. 참가자들 중 3분의 1은 하루 2~3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고, 1만 명가량은 하루 8잔 이상 커피를 마신다고 답했다. 아예 먹지 않는다고 답한 그룹도 있었다.


그리고 연구팀은 8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그룹 A와 아예 섭취하지 않은 그룹 B의 조기 사망 위험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A그룹이 B그룹보다 조기 사망 위험률이 14%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즉 커피를 많이 마신 사람의 수명이 더 길게 나타난 것이다.


연구팀은 “특이한 점은 디카페인 커피, 인스턴트 커피 등 커피 종류는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은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효과, 항염증효과 등의 효능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2161433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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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보기]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5가지

최종수정 2018.01.02 11:07 기사입력 2018.01.02 11:07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씨쓰루팀 ssr@asiae.co.kr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2110220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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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이버(네이버) 지식인 답변 글
 
흥부의 성
채택답변수 28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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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경험의 예를 들어 답변합니다.

어려서부터소화기 계통이 안좋아 기름진음식이나 폭식을 하면 자주 체하여 동네에 침을 놓아주던 할머니에게 얼마나 침을 많이 맞았는지 성인이 될때까지 침이나 주사라면 경끼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합니다.

또 어려서 침을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엄지 손가락에 시커멓게 침 맞았던 멍자국이 30대 초반까지 남아 있었답니다.

20대때에는 위경련 위궤양등 소화기관의 상태가 최악일 정도의 상태였는데 그래도 병원 안가고 약만으로 스스로 버텨내다 도저히 안돼겠길래 한동안 과식등을 자재하고 될수 있는 한 식사 타이밍을 일정하게 맞춰 나가며 등산,헬스클럽등을 다니며 운동을하니 심한 위궤양,위경련등의 증상은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자주 체하거나 소화불량등은 크게 나아지지 않으며 30대 중반까지 증상이 이어 갔었답니다.

그때마다 소화제나 콜라를 마시며 넘어 갔었는데 콜라를 장기간 음용하며 치아가 안좋아지며 차츰 콜라를 줄여가며 이 시기에 하루 담배 2갑의 헤비스모커인 영향으로 기관지등이 안좋아 다른 방법을 찾던 중 우연하게 알게된 방법과 좋아하며 계속 마실수있는 음료를 찾던 중 블랙 원두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며(조금 연하게) 1년~2년 사이에 소화 불량등 체하는 증상이 조금씩 줄어들며 콜라를 완전히 끊고 현재까지 평상시 마시는 음료는 원두 블랙 이외에는 마시는 음료가 거의 없을 정도인데 체하거나 소화불량등의 증상이 언제 사라졌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현재는 다시 가끔 과식이나 불규칙한 시간대의 식성으로 되돌아 왔는데도 최소 10몇년 동안 체하거나 소화불량였던 기억이 없네요.

평생 식성은 거의 변한것이 없을 정도로 기름진 음식은 특별히 좋아하지 않고 대체로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돼지고기,야채 음식등을 지금까지 먹어 오고 있고 특별히 변한것은 원두 블랙을 20여년 마셔온 습관 하나뿐이 없답니다.

원두블랙을 장기간 복용(하루 평균 1.5리터)하며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사라진것

20대 때까지 손,발이 엄청 차가웠던 수냉증

스트레스를 받고 흥분하거나 화가나면 뒷목이 뻣뻣하던 증상

체하거나 소화불량등 소화기 관련 증상

요도염(소변 볼때 심하면 소변을 못볼 정도의 통증을 느낌 원두 블랙을 마시며 일시적으로 더 심해지다 현재는 완전히 사라짐)

대체로 과거 커피 연구진들이 커피를 마시면 몸에 더 안좋아 질것이라는 증상들이 나에게는 장기 복용에 의해 전부 사라짐

현재는 원두블랙 마시며 치아 이외에 병원에 간적이 한번도 없고 약을 복용한 기억도 감기(언젠지 기억도 안 날정도)약 이외에는 기억이 거의 안납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 보는것이지만 커피는 사람 체질에 따라 맞고 안맞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맞는 체질이라면 시도해 볼만한 방법이기에 올려 봅니다.

(증상이 사라지는 걸 느끼기에는 최소 1년이상은 걸릴것입니다.)

 

속이 체하고 ?히는게 너무 자주일어나

속이 체하고 ?히는게 너무 자주일어나

속이 체하고 ?히는게 너무 자주일어나는거 같아요증상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순간부터 속이 자주 체하네요소화제를 먹어도 속이 풀리지가 않아요어떡하죠?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몸에 안받는 새우나,조개등등 음식물 등이 있는데

아마도 나처럼 소의 모든 부위에서 관련 되어지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이상 증상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으리라 본다

(이것은 후에 따로 개인 사이트 새 블로그를 만든후 올릴 예정)


문재인은 북의 비밀공작원 김정은에 보낸 충성맹세문!

2019-09-10 04:59:14 | 나의 글(日記)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 ☞ ☞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

 

https://www.youtube.com/watch?v=Vkv9W8pn218&t=769s

【文在寅は北の秘密党員だった】金正恩に送っていた誓詞文で明らかに

[문재인은 북의 비밀당원였다]김정은에게 보낸 맹세문에서 확실히
 

投稿日:2019年9月2日 更新日:2019年9月4日

 
 

Photo: undefined by Republic of Korea
チュチェ思想の危険性を啓発し続けているジャーナリストの篠原常一郎氏が月刊「Hanada」の10月号でスクープ記事を掲載した。
文在寅大統領が金正恩と朝鮮労働党に忠誠を誓った「誓詞文(せいしぶん)」を入手した、というのである。

これが本物であれば、文在寅大統領ははチュチェ思想を信奉する北朝鮮の「秘密労働党員」であるということになり衝撃的な事実となる。

は2014年6月15日に「金大中」「金正日」が会談し、両首脳により連邦制による南北統一を目標に協議をして合意をしている。

「誓詞文はこの南北首脳会談を記念し、北朝鮮を理想の国家とする韓国の秘密党員たちが金正恩最高指導者と朝鮮労働党に対して忠誠を誓い、活動を行うことを誓うために送った署名文書のことを指しています。

주체사상의 위험성을 계몽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자 시노하라 죠이치로씨가 월간 「Hanada 10월호에 특종 기사를 게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과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했다는 서사문 (충성맹세문)」을 입수했다 한다.

이것이 진짜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주체 사상을 신봉하는 북한의 비밀 노동당원이라는 것으로 충격적인 사실이다.

2000년 6월 15일에 김대중과 김정일의 남북회담서 연방제에 의한 통일을 목표로 협의를하고 합의를했었다.

[맹세문]은 남북 정상 회담을 기념해 북한을 이상적인 국가로 한국의 비밀 당원들이 김정은과 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하고 활동을 할 것을 맹세한. 서명문서를 말하는것이다.




文在寅は北の秘密党員だったのだろうか (문재인은 북의 비밀당원였을까)

そしてこの誓詞文の中に以下の名前が記載されている。(그리고 맹세문에는 이하의 이름이 올려져 있었다)

 

「文在寅(ムンジェイン)」現職韓国大統領 (문재인)

「朴元淳(パクウォンスン」ソウル特別市長 (박원순)
2000年12月の女性国際戦犯法廷では、韓国代表の検事として昭和天皇を10万人以上の韓国人女性を日本軍慰安婦として強制連行・虐待した罪で起訴している

李石基(リソッキ)」左派政党の統合進歩党の元国会議員 (이석기)
李石基は過去にも「従北」活動容疑で逮捕された経歴があり、2013年には国家保安法違反で逮捕されたが文在寅が大統領になり、特赦されている。(이석기는 과거에도 종북활동 혐의로 체포된 경력이 있고 2013년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 되었으나 문죄인이 대통령이 되어 특사 되었다) 

 

??????????본인은 처음 듣는 소린데 비밀리에 특사로 방면 시킨것인지 아는분들이나 한국 뉴스에 보도 되었는지 궁금

 

この3人に共通しているのは1970年代半ばから反権力の学生運動に参加し、逮捕され勾留された経験を持つ左派の活動家出身者であるということである。
70年に日本国内で起きた安保闘争で過激な運動を起こした中核派の左翼学生活動家と相似する。

文在寅大統領も学生時代にこの運動に参加して逮捕され、服役した経歴がある。
また文在寅大統領の両親は北朝鮮・興南(フンナム)の出身である。

そして、入手された誓詞文には上記の3人を含め現職の国会議員、政府幹部職経験者等40人が名前を連ねている。

(이 3명의 공통점은 1970년대 중반부터 반정부 학생운동에 참여하고 체포되어 구속되었던 경험을 지닌 좌파 운동권 출신들이란 점이다
70년에 일본 국내에서 벌어진 안보투쟁으로 과격한 운동을 일으킨 중핵파의 좌익 학생활동가와 닮은점이 많다
문재인도 학생시절 반정부 운동에 참여해 체포되어 복역한 경력이 있다.
또 문재인의 애미 애비는 북한의 흥남 출신이다
 
그리고 입수한 맹세문에는 위 3인을 포함한 현직 국해의원과 정부 간부직 경험자등 40인의 이름이 올려져 있다.)

誓詞文10ヶ条の中から抜粋

栄光の朝鮮労働党に限りなく忠実な南の地の革命戦士である我々は
偉大な指導者金正恩将軍様に
次のように固く盟誓いたします。

1、(中略)朴槿恵傀儡徒党の自由民主主義体制を叩き潰し、全朝鮮半島に「主体(チュチェ)思想」化を実現するのに、一命を藁のように捧げます。

2、我々は今回のセウォル号沈没事件を朴槿恵傀儡徒党を審判するための絶好な機会として最後まで闘争するでしょう。
そのためにセウォル号事件に興奮した国民情緒を汎国民的反米、反政府示威に発展させるでしょう。

5、我々は、南側政府の警察、検察など司法部と行政部に浸透し、政府の行政機能を麻痺させ、金正恩将軍様の指導と、領導に従うようにします。

6、我々は、南朝鮮の立法部である国会に進出し、14年前の今日、北南の首領が合意したように、全朝鮮半島の主体思想化のための南北連邦制統一法案を実現させ、将軍様の偉大な構想を実現するのに助けになる新北的法案を限りなく上程し、通過させるでしょう。

40の個人、団体名が連盟
以下、5万名の南朝鮮の革命闘志一同

 

 

문재인,박원순,이석기등이 김정은 앞으로 보낸 충성맹세문 원본

 

https://youtu.be/Vkv9W8pn218

 

어제 댓글에 운동권 숨은실세 속에 

문재앙은 중간에 합류한 인물로 뇌물현,박쥐원등과 같은 토사구팽의 도구란 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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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forums/37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