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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코로나’ 정보 뒤지던 美 정보기관, 고위층 대피계획 정황 포착” 야후뉴스

2020-02-29 02:29:40 | 지나(支那)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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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코로나’ 정보 뒤지던 美 정보기관, 고위층 대피계획 정황 포착” 야후뉴스

하석원

2020년 2월 26일 업데이트: 2020년 2월 26일

<iframe src="'https://news.yahoo.com/coronavirus-panic-know-205400088.html?format=embed'"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iframe>

중국 고위층이 해외로 탈출하거나 ‘지구종말 대피처’ 같은 대피소에 은신하는 비상계획을 수립한 징후를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야후 뉴스의 국가안보 및 탐사보도 전문기자 제나 매클로플린(Jenna McLaughlin)은 미국 정보기관의 두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관리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통제하는 가운데, 미국 정보요원들이 미국 정부차원의 질병 정보수집을 돕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소식통 중 한 명인 전직 미국 정보당국자에 의하면 정보기관이 가장 중요하게 추적하는 이슈는 중국 지도부의 ‘운영 연속성(continuity of operations)’ 계획이다.

운영 영속성은 핵전쟁이나 자연재해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기본적인 정부기능을 유지하는 능력이다.

이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중국 고위층이 해외로 탈출하거나 ‘지구종말 대피소’ 같은 지하벙커에 숨는 등의 비상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징후를 포착했다. 이는 베이징의 중국 고위층 내부의 잠재적인 우려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고 있다.

또한 야후 뉴스는 미국 국가정보장실(DNI), 중앙정보국(CIA) 글로벌 임무센터, 미국 국방정보국(DIA) 국립의료정보원 등이 백악관의 코로나 대응팀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들 정보기관 가운데 DIA 국립의료정보원은 질병 관련 정보에 특화돼 있다. 질병 발생과 전염병이 미국 군사력에 미치는 위험성을 추적하며, 대유행병이나 생물공격에 대응하는 외국 지도자의 조치를 평가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추적 (사진 설명 : Yahoo News; 사진 : AP [2], Getty Images)

 

미군 대변인은 야후 뉴스에 “(국립의료정보원은) 코로나바이러스 발발 상황과 전 세계의 대응 조치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정보기관과 안보기관에서는 전 세계의 유행병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당시 오바마 정부는 정부부처 간 공조로 대응했다.

하지만 이들 정보기관은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 중국 당국의 비협조라는 난관을 마주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불거진 미중 무역전쟁도 정보 공유를 가로막는 요소다.

한 미국 국가안보 관리는 “중국 측과 소통채널이 있지만 중국 측이 전화를 받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중국 공산당과 산하 관료기구는 시진핑에게 ‘나쁜 소식’이 보고되는 것을 기피하고 전염병이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국가정보위원회(NIC) 위원장인 그레고리 트레버턴(Gregory Treverton) 서던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야후 뉴스에 “이는 항상 존재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건강은 국가안보에 있어 큰 문제다. 중국 같은 정보대상은 기대만큼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트레버턴 교수는 2003년 중국에서 발생한 사스와 2014~2016년 사이에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대응 연구를 미국 정부 차원에서 수행했다.

그는 미국 정보기관이 거액을 들여 에볼라 바이러스의 아프리카 확산 실태를 추적했으며 미국에서 에볼라 감염이 나타나기 전이었다고 했다.

 

 

 

지나(支那) 바이러스 공화국

Virus republic of china

 

 

 

 


"이건 '문재인 폐렴'이다"...중국발 전염병을 '한국병' 만들어버린 무능정권에 국민분노 하늘 찌른다

2020-02-24 10:39:23 | 사회,정치(社会、政治)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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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Pイ

지나와 홍어는 죽여도 된다.
특히 주변에 지나새끼들 (특히 여론조작하는 지나 유학생 먼저)이 있으면 흔적없이 죽여 버립시다!

이건 빨간 원숭이 탄핵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QwzdP

이건 전에 내가 쓴것
https://www1.president.go.kr/forums/3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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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드마이크

자유·진실·시장, 펜앤드마이크!

펜앤드마이크

 

 

"이건 '문죄앙 폐렴'이다"...지나(支那)발 전염병을 '한국병' 만들어버린 무능정권에 국민분노 하늘 찌른다

 

 

"文정권,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안해 한국이 中처럼 됐다" "대깨문보다 코로나가 무서우니 비판하겠다"
'우한폐렴' 용어 막더니 감염원 대구, 신천지로 바꿔치기는 방조하는 文정권...대구 코로나19 보도자료 사건까지
국민들 소셜미디어 등 통해 분노 표출..."문재인 폐렴(코로나)", "中이 곧 한국인 입국 막겠다", "중국 바지사장"
현직 의료인들 "중국발 입국금지 대한의협 최대집 회장이 말했다고 무시한 정부여당, 그 죗값 치러야 한다"
4.15 총선 직전 中시진핑 한국방문 획책, 마스크-의료진 조공 논란으로도 공분 사 "자국민은 개만도 못하냐?"
TK지역 곽상도 野의원 "문재인은 우리나라 대통령인가 중국 바지사장인가? 일정 숨기지 말고 공개하라"
 
 
지난 2월20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영화 '기생충' 제작팀 청와대 초청 오찬 도중 보인 행동이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논란을 지적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합성 이미지가 소셜미디어 등에서 확산되고 있다. 
 

적어도 지난해 12월31일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현지에서 심각한 확산 및 인명피해 우려가 드러난 '우한 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만 두달도 안 돼 한국에서 대(大)유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마치 우한 폐렴이 한국 풍토병이 된 듯 착각할 만한 수준의 확산 속도와, 중국발(發)이라는 인식을 지우려다 현 상황을 초래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권력의 만행(蠻行)으로 인해 세간에선 '문재인 폐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이제 우한폐렴 일일 확진자가 수십명, 백명단위로 증가하고 사망자까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격정을 쏟아내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 약 5000명에 팔로워(구독자) 16000여명을 보유한 김모씨는 22일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있어) 한국이 중국과 같은 지경이 된 것은 100% 명백하게 문재인 정권이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 조치를 초기에 취하지 않은 탓이다. 이것은 신천지도 대구도 아닌, 문재인 폐렴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아울러 "엉뚱한 이단종교와 지역을 희생양삼아 정치적으로 면피하고 분노의 화살을 돌리려는 교활한 정치적 술수에 속지 마라. 그들도 문재인 정권의 피해자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른 글에서 "중국발 우한 코로나는 안 되고 대구 코로나는 되는 건가?"라며 "일본, 스페인, 중동 지명은 잘도 질병에 가져다 쓰더니, 시진핑 심기 거스를까 중국만 코비드19니 신종코로나니 기상천외한 작명만 쓰게 하던 문재인 일당에게 대구는 국민이 아닌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중국발 '우한 폐렴' 사태가 봉쇄조치에 있어 늑장대응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중국인 입국금지론엔 일언반구 없이 대구광역시 봉쇄부터 거론하는 '황당'한 청원글이 올라온 바 있다.
 
 

이는 소위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지지한다)'을 자칭하는 친문(親문재인) 극렬 지지세력 등이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모였던 신도들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자 중국발 입국에 대해선 함구하던 것과 달리 즉각 '대구 봉쇄'설을 퍼뜨리고 반(反)민주당 정서가 강한 대구시민과 신천지 신도들을 우한폐렴의 감염원인 것처럼 호도한 데 이어, 정부마저 공식 보도자료 첫머리에서 '대구 코로나19'라는 명칭을 쓴 것을 꼬집은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 합동으로 배포한 보도자료의 제목을 '대구 코로나19 대응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 가동'이라고 붙였다. 정부 측은 22일 논란이 되고 나서야 "보도자료 제목을 축약하는 과정에서 '대구 코로나19'라는 명사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이 나가게 됐다"며 "명백한 실수이자 잘못이라는 점을 알려드리며, 상처를 받은 대구 시민 및 국민께 사과를 드린다"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이같은 파문조차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게 현 정권의 우한 폐렴 대응 실태다.

앞서 문재인 정권은 국내 최초 확진자가 발생(지난달 22일)된 지 8일이 지나서야 대통령이 공개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갖는가 하면 우한을 수도로 하는 후베이성 2주 이내 방문·체류자에 대한 입국 금지조치를 이달 4일에야 시행했다. 중국에서 우한시를 봉쇄한 것으로 확인된 날(지난달 23일)로부터 2주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중국 전역으로 이미 코로나19가 확산된 상황에서 취해져 '언론플레이'에 그친 실효성 없는 조치였다. 이후로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달 21일 "지금까지 중국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국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에 다녀온 우리 국민이 감염원으로 작동한 경우가 더 많다"고 자국민에게 책임을 지우는 망언(妄言)을 하는 등 현 정권은 중국발 입국 전면금지를 시종일관 거부하고 있다.

사진=조선닷컴 홈페이지 보도 캡처
 

사태 초기 때부터 문재인 정권이 대(對)국민 소통 수단이라며 과시해 온 '청와대 국민청원'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전염병 대응의 기본 상식에 입각해 중국발 입국을 전면 금지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거듭 확인됐지만, 문재인 정권은 '무시'했다. 오히려 지난 3일 통일부가 '남북 방역 협력'부터 운운하는가 하면, 5일에는 대통령이 전임 정부에서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유입 사건을 거론하며 "지자체와 중앙정부간 협력이 잘 되고 있나"라고 묻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잘된다)"고 화답하며 '자화자찬'과 '과거 정부 때리기'로 일관했다. 이로부터 약 2주가 흐른 뒤, 중앙정부는 현 시국에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조하는 친중(親中) 박원순 시장조차 제기한 감염병 위기단계 '심각' 격상 요구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사진=네이버 검색화면 캡처
 

또한 대통령은 줄곧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그 자체가 아니라 '가짜뉴스'를 다스리겠다며 '우한'과 '중국'을 연상할 수 없도록 하는 정체불명의 병명('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쓰라고 언론과 국민을 압박하고, 코로나19 사태가 '곧 종식된다'거나 국민에게 일상 복귀를 촉구하는 말을 내뱉었다가 사태를 키우는 데 일조했다. 그러는 동안 청와대는 '헬기 동원'까지 불사하는 초미립자 소독액 살포 등 주변 방역을 철저히 하는 이중성이 드러났다. 외곽에선 의학전문가로 구성되지 않은 일부 어용단체와 극성지지층, 친여(親與) 언론들은 '중국몽' 대통령의 스탠스를 고려했는지 중국발 입국 전면금지 무용설(說)을 퍼뜨렸다.

사태를 축소하는데 급급한 현 정권의 행태의 배경에는 사실상 4.15 총선 직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국내로 '모셔오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점에서도 현 정권은 국정담당 능력에 '의도'마저 의심받고 있다. 시진핑 주석 방한(訪韓)을 두고 지난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강경화 외교장관이 "(중국 측)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상반기 중에 하자'는 것을 이번에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여당 의원에게 보고하는 모습, 대통령 본인이 국내 첫 우한 폐렴 사망자가 발생한 20일 밤 시진핑 주석에게 전화를 청해 "시 주석의 올해 상반기 방한을 변함없이 추진하기로" 확인 받는 모습은 국민적 실망을 고조시켰다.

 
사진=인터넷 보도 및 네이버 검색화면 캡처
 
 
소셜미디어상에선 문재인 대통령을 '문산군'으로 빗대어 조선왕조실록 서술 방식으로 패러디한 댓글도 등장하고 있다. 
 

더구나 같은 20일 낮 대통령 부부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기록을 세운 영화 '기생충' 제작팀을 청와대로 불러, 극중 등장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에 고급 쇠고기와 대파를 곁들여 오찬 메뉴로 대접하고 덕담에 농담을 주고 받으며  '파안대소'(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음)하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그대로 노출했다. "안전 때문에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게 만들겠다", "사람이 먼저다"라던 대통령의 구호는 주인을 잃었다. 자국민 사망에도 대통령은 직접 입장표명 없이 정세균 국무총리를 통해 22일 밤 담화에서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간접 유감표명을 했을 뿐, 도리어 위기단계 격상 조치는 없이 반(反)정부 기조가 주류가 된 대규모 집회를 단속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었다. 정세균 총리는 행정부 2인자로서 지난 13일 우한 폐렴 계기 민생방문 중 시장 상인과 종업원들을 만나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 "돈 많이 벌어놓은 것 가지고 조금 버티셔야지"라고 실언(失言)을 한 장본인이다.

 
사진=채널A '순간포착' 보도화면 캡처
 

이제 날마다 옆나라 중국이 아니라 자국민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 및 주의사항 발표, 그리고 제3국들의 한국인 입국 차단과 한국 여행 자제·금지령 하달 접해야만 하는 국민들은 앞다투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시사만화작가 윤서인씨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코로나'라고 적힌 이미지를 올리며 "대구 코로나? 아니다. 신천지 코로나? 아니다. 이건 '문재인 코로나' 이다. 박근혜 정권 시절엔 국가 재난의 총 책임자이자 콘트롤 타워는 누가뭐래도 대통령이라고 본인 입으로 그렇게 말해놓고, 본인은 '안전 때문에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 명도 없게 만들 거'라고 그렇게 큰소리를 쳐놓고 이제와서는 나라에 온통 전염병이 창궐하도록 만들어놓고 어딜 자꾸 종교단체나 개인위생 등에 책임을 전가하고 은근슬쩍 용어 장난을 치며 빠져나가려고 하시느냐"며 "오늘부터 저는 이 병을 중국발 '문재인 코로나' 라고 부른다. 사람이라면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썼다.

 
사진출처=시사만화가 윤서인씨 페이스북
 

현직 의사 김모씨는 이날 "문재인 코로나 때문에 재앙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문재인 폐렴으로 인해 한국인 입국 금지하는 나라가 많아질테고 산업 자체가 박살나지 싶다. 가래로 막을 수 있었는데 호미로도 못 막는 시기가 도래하는 거다. 지금이 그 초입 단계다. 의사들이 왜 경고하고 방역에 대해 얘기하고 중국인 입국 금지와 한국인 중국 출국 금지를 얘기했는지 끝까지 이해 못할 거다. 문재인과 더민당은"이라며 "회장 개인 의견을 발설하도록 허락하지 않는 대한의사협회의 최대집 회장이 (중국발 입국 전면 금지를) 얘기했다고 그걸 '정치적 발언'이라고 몰아붙이고 수용하지 않은 정부와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죗값을 치루어야 한다"고 분노했다.

유튜브 채널 '지식의칼'을 운영하는 이재홍씨는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는 대중(對中) 구애발언으로 일관하는 대통령의 우한 폐렴 대응을 놓고 "언행일치 외교 레전드(전설적이라는 비유)"라며 "중국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강제로 '중국의 어려움을 우리 어려움으로 만들어'버렸다"고 꼬집었다. 강경화 장관이 지난 18일 외통위에서 '중국이 요청하면 의료진 파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의사가 네가 상국 황제 모시겠다고 공물로 막 써도되는 수출품이냐"고 힐난했다.

한 20대 여성 네티즌은 22일 한 언론의 '중국 가는 마스크 64만장 세관 검사' 보도를 공유하며 "자국민은 진짜 개만도 못하구나?"라고 개탄했다. 문재인 정권에선 이미 알려진 것만 300만장의 방역 마스크를 관(官)과 여당 정치인 주도 친중단체가 관여해 중측으로 빼돌렸는데, 64만장이 추가로 '수출' 형식으로 자국민의 사용 기회를 박탈한 채 반출되고 있는 상황에 분노한 것이다.

교육계에 종사하는 20대 청년 이모씨는 "얼마나 반(反)표현자유의 나라면 대재앙이 닥쳤는데도 대통령 비판을 못하게 하나. '대깨문'의 폭력성 탓이다. 나는 (대통령 비판을) 할란다. 대깨문보다 코로나가 더 무섭다"고 일침을 가했다. 30대 기혼 청년 이모씨는 이날 기준 대통령이 이틀 넘게 공개행보를 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짜파구리 먹고 실종중인 XX 우한폐렴 걸려서 자가격리 중이냐"고 비꼬았다. 또 다른 30대 가장 이모씨는 "뭐든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지금 중국 입국 막아도 의미없고, 아마 조금 있으면 중국이 한국인 입국을 막을 걸"이라고 현 국내상황에 '자조'를 보냈다. '문재인 폐렴'이라는 신조어 등장에 '호남 우파' 주동식 제3의길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폐렴이라는 용어에 한 표. 발음의 경제성을 고려해 문가(文家)폐렴도 추천한다"고 썼다.

 
사진=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페이스북 게시물 캡처
 

한편 정치권에서도 현 정권에서 보기 드물게 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이 등장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소속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남구·초선)은 22일 '대구 코로나19' 정부문건 사건을 계기로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검은 속내가 드러났다"며 "문재인은 우리나라 대통령입니까? 중국 바지사장입니까?"라고 힐난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짜파구리 파티를 열 때 대구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격히 늘었다"고 꼬집기도 했다.

23일에도 곽상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코로나 19와 관련해 무슨일을 했는지 일정과 동선을 밝히라!"라고 촉구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지난 월요일 30명(17일) → 오늘 556명(23일)으로 일주일도 안 돼 526명이나 늘었다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도 2만2000명이나 된다. 전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인데도 문 대통령은 정부 위기단계를 하위수준인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2015.6.9. 문재인(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심각 단계'라며 '(감염병에) 무능한 것이 국가 이미지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부 무능도 모자라 국민 안전보다 국가 이미지가 더 중요하다는 건가?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 정부위기 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하시라"라고 촉구하는 한편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확산 이후 일체의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17.10.23. 문 대통령은 '대통령 24시간은 공공재라 공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이 숨기려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기 바란다. 짜파구리 파티 일정이나 공개하지 말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대통령이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밝히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기호 기자 hkh@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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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 우한폐렴 의심 사망자 속출하는데 은폐 축소만 하려는 치매 문죄앙  반역정부!

2020-02-18 22:48:09 | 사회,정치(社会、政治)

지나(支那) 우한폐렴 의심 사망자 속출하는데 은폐 축소만 하려는 치매 문죄앙 

반역정부!

 

 

1.평택보건소 중국인 급사

 

 


폐렴으로 사망했다 의혹 제기한 유튜버 수사 ㄷㄷㄷㄷㄷ

 

 

 

 

 

2.인천버스기사 돌연사

 

 


갑자기 사망?? 원인이 뭔지 아는게이??

 

 

 

 

 

3.중국방문 광주60대 돌연사

 

 


 

 

 

 

 

4.진천 40대 중국인 하천에서 사망

 

 


 

 

 

 

5.보령 갯벌에서 사망

 

 


 

 

 

 

 

6.수원 40대 조선족 돌연사

 

 


 

 

 

 

 

7.베트남여행 40대 돌연사

 

 


 

 

 

 

 

8.중국여행한 30대 갑자기사망

 

 


 

 

 

 

9.안동 사망

 

 


 

 

 

결과는 모두 '음성'

 

왜 사망했는지 저기서 하나라도 아는 게이 댓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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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상적인 정부라면 가짜뉴스를 막기위해서라도
정부가 먼저 나서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정확한 사망원인을 보도해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나오는 뉴스마다 정확한 사망원인을 보도한 기사는 하나도 없고 하나같이 무조건 전부 우한폐렴 확진검사 
음성이라고만 나온다. 

그것도 평상시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짧은 기간에 급작스럽게 죽어나가던 상황이 

과거부터 자주 있었왔던 일 들였던가?

 

내 기억엔 지금까지 어떤 특정 상황이 아닌 이상 전무했던 일이다.
 

하나같이 이번 우한폐렴의 발원지인 지나(支那)국 출신이거나 지나(支那)국을 다녀 오거나 지나(支那)족들과 

접촉이 잦았던 사람들 위주로....

저 중 상황상 최소10건 이상은 우한폐렴에 의한 사망이라 보는것이 맞을것이다.!
 
도대체 치매 죄앙이놈의 목적이 무엇인가?
 
정상적인 국가 지도자라면 지나(支那)국 시진핑이놈처럼 절대 이렇게 하지는 못할것이다.!
 
아니! 전 세계 어느나라 지도자도 그런 지도자는 현재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북괴뢰 세탁홍어 정은이놈도 그렇게 하지 않고있는 상황이다.!
 
치매 죄앙이 서재에서 일본 뽀로노를 보며 흔들고 있을 때

이 때 딸래미가 들어 오다 그 광경을 보고 경악하며
"아빠! 뭐해!"

치매 죄앙이 : "헤~~! 자기 왔어!! 헤~~!
자기 근데 갑자기 왜 이리 젊어 진거야??
보톡스 맞고 온거야??꼴리게! 헤~~
간만에 한번~!


딸래미 : "미친 새끼!"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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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와 홍어는 죽여도 된다.
특히 주변에 지나새끼들 (특히 여론조작하는 지나 유학생 먼저)이 있으면 흔적없이 죽여 버립시다!


이건 빨간 원숭이 탄핵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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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에 내가 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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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다른 질병으로 위장해 대량 감염" 지나(支那)연구팀 밝힌 코로나 특징

2020-02-09 19:56:40 | 지나(支那)

"다른 질병으로 위장해 대량 감염" 지나(支那)연구팀 밝힌 코로나 특징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 속도가 빠르고, 병원 내 감염 경우가 많으며, 초기 증상이 약한 사람도 갑자기 중증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남성과 여성 간 발병률에는 차이가 없으며,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쉽게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사협회지에 발표된 138명 임상 연구 결과
신종 코로나, 일반적 증상과 다른 복부 이상 환자가
의료진과 주위의 다른 질병 환자 대거 감염시켜
사람 간 전파 속도 빠르고 병원 내 감염 경우 많아
초기 증상 약하다가 일주일 뒤 중증 환자 되기도

이는 이번 신종 코로나 진원지인 지나(支那) 우한(武漢)대학 중난(中南)의원 연구팀이 7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다.
 

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중국 중난의원 연구팀의 보고서엔 신종 코로나 환자가 일반 증상과는 다른 불규칙 증상을 보이며 의료진과 병원 내 다른 질병 환자를 대거 감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사협회지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사협회지에 실린 지나(支那) 중난의원 연구팀의 보고서엔 신종 코로나 환자가 일반 증상과는 다른 불규칙 증상을 보이며 의료진과 병원 내 다른 질병 환자를 대거 감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사협회지 홈페이지 캡처]

 
중난의원은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환자를 지난해 12월 말 처음으로 진료한 뒤 이번 신종 코로나가 여느 독감이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질병임을 가장 먼저 지나(支那) 위생 당국에 알린 병원이다.
 
중난의원 연구팀의 보고서 제목은 ‘138개 사례의 신종 코로나 입원 환자의 임상 특징’이다. 이는 이제까지 가장 많은 수인 13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연구팀은 모두 5개의 특징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에 긴급하게 마련된 레이선산 병원이 8일부터 가동에 들어가 보다 많은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신화망 캡처]

지나(支那) 우한에 긴급하게 마련된 레이선산 병원이 8일부터 가동에 들어가 보다 많은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나(支那) 신화망 캡처]

 
첫 번째 특징은 임상 증상에 관한 것이다. 138명은 중난의원이 1월에 받은 환자들로 22세에서 92세의 나이로 평균 연령은 56세였으며 남성이 75명, 여성이 63명이었다. 환자들이 보인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발열과 무력감, 마른기침, 근육통, 호흡 곤란이었다.
 
일부 환자에게서 두통과 어지러움, 복통, 설사,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있었다. 138명 중 124명이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았고, 89명은 항균 치료를 받았다. 사용한 약물은 아지트로마이신과 세프트리악손 외 당류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도 이용했다.
 
특히 혈액을 몸 밖으로 빼 산소를 공급한 뒤 다시 몸 안으로 넣어주는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 조치도 이뤄졌다. 2월 3일 현재 138명 환자의 사망률은 4.3%로 지나(支那) 당국이 발표한 전국 확진 환자의 치사율 2.1%보다 높았다.
 

신종 코로나가 중국 도시에서 농촌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며 곳곳에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신종 코로나가 지나(支那) 도시에서 농촌으로 확산하는 새로운 추세가 나타나며 곳곳에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지나(支那) 인민망 캡처]

 
두 번째는 전형적이지 않은 불규칙한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 환자가 복부 이상 증상으로 외과 치료를 받았는데 이때 10명의 의료진을 감염시켰다. 또 이 환자가 입원한 병실의 다른 4명의 환자도 감염됐으며 모두 복부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이는 우서 사람 간 전염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또 복부 이상처럼 신종 코로나의 전형적 증상과는 완전히 다른 증상을 보여 의료진이 다른 질병으로 오인하기에 십상이며 결과적으로 신종 코로나 확산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환자는 무려 14명을 감염시킨 ‘슈퍼 전파자’에 해당한다. 신종 코로나가 마치 다른 질병인 것 같이 위장해 사람들의 경계심을 해체한 뒤 대량으로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다는 이야기다. 
 
세 번째는 병원 내 감염이 많다는 점이다. 중난의원 연구팀은 138명의 환자 발생 사례 중 41%가 병원 안에서 사람 간 전염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의료진 40명이 감염됐고 다른 질병으로 입원했던 17명도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다.
 
이 같은 병원 내 감염을 전하는 지나(支那) 뉴스도 적지 않다. 신경보(新京報)는 지난 7일 베이징 푸싱(復興)의원에서 한 명의 신종 코로나 환자가 의료진 5명, 다른 질병 환자 5명, 간병인 4명 등 모두 14명을 감염시켰다고 보도했다.
 
네 번째는 경증 환자가 중증 환자로 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환자가 초기 증상을 느끼기 시작한 후 호흡 곤란으로 발전하는 데 평균 5일이 걸렸다. 7일 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8일 후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 나타났다.
  

중국 우한의 중난의원 연구팀은 미국의사협회지에 신종 코로나의 병원 내 감염 현상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사협회지 홈페이지 캡처]

지나(支那) 우한의 중난의원 연구팀은 미국의사협회지에 신종 코로나의 병원 내 감염 현상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사협회지 홈페이지 캡처]

 
이와 관련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전염병 전문가 안소니퍼치는 JAMA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며칠 컨디션이 좋았다는 게 감염 후기에도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는 걸 뜻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했다. 상황이 언제 악화할지 모른다는 이야기다.
 
중난의원 연구팀의 이 같은 보고에 대해 미 뉴욕타임스는 이는 초기 증상 환자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초기 경증 환자도 일주일 뒤 갑자기 병세가 악화할 수 있어 초기 상황만 보고 위험을 벗어났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쉽게 감염되는 사람들이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보고서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6세로 비교적 나이가 많았고 고혈압과 당뇨병, 심혈관 질환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남성과 여성 환자 사이의 성별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이는 얼마 전 미 의학 전문지 더랜싯(The Lancet)이 남성이 여성보다 더 잘 감염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한 것과는 상반된 내용이다.
 

중국 옌타이시로 신종 코로나와의 싸움을 돕기 위한 의료 지원 물자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지나(支那) 옌타이시로 신종 코로나와의 싸움을 돕기 위한 의료 지원 물자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지나(支那) 인민망 캡처]

 
중난의원 연구팀은 초기 연구에서 남성이 더 쉽게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건 이전 조사의 대상이 화난(華南) 수산시장에서 일하던 남성이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같은 날 JAMA엔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 환자 13명에 대한 연구 결과도 실렸다. 지난 1월 16일부터 29일 사이 베이징의 3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환자의 평균 연령은 34세였으며 가장 나이가 어린 환자는 불과 2세였다.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에 쉽게 걸리는 연령대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월 보름을 맞은 8일 신종 코로나와 싸움을 벌이는 이들에게 중국 시민들이 새알심과 비슷한 중국의 명절 음식 탕위안을 대접하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정월 보름을 맞은 8일 신종 코로나와 싸움을 벌이는 이들에게 지나(支那) 시민들이 새알심과 비슷한 지나(支那)의 명절 음식 탕위안을 대접하고 있다. [지나(支那) 인민망 캡처]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chul@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다른 질병으로 위장해 대량 감염" 지나(支那)연구팀 밝힌 코로나 특징

 

 

지나(支那) 바이러스 공화국

Virus republic of china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말!

세계의 민폐종족! 홍어와 지나(支那)는 
몰살이 답이다

 

국회  문죄앙 탄핵 청원 (효력없는 적와대 청원이 아닌 효력있는 국회청원임 : 10만 이상시 효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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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와 홍어는 죽여도 된다.
특히 주변에 지나새끼들 (특히 여론조작하는 지나 유학생 먼저)이 있으면 흔적없이 죽여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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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에 내가 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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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支那)의 식인풍습,1919년 러시아수도에서 인육장사,현재도 식인?

2020-02-09 18:35:40 | 식인종 지나(支那食人文化)

지나(支那)의 식인풍습,1919년 러시아수도에서 인육장사,현재도 식인?

 
 

 

대쥬신
2010. 3. 9. 2:42

 

원래 한족은 아시아의 노예잡족,

우리가 비웃어주며 멸시해도 괜찮은 하찮은 야만노예잡종족속!!!
 
식인문화는 지나(支那) 4천년 역사에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한나라가 건국된 기원전 206년부터 청나라가 멸망한 1912년까지, 지나(支那)에서는 식인의 기록이 220차례나 정사(正史)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초의 식인 이야기는 지나(支那)의 전설적인 왕조인 하나라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죠. 아들을 죽인 원수를 죽여 육장(肉醬)을 만들어 원수의 아들에게 먹기를 강요한 여인 이야기입니다. 유교는 '복수주의'를 인정할 뿐 아니라 오히려 장려한 면이 있어 복수에 의한 식인행위가 있었습니다.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불구대천, 不俱戴天)'는 생각으로 심하면 부친의 원수를 29대까지 갚기도 했습니다. 복수할 때는 한 칼에 숨통을 끊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천 갈래, 만 갈래로 잘랐으며 때로는 고기를 잘라먹고 심장과 간을 꺼내어 씹어먹으며 뼈까지 갈아먹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 예로, 측천무후 당시 잔혹한 고문과 형벌로 유명했던 내준신이 처형되었을 때에는, 군중들(그에게 처형당한 이들의 가족들)이 다투어 그의 고기를 잘라 먹었다고 합니다. 황제는 법률로 '살육의 형'을 규정했습니다. 이는 주나라 때의 율령 체제부터 등장 하지만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죠. 

식인 기록이 나타난 최초의 정사인 <사기(史記)>는 지나(支那) 최초의 역사왕조인 은 왕조(주나라 이전의 왕조)의 마지막 임금 주왕이 신하들을 '해(인체를 잘게 썰어 누룩과 소금에 절인 고기)', '포(脯, 저며서 말린 고기)', '자(炙, 구운 고기)'로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해, 포, 자'는 이후 지나(支那) 춘추전국 시대까지의 인육 조리법의 대표격으로 계속 등장합니다.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인 공자는 이 '해'를 즐겨서 해 없이는 식사를 안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죠. 그러나 공자가 아끼던 제자 자로가 위나라의 신하로 있다가 왕위 다툼에 휘말려 살해되고, 그의 시체는 잘게 토막내어져 해로 만들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해는 사자에 의해 공자의 식탁에까지 전해집니다. 이 일 후로 공자는 그렇게 좋아하던 해를 먹지 않았습니다.

지나(支那) 역사사회에서는 생존경쟁의 패자가 승자의 먹이로 식탁에 오르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리고 충성심을 보이기 위해 식인이 자행되기도 합니다.
춘 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제나라 환공은 미식가로도 유명했는데 그가 진미를 찾자 요리사인 역아(易牙)는 자기의 장남을 잡아서 삶아 바쳤습니다. 역아뿐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는 자기 살을 베어내거나 아내나 자식을 잡아 주군을 대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흔히 이런 경우는 충성으로 기려지기도 했습니다.

인육은 가끔 약용으로도 쓰였는데, 이시진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인체 각 부위의 약효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념에다 '효'라는 유교 사상의 실행으로서, 병으로 죽어가는 부모에게 자신의 넓적다리살 등을 잘라서 봉양하는 일은 더욱 흔했습니다. 단, 이런 일이 진정한 효행인가 하는 정치적인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당시의 황제 뜻에 따라 어떤 시대의 사람들은 '효자'로 표창을 받았고, 다른 시대 사람들은 신체를 훼손한 '불효자'로서 매를 맞은 후 귀양을 갔습니다.

수·당대에는 인육시장이 출현했고, 인육애호가가 열전(列傳)에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송 말기부터 원대에는 <철경록(輟耕錄)>이라 하여 인육 요리법을 자세히 적은 요리책까지 출판되었죠. 원나라를 방문한 마르코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자신이 목격한 복주(福州)의 식인 풍습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지방에서 특별히 기록할 만한 것은 주민들이 그 어떤 불결한 것이라도 가리지 않고 먹는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의 고기라도 병으로 죽은 것만 아니면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 횡사한 사람의 고기라면 무엇이건 즐겁고 맛있게 먹는다. 병사들은 잔인하기 짝이 없다. 
그 들은 머리 앞부분을 깎고 얼굴에 파란 표식을 하고 다니면서 창칼로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죽인 뒤, 제일 먼저 피를 빨아먹고 그 다음 인육을 먹는다. 이들은 틈만 나면 사람들을 죽여 그 피와 고기를 먹을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지나(支那)의 식인 풍습은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등 유명한 지나(支那) 고대의 소설에도 잘 나 타나 있습니다. <삼국지>의 경우, 정사로 기록된 진수의 삼국지에는 유비가 즐겨먹은 음식이 인육으로 만든 포였다고 하 며, 여포가 죽은 후 그 고기를 죄인들에게 먹였다고 합니다. 소설 <수호지>에서는 인육으로 고기만두를 만들어 파는 악 한이 등장하고, <서유기>에서는 고승(高僧)의 고기가 불로장생의 영약이라 하여 삼장법사가 끊임없이 요괴들의 공격을 받 는 장면이 나옵니다.

인육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송나라 때에 만들어졌지만, 명나라를 거쳐 청나라 말기에 이르기까지 인육은 시장에서 공공연히 매매되었습니다. 1918년, 지나(支那) 근대의 사상가 노신은 <광인일기(狂人日記)>에 식인의 피해망상증에 걸린 광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식인 풍습이 만연한 사회상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국가는 사람이 사람을 먹는 역사사회'라고 정의한 바 있습니다. 지나(支那) 5·4운동의 사상적 지도자 오우(吳虞, 1874∼1949)는 '유교 = 식인'이라 하며 강력히 유교를 비판했습니다. 식인풍습은 공산화
된 지나(支那)에서 유교의 폐해 중 하나로 비판되었고, 최근에 이르러서야 점차 사라져갑니다.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해 온, 유교문화의 종주국인 지나(支那)에서 식인 풍습이 꾸준히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역사의 단 면입니다. 식인 풍습은 5천여 년간 합법적으로 존재했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행해졌습니다. 불과 얼마전 홍위병이 날뛰던 시기에도 지나(支那)전역에 광범위하게 식인풍습이 실존했으며 신용문객잔으로 대표되는 흑점이 존재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광인일기에 나타나는 주인공의 과대망상증은 노신이 정신병자를 묘사한것이 아니라 지나(支那)에서의 실제상황을 그대로 전하려했다는 점을 상 기하시면 이해가 쉬우시리라 생각 됩니다.(주인공은 주변 이웃이 자신을 살해하여 잡아먹으려한다는 피해망상증환자로 나옵니다) 
노신이 아큐근성과 식인풍습이 지나(支那)를 망치는 2대악으로 보고 이것을 근절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보면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였는가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오랜기간의 식인풍습은 노신의 말대로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게 만들고 신의라는 것 자체를 없애 버렷습니다. 지나(支那)인들이 신의를 말할때면 그들이 가장 위기에 몰렸을 때입니다. 그때만 예나 도덕, 신의 등이 나옵니다.

식인풍습 즉 약육강식의 단순한 논리는 그들의 특징적인 속성, 즉 강자앞에선 토끼가 되고 약자 앞에선 무서운 맹수가 되어버리는 것을 잘 설명해 주는 근거가 아닐까요? 일단 전쟁, 기근으로 식인풍습이 대대적으로 시작되면 잡아먹히는 인간의 종류와 순서에 일정한 법칙이 있었습니다. 일단 유괴하기 쉬운 어린이를 시작으로 여행자, 독신자 및 독거노인 등으로 순서가 옮겨갑니다.

나중엔 비교적 소규모의 가족단위를 이루는, 즉 처치하기 쉬운 가정을 다음 차례가 되고 비슷한 규모의 가족단위간에는 관에 줄이 있어 파벌에 속한자가 속한 가정이 그렇지 못한 가정을 잡아먹고 맨 마지막 단계에 가면 부모가 자식을, 남편이 아내를, 형이 동생을 잡아먹었습니다. 

지나(支那) 특유의 대가족제도는 결국 식인풍습으로부터 자기자신과 가족을 지켜내려는 눈물겨운 제도이며 여러명이 뭉쳐서 숫적우위를 바탕으로 
잡아먹힐 확률을 낮추고 생존확률을 높이려는데 주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잡아먹히는 순서상 쪽수가 많은 가정이 맨 나중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고 문화민족의 식도락
  
위에서 식인문화에 대해 이미 지적한 두 가지 경우보다도 더욱 끔찍한 일은 과거 지나(支那)의 미식가(美食家)들이 식도락을 추구하기 위해 사람고기를 상육(想肉)이라고 하여 즐겨 먹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해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나(支那)에서는 진귀한 것을 특미(特味)로 봅니다. 미식가들이 인육을 먹는 것에 대한 기록들이 만만치 않게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제나라의 환공의 이야기입니다. 환공은 유명한 미식가였는데 그가 맛있는 요리를 찾자 요리사였던 역아(易牙)는 환공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자신의 세 살짜리 아들을 죽여서 요리해 바칩니다. 역아는 이로써 환공에 대한 충성심을 보증 받아서 권력을 함부로 휘두르지요.
  
뭐니 뭐니 해도 지나(支那)의 식인문화는 당나라 때가 전성기였습니다. 당나라는 세계적인 대제국으로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였기 때문에 고급 귀족문화가 크게 발달하였지요. 그런데 생각해봅시다. 나라는 안정되고 귀족들은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리다 보니 이것저것 맛있는 것만 골라 먹다가 싫증이 나면 더욱더 진귀한 것을 찾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인육이 요리의 재료로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나라 때는 전국 각지에 미식가들을 위한 상육(인육)을 판매하는 시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슬픈 얘기지만 인육은 쌀값보다 싸고 개고기의 1/5 정도였다고 합니다.
  
당나라 이전에는 인육이 암시장에서 남모르게 거래되었다가 당나라 이후에는 아예 인육시장이 개설되어 인육이 공개적으로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9세기 당나라 말기에 지나(支那)를 방문했던 페르시아 상인들에 의해 인육이 시장에서 공개적으로 판매되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당나라 측천무후 때는 식인 문화의 극성기로 인육은 두 발 달린 양고기라 불렸으며 인육이 너무 많이 유통되어 다른 고기의 값이 폭락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원나라 때 도종의의 ‘철경록(輟耕錄)’에 친구를 젓갈로 만들어 먹거나 자기의 첩을 삶아 먹기도 하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에이, 세계에서 대표적인 문화민족인 한족(漢族)들이 무슨 그런 짓을 … ” 하시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아예 인육을 파는 상설 시장까지 있었다는 것이지요. 구체적으로는 당나라 때의 양주(楊州)와 봉상(鳳翔), 송나라 때는 항주(杭州)와 변경(汴京), 명나라 때에는 개봉(開封)과 중경(重京), 청나라 때에는 안경(安京) 등에는 상설 인육시장이 개설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많은 지나(支那)의 서적들과 지나(支那)에 대한 찬미자 마티니(Martin Martini : 1614~1661) 등의 외국인들의 견문록에도 무수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마르코 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자신이 직접 목격한 복주(福州)의 식인 풍습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욱 끔찍한 것은 원나라의 도종의가 지은 ‘철경록(輟耕錄)’이나 송나라 장작이 지은 ‘계륵편’에는 사람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에 상세히 나와 있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지나(支那)의 대표적인 의학 서적인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인체 각 부위의 약효에 대하여 상세히 기록하고 있지요. 12세기에는 한 사람당 15근 정도의 인육을 얻었다고 합니다.
  
  명나라 때 사천(四川) 지방에 인육이 남자일 경우에는 한 근에 7전, 여자는 8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가격은 다른 고기들과 비교했을 때 형편없었다는 것이죠.
  
   이 모든 일들은 수천 또는 수백 년 전 과거의 일이니 이젠 이 같은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불과 1백 수십여 년 전 증국번의 일기에 의하면 1860년 강소지방의 상육은 한 근에 90전이었는데 태평천국의 난 때 인플레가 심해서 130전까지 폭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00년대 초 군벌시대에는 상육이 90전이었다고 합니다.
  
  청나라 말기에는 말레이계 사람의 인육을 수입하여 대나무 바구니에 담아서 공개적으로 판매하였고, 한족들은 이것을 보약(補藥)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지나(支那)의 대표적인 근대 문학가인 노신(魯迅)은 ‘광인일기(1918)’에서 식인의 피해망상증에 걸린 광인(狂人 : mad man)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지나(支那)사회가 가진 구조적 병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작품에 나타나는 식인 풍습은 하나의 상징이나 비유로 봐야겠지만, 단순한 상징이나 비유라기보다는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묘사한 점이 눈에 띱니다. 그리고 이런 식인문화는 먼 과거의 얘기가 아닙니다. 1919년 식량 부족이 심했던 러시아의 수도에서 지나(支那)인들이 인육 장사를 하다가 총살되기도 했지요. 정말 현재 지나(支那)에 식인 문화가 사라졌는지 공연히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조금은 극단적인 말이지만 지나(支那)의 식인 문화는 4천년 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어쩌면 이 식인문화를 알지 못하고서 지나(支那)의 역사와 문화를 말하기도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한나라가 건국된 기원전 206년부터 청나라가 멸망한 1912년까지, 지나(支那)에서는 식인의 기록이 200차례 이상이나 정사(正史)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1960 년대나 70년대까지도 암암리에 지나(支那) 전역에 식인풍습이 남아있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말이겠지만 찬란한 중화 문명의 확산과 식인 문화는 거의 동시에 일어난 것은 아닐까요? 초기의 황하유역에서 장강을 거쳐 남지나(支那)로 확산되어 왔으니까요. 물론 이것은 인구의 증가에 따르는 식량 부족이 원인이겠지요. 그렇지만 세계 최고의 문화민족임을 자부하는 한족(漢族)의 식인 문화는 이해하기 어렵군요.

 

 

사족이 지만 음식에 대한 지나(支那)인들이 과도한 집착은 전 세계적으로 사스(SARS) 공포를 낳았습니다. 사스는 2003년 발생한 대표적인 괴질(怪疾)로 치료약이 아직도 발견되지 않아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스는 지나(支那)의 독특한 음식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연구가 나오고 있지요. 즉 지나(支那) 언론의 대체적인 시각은 광동지역을 주변으로 사람들이 “네 발 가진 것 중에선 책상, 날아다니는 것 중에선 비행기, 물 속에선 잠수함 빼고 다 먹는다”는 식으로 야생동물을 남획해 먹다가 사스란 괴질을 불러들이고 말았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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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옹호하려는 친지나(支那) 쥐대가리들+친지나(支那) 홍어+조선족들의 댓글에 올려 놨던 댓 글

 

 

1990년대 중반경까지 일본에서 야키니쿠(불고기) 하면  일본인들은 무슨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 
물론 야키니쿠(불고기)는 제일교포들에 의해서 퍼진 한국요리인데  

한국에선 보통 불고기에 사용되어지는 고기라하면 일반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종류지만 
일본에선 오키나와 지역을 제외한 육지쪽에선 대체로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요리종류가 돈카츠등 몇가지 외엔 그다지 많지않고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1990년대 중반경까지는 일본인들에게 야키니쿠에 사용되는 고기는 누구랄것 없이 소고기 란 대답이 나왔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실제 1990년 대 초 일본인들에게 물어 보고 들은 사실) 

지금은 한국 관광와서 돼지고기맛을 알게 된 일본 관광객들에 의해 돼지고기를를 찾는 일본인들도 많아진 편이다. 

고대 지나(支那:짱깨)의 해(醢)는 지나(支那:짱깨)인들에게 무슨 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요??? 
그러고 공자놈께서는 해(醢)를 무슨 고기로 알고 즐겨 쳐 먹었을까~요?? 



他被处以最残酷的醢刑。 그가 가장 잔인한 해형에 처해졌다. 
醢时古代的一种酷刑。 해(醢)는 고대 형벌의 일종이다.

 

-흥부의 성-

 

 
지나(支那) 바이러스 공화국
Virus republic of china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말!

세계의 민폐종족! 홍어와 지나(支那:)는

몰살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