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ウケイのクジラ釣り!(흥부의 성의 고래사냥)

ホウケイじゃないのにホウケイと呼ばれる!

<한자여행>想肉-人肉,곧 사람고기를 뜻해

2020-01-24 18:20:34 | 일반 정보(情報)

<한자여행>想肉-人肉,곧 사람고기를 뜻해

 

[중앙일보] 입력 1996.03.13 00:00

 

지나(支那)사람처럼 먹는 것을 중시하는 민족도 드물다.그래서인지 미식(美食).진식(珍食).기식(奇食)의 극을 다하고 있다.

기식의대표적인 경우로 인육(人肉)을 들 수 있다.반고(班固)의『한서(漢書)』「왕망전(王莽傳)」에 보면 기원전 24 년 장안(長安)에 

기근(饑饉)이 들어 수십만명이 잡아먹혔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식도락(食道樂)의 일환으로 인육을 먹었다면 놀라운 일이아닐 수 없다.

미식가(美食家)였던 제환공(齊桓公)에게 주방장 이아(易牙)는자기 아들을 삶아 바쳤으며,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위(衛)나라의 내란에 연루되어 죽자 

위는 그를 젓(해)으로 담가 보내왔다.놀란 공자는 평생토록 젓을 먹지 않 았다고 한다.

 

또 유방(劉邦)은 신하 팽월(彭越)이 모반을 꾀한다고 소금에 절여 신하들에게 나누어 먹였다.

노신(魯迅)의 대표적 단편소설『광인일기(狂人日記)』는 중국의 식인문화를 비판하기 위해 쓴 것이다. 

 

대체로 고기는 짐승의 이름에 「육(肉)」자를 붙여 표현하지만(牛肉.豚肉등)예외도 있다.

향육(香肉)은 「개고기」로 개고기를 먹는 것은 지나(支那)사람들이 원조(元祖)라고 말한 바 있다(95년8월6일자「香肉」참고).

 

또 지나(支那)사람들은 사람 고기 를 「想肉」이라고 한다.상육을 파는 시장은 전국에 걸쳐 있었으며 청(淸)나라 말기까지 성행했다.

끔찍한 소식이 외신을 타고 전해지고 있다.

기근에 시달린 북한주민들이 사람까지 잡아먹었다는 것이다.초근목피(草根木皮)도 부족해 이젠 想肉까지 먹게 된 모양이다.

 

[출처: 중앙일보] <한자여행>想肉-人肉,곧 사람고기를 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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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옹호하려는 친지나(支那) 쥐대가리들+친지나(支那) 홍어+조선족들의 댓글에 올려 놨던 댓 글

 

 

1990년대 중반경까지 일본에서 야키니쿠(불고기) 하면  일본인들은 무슨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 
물론 야키니쿠(불고기)는 제일교포들에 의해서 퍼진 한국요리인데  

한국에선 보통 불고기에 사용되어지는 고기라하면 일반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종류지만 
일본에선 오키나와 지역을 제외한 육지쪽에선 대체로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요리종류가 돈카츠등 몇가지 외엔 그다지 많지않고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1990년대 중반경까지는 일본인들에게 야키니쿠에 사용되는 고기는 누구랄것 없이 소고기 란 대답이 나왔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실제 1990년 대 초 일본인들에게 물어 보고 들은 사실) 

지금은 한국 관광와서 돼지고기맛을 알게 된 일본 관광객들에 의해 돼지고기를를 찾는 일본인들도 많아진 편이다. 

고대 지나(支那:짱깨)의 해(醢)는 지나(支那:짱깨)인들에게 무슨 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요??? 
그러고 공자놈께서는 해(醢)를 무슨 고기로 알고 즐겨 쳐 먹었을까~요?? 



他被处以最残酷的醢刑。 그가 가장 잔인한 해형에 처해졌다. 
醢时古代的一种酷刑。 해(醢)는 고대 형벌의 일종이다.

 

-흥부의 성-


젓갈 해字의 기원은 인육장 한자 탄생의 비사

2020-01-24 16:45:34 | 일반 정보(情報)

젓갈 해字의 기원은 인육장 한자 탄생의 비사

한자의 탄생

한자의 탄생 탕누어 지음ㆍ김태성 옮김 김영사 발행ㆍ340쪽ㆍ1만5,000원

 

 

“모든 살아 있는 것은 흔적을 남긴다.”

상형문자의 탄생을 설명하는데 이보다 더 명확한 명제는 없다.
 

인류의 등장 이래 하늘에 떠 있는 태양, 흘러가는 물, 나무가 우거진 숲 등 실체가 있는 모든 것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흔적을 남겼다. 당연히 이 흔적들 속에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켜켜이 쌓여있다. 하지만 모든 흔적이 다 문자로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 공동체 내에서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진 흔적만이 비로소 문자로 통용됐다. 대표적인 예가 한자의 조상격인 갑골문자다. 바꿔 말하면 갑골문자, 즉 한자를 공유한다는 것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각 지방마다 다른 언어를 쓰면서도 오랜 시간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나(支那)의 원동력을 단일문자 시스템에서 찾는 학자들도 있다.

대만 최고의 문화비평가이자 작가인 탕누어의 책 ‘한자의 탄생’은 한자의 태동과 역사를 치밀하게 추적해 인류 문화의 유전자를 밝힌다. 문학, 역사, 고고학, 사회학 등을 한자의 탄생과정과 연결해 인류의 사유와 상상력을 추론하고, 아름답고 기이한 갑골문 도상을 유머러스한 문체로 풀어내 한자에 담긴 인문학적 진실과 지나(支那) 문화의 흐름을 해석한다.
 

‘한자의 탄생’은 한자의 태동과 변천과정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추적한다. 육장을 뜻하는 해는 당시 살아 있는 인간을 죽이던 형벌에서 비롯됐다. 김영사 제공

 

 

 

책은 3,000년 전 상나라 시대의 갑골문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를 돌아보면서 시작한다. 저자는 갑골문에 잔인한 글자들이 특히 많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젓갈을 의미하는 해의 갑골문을 분석해보면 큰 절구 안에서 절망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의 형상을 볼 수 있다. 갑골문의 윗부분에는 두 손으로 절굿공이를 잡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는 산 채로 사람을 내리쳐 육장(肉醬)을 만들고 있는 상황을 묘사한다. 갑골문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산 채로 죽임을 당하는 형벌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문자다.

버릴 기(棄)의 갑골문에는 갓 태어나 아직 피가 묻어 있는 아기를 삼태기 속에 넣어 아무렇게나 내다버리는 모습이 담겨있고, 심지어 또 다른 조형자는 갓난아기를 교살하는 장면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 갑골문 속에는 물자가 풍족하지 않아 아이를 죽이거나 내다버렸던 초기 인류사회의 풍습이 담겨있다.
책은 갑골문 시대의 흔적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초기 갑골문부터 현재 통용되고 있는 한자로의 진화과정을 추적해 인류사회의 변화상을 좇는 것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다. 예를 들어 야생의 포악한 동물로 묘사했던 돼지의 초기 갑골문은 거세당한 주거형 돼지를 뜻하는 축(畜)자의 원형이 됐다. 이는 다시 가축을 기르는 가정의 모습으로 진화해 집을 의미하는 가(家)가 탄생했다. 저자는 이처럼 한자의 형성과정을 통해 문명의 변천을 흥미롭게 해석한다.
 

 

집 가(家)는 포악한 야생 돼지를 가정에서 사육하는 의미의 갑골문자에서 탄생했다. 김영사 제공

 

 

책은 마지막 장에서 온전히 현대사회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문자가 사라지기도 하고 새로 생겨나기도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자의 유한성’을 주장한다. 카페나 공항에서 볼 수 있는 화장실 기호는 새로운 문자의 원형이 될 수도 있고, 30년 전 일본이 지나(支那)색 짙은 한자를 폐기한 것은 문자 사멸의 증거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인류가 지켜야 할 유산은 문자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녹아 든 문화와 사회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한자의 역사를 추적한 책이지만 책 곳곳에 발터 벤야민, 레프 톨스토이, 밀란 쿤데라 등 서양의 사상가와 문호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사상과 작품을 한자의 형성 과정과 교묘하게 연결해 독자에게 인문학 지식을 전달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박주희기자 jxp938@hk.co.kr

 

http://www.hankookilbo.com/v/fd2ccfa6cfe444d1b9f41afa2ff32e75

 

 

 

'해(醢)

젓갈에 관한 현존하는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지나(支那) 최고의 자서(字書) 중의 하나인 《이아(爾雅)》로 기원전 3세기에서 5세기 경에 기록되었다. 이 문헌에서는 생선으로 만든 젓갈을 '지(鮨)', 육류로 만든 젓갈을 '해(醢)'라고 부르며, 이것이 젓갈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한국의 젓갈[편집]

 
한국의 젓갈은 신석기 시대에 기원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 문헌상으로는 《삼국사기》〈신라본기〉의 신문왕 3년(683년)의 기록에 왕후를 맞이하는 폐백 음식으로 등장한다.[2] 고려시대를 거쳐[3] 조선 시대에는 그 종류가 다양해졌다.[4]
 
 
 
 

육장 해 | 酉部(닭유부) 10획 (총17획)

 

 

meat preserved in soy  

 

 

 カイ·しおから  

 

 

 hǎi

 

 

酉(닭유) + 䀁(바가지회)

 

 

【해】 육장(肉醬); 젓갈; 삶다(); 형벌()
醢屬(해속) 젓갈붙이.
醢汁菹(해즙저) 젓국 김치.
醢汁脯(해즙포) 젓국포.

 

 


고기 육, 둘레 유 | 肉部(고기육부) 0획 (총6획)

 
 

 

 

 meat  

 

ニク·にく  

 

 ròu
中等 | 人名  

 

 

 4급II  

 

 

5급  

 

 5급  

 

 

잘라낸 한 점의 고기를 본뜬 글자.

 

 

【육】 고기; 살(); 몸
【유】 둘레(璧邊); 저울추(錘體); 살찌다(); 차다(滿)

 

篆書          
隸書        
草書         
行書        
楷書
 

 

 

 

肉感(육감) 육체상의 감각.
肉感的(육감적) 육감이 일어나게 만드는 것.
肉塊(육괴) ① 고깃덩이. ② 살찐 사람을 농으로 일컫는 말.
肉氣(육기) 몸의 살찐 모양.
肉袒(육단) 윗도리를 벗고 육체를 나타냄. <비유> 생각 대로 벌해 달라고 사죄함.
肉類(육류) 식용할 수 있는 짐승의 고기 따위.
肉味(육미) 고기로 만든 음식. 고기의 맛.
肉薄(육박) 썩 가까이 덤빔.
肉山(육산) 비대한 몸. 살코기가 많음.
肉聲(육성)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 또는 노래.
肉食(육식) 새, 집승, 물고기 따위의 고기를 식료(食料)로 삼음.
肉身(육신) 사람의 몸. 목석과 같이 단단하지 않은 몸.
肉眼(육안) ① 사람의 눈. ② 안경 따위의 힘을 빌리지 않은 생래(生來)의 시력. ③ 물건의 표면만을 보는 안식(眼識).
肉慾(육욕) ① 육체상의 모든 욕심. ② 남녀 사이의 육체의 정욕.
肉用(육용) 식육(食肉)으로 쓰이는 것.
肉醬(육장) 쇠고기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넣어 만든 장조림.
肉重(육중) 덩치가 크고 매우 무거움.
肉汁(육즙) ① 새, 짐승의 살에서 짜낸 즙. ② 새, 짐승의 고기를 끓여서 낸 즙.
肉質(육질) ① 살이 많은 체질. ② 살로 된 부분.
肉體(육체) 사람의 몸. 발가벗은 몸.
肉體美(육체미) 육체의 균형이 주는 아름다움.
肉親(육친) 어버이와 자식, 형제자매 등 혈족 관계가 있는 사람.
肉彈(육탄) 육체를 탄환 대신에 쓴다는 뜻. <비유> 적지(敵地)에 돌입하여 감.
肉脫(육탈) ① 살이 빠져 몸이 마름. ② 시체의 살이 썩어 없어짐.
肉包(육포) 고기쌈.
肉脯(육포) 쇠고기를 얇게 저며서 말린 포.
肉筆(육필) 당자(當者)가 실제로 쓴 글씨.
肉膾(육회) 살코기나 간, 천엽, 양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갖은 양념을 한 회.


장 장 | 酉部(닭유부) 11획 (총1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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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ショウ·ひしお·みそ  

 

 jiàng
人名  
 

1급  

 

 

將(장수장) + 酉(닭유)
 
【장】 장(豉, 간장, 된장); 장조림(肉醬); 젓갈(醢)
醬間(장간) 장독간.
醬蒜(장산) 마늘장아찌.
醬甕(장옹) 장독.
醬油(장유) 간장과 참기름.
醬肉(장육) 장조림.
醬滓(장재) 된장.
醬菹(장저) 장김치.
醬漬(장지) 장아찌.
醬太(장태) 장 담그는 콩.
醬缸(장항) 간장 항아리.
 
 
 
 
醢刑。','그가 가장 잔인한 해형에 처해졌다. ')" onmouseout="cnTextLayerHide()" onmousemove=" cnTextPosit()" style="color: rgb(0, 0, 0);">他被处以最残酷的醢刑。

그가 가장 잔인한 해형에 처해졌다.
醢时古代的一种酷刑。','해(醢)는 고대 형벌의 일종이다. ')" onmouseout="cnTextLayerHide()" onmousemove=" cnTextPosit()" style="font-size: 16px; color: rgb(0, 0, 0); line-height: 24px; letter-spacing: -0.1mm; "simsun, MS Song,gulim,굴림,돋움";">醢时古代的一种酷刑。

해(醢)는 고대 형벌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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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를 옹호하려는 친지나(支那) 쥐대가리들+친지나(支那) 홍어+조선족들의 댓글에 올려 놨던 댓 글

 

 

1990년대 중반경까지 일본에서 야키니쿠(불고기) 하면  일본인들은 무슨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 
물론 야키니쿠(불고기)는 제일교포들에 의해서 퍼진 한국요리인데  

한국에선 보통 불고기에 사용되어지는 고기라하면 일반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두 종류지만 
일본에선 오키나와 지역을 제외한 육지쪽에선 대체로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요리종류가 돈카츠등 몇가지 외엔 그다지 많지않고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1990년대 중반경까지는 일본인들에게 야키니쿠에 사용되는 고기는 누구랄것 없이 소고기 란 대답이 나왔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실제 1990년 대 초 일본인들에게 물어 보고 들은 사실) 

지금은 한국 관광와서 돼지고기맛을 알게 된 일본 관광객들에 의해 돼지고기를를 찾는 일본인들도 많아진 편이다. 

고대 지나(支那:짱깨)의 해(醢)는 지나(支那:짱깨)인들에게 무슨 고기로 인식하고 있었을까~요??? 
그러고 공자놈께서는 해(醢)를 무슨 고기로 알고 즐겨 쳐 먹었을까~요?? 



他被处以最残酷的醢刑。 그가 가장 잔인한 해형에 처해졌다. 
醢时古代的一种酷刑。 해(醢)는 고대 형벌의 일종이다.

 

-흥부의 성-